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ㅠ 홀리데이시즌 아침 9시쯤에 갔나 줄이 너무너무 긴데 햇빛을 막아줄 파라솔같은게 부족해서 일사병걸릴뻔했다 ㄷㄷ 계산대 옆에 정수기가 있으니 핑그르르 할 땐 꼭 가서 드세요 커피는 쏘쏘 빵은 꽤 비싼편. 대신 크기가 크다. 뺑오쇼콜라랑 아몬드 크로아상, 피스타치오 플랑이었나 다 맛있고 좋았는데 뙤약볕에 줄...

  Connecting the dots(2025-02-11 10:45:00)

  
• 

  블로그 후기들을 엄청나게 많이 읽고와서 인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실 빈대 이슈로 무서워서 여기저기 빈대패치를 깔고 잤삼) 이불이 매우매우 얇지만 감기...둘 DAY 1 OUTFIT 2일차지만 새벽 도착했으니 기록은 요 날부터! 괌 홀리데이 리조트 욕실은 무난합니다 *괌 여행에 샤워기 필터 = 필수입니다. 난 근디 건식...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2024-06-17 00:59:00)

  
• 

  브리즈번 로마스트리트 ​ ​ 엘베 2댄데 캐리어 겁나 많아서 내렸는데도 한 20분 기다림ㅋㅋ 어차피 새벽 도착이라 난 할 게 없으니 끝까지 기다림 ​ ​ 시간은 많고...미쳤음 ​ ​ ​ ​ 브리즈번 yha 도착 하버를 생각해서일까.. 당연히 비슷한 컨디션일 줄 알았지.. 별로임. 자세한 건 나중에 숙소 후기에서 풀겠음 ​ ​ ​ 그나마 좋은...

  재미난 삶(2024-06-09 17:11:00)

  
• 

  5 로마스트리트 역에서 도보 10분정도인데 지금 공사중이라 길이 별로라서 캐리어가 계속 걸렸고 야하가 백팩커스 모여있는 동네 중 언덕 꼭대기에 있어서 쬐끔 억울할 수 있다. ㅎㅎ 난 밤에 올라가서 경사가 이정도인지 몰랐는데 낮에 갔으면 경사보고 놀랐을듯. 워홀 랜딩이 브리즈번이여서 여기로 먼저 오게된다면...

  호주간호사 일기(2024-05-03 11:18:00)

  
• 

  공복 런데이를 하러 나왔습니다. 나가기전에 도저히 보타닉가든까지 가기 힘들거같아서 지도에서 찾았던 근처공원이 파클랜드 공원이었습니다. 근데 사진 후기를 보니 나무와 풀이 너무 울창하고 물이 있는 큰 공원이라 도마뱀이 아주 많다는 후기가 있었어요. 나는 도마뱀을 아주 무서워해요. 여기는 가까워도 못가겠다...

  지아나의 호주 일상(2023-07-06 23:10:00)

  
• 

  있다. ​ ​ <후기> 친구랑 같이 가면 찢어서 앉혀준다. 내 그룹에는 콜롬비아2, 태국1, 인도1 이었다. 다들 영어 실력이 비슷해서 편하게 말할 수 있었다. ​ 질문지 덕분에 할 말이 생겨서 좋았다. 질문은 우리나라의 인사법에 대해 설명하기, 좋아하는 음식, 처음만난 사람한테 자주 하는 질문은? 이런 느낌의 질문이었다...

  장나장(2023-08-25 10:39:00)

  
• 

  교통카드 인 go card 고카드에 대해 구매 및 사용방법 후기 공유드립니다~ ​ ​ 호주 워킹홀리데이 교통카드 고카드(go card) 구매 및 사용방법 고카드(go card...나왔을 땐 이용할 일이 생겨 급하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브리즈번 로마스트리트 서브웨이 바로 옆 세븐일레븐에서 구매를 하였는데요! ​ ​ <구매 방법...

  soso한 일상 Blog.(2024-06-03 20:00:00)

  
• 

  워킹홀리데이 갑니다."라고 답했다. 그때부터 할아버지의 인생얘기가 기내식 시작 전까지 이어졌다. ​ 기대했던 외국인과의 영어토크는 아니었지만, 할아버지께서 진심을 담아 응원해주시는 마음을 잘 전해받아 어깨에 아머를 장착해 더욱 단단해진 기분이었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내식 나쁘지 않았다. 이색적...

  나그네의 마이웨이(2023-07-01 11:17:00)

  
• 

  워킹 홀리데이 온 젊은이들 같아 보였는데 참 보기 좋더라구요 11년전 영국에서 일하고 영어공부 했던 그때의 제가 생각나더라구요 밤낮으로 과외해서 번돈 가지고 겁없이 떠났던 영국 영국 출발 전날까지 과외를 했었죠 ㅋ 2006년 8월 16일 딱 11년 전 그날 출발했어요! 제생애 처음으로 비행기 탄날 이거든요 그때...

  돌체 파르 니엔테(2017-09-13 22:10:00)

  
• 

  했다 홀리데이 리조트에서 조금만 걸으면 버거킹이 있길래 길 구경도 하면서 살살 걸어감 와퍼 세트로 시켰다 가격은 한 세트에 $11.55 맛은 한국과 비슷한데...끝나고 호텔 로비에서 옷을 갈아입은 후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괌 여행 후기글에서 현지 택시 기사님이 언급했다는 걸 보고 가기로 함 널찍하고 대체적으로...

  흑곰들(2023-02-21 23: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