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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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옥화대스토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26
'잉카의 아침'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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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펜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30-44
'잉카의 아침'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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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 1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 72
'잉카의 아침'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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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 2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 72-3
'잉카의 아침'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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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펜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30-53
'잉카의 아침'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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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자연담은펜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30-26
'잉카의 아침'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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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펜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30-10
'잉카의 아침'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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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리조트
'잉카의 아침'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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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이용가능해서 꽤 괜찮은 가격같다 생각했습니다. 에코랑 볼륨도 적당하고 음질도 괜찮았어요. 지금까지 청주 미원에 위치한 잉카의 아침펜션 방문후기였습니다~ 청주 근교에서 단체로 사람들끼리 모여서 놀기에 딱 좋은 장소인것같아요. 방도 넓고 쾌적해서 가족들모임이나 단체모임에 특화된 펜션이라...
자료저장용(2024-02-20 21:46:00)
금관방향 운암교 건너 800m지점 펜션 주차장 ⏰ 영업시간: 정보 없음 📋 정보: 잉카의 아침 펜션은 가족모임 단체모임을 위한 독채펜션입니다. 펜션 주변으로 산과...편의 사항: 🍪 상품 등록된 메뉴가 없습니다. 😄 방문자 후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청주숙소 #청주숙소추천 잉카의아침펜션 충청북도...
여기어때! 우리 동네 핫플 가이드(2025-03-26 08:10:00)
안녕하세요 오늘은 페루의 마추픽추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쿠스코에서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마추픽추에 가는 중에 있는 오얀따이땀보에 도착! 오얀따이땀보에서 기차를 타려고 가는데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잉카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팔을 불며 관광객들을 기차역까지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신기...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단(2025-05-19 17:34:00)
식당 아침부터 본의 아니게 트래킹을 한 탓인지 배가 고파왔다 먹을까 고민하다 유명 한식당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보았다 이름도 정겹다 사랑채 비빔밥과 오징어덮밥을 주문했고 밑반찬이 정갈하게 깔렸다 한국 분이 하는 한식당이라 한국에서 먹는 것과 다르지 않았고 친절 또한 정감이 깊었다 감동적인...
휘슬불며 바라던 바다 항해(2025-03-09 21:10:00)
하고 할인 받아 결제 갈게요. 우리가 도전하는 테마 잉카. 잼따는 얘기는 들었으나 후기를 안보고 와서 머.. 머가 많아서 놀랬네. ?? 하며 이것저것 한 찐친과...너무 하고 싶었던 우리는 테마 시작부터 고취되어있었다. 아니 당일날 아침에 취소표 잡은게 말이 되냐고옥~! 진짜 기쁨의 잉카댄스 추면서 시작한 잉카...
초면에 말이 많으세요(2025-05-24 12:07:00)
않은 아침이라 높은 산 주변이 온통 구름이 걸려있어 장관이다. 08:00 마추픽추를 보러 가기 위해 07:10에 가니 이미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는...태평양 연안과 안데스산맥을 따라 남북을 관통하는 두 갈래 길(잉카 로드)을 2만㎞나 만들어 광대한 영토를 통제했다. 황제의 명령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그 길에서 나를 찾다(2024-12-30 21:18:00)
녹록치 않은 이카에서 쿠스코 가기 이까>리마>쿠스코 이렇게 이동해야했는데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 20분 버스를 타고 이카에서 리마로 이동합니다. 리마...오늘 안에만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왜냐하면 내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잉카레일을 타고 아구아스깔리엔떼스에 가서 마추픽추 티켓을 사야하기 때문 이것...
신비의 호기심천국(2025-03-13 07:03:00)
쿠스코 시내 운송회사들 오피스에서 예약 가능한 듯 함. 문제는 이러면 아침 일찍 도착하는 건 불가해서 나에겐 옵션이 아니었다. 다만 이 경우가 훨씬 저렴하긴...것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하는지는 모르겠다. 이건 직접 해보신 분 후기를 찾아보시길. 이렇게.. 새벽에 나서야 한다. 나는 새벽 3시 45분 출발인가...
My Wanderlust(2025-06-01 21:11:00)
있었다.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짐정리와 갈 준비를 마친 뒤, 9시에 출발하는 비모달을 타러 잉카레일 사무소로 나섰다. 그리고 호스텔에 나오면서 앞에서 물을 1솔 주고 샀는데 진짜 사막에서 생명수 발견한 사람마냥 가게에서 사자마자 마셨다. 전날 밤 늦게 목이 말라서 물을 사고 싶었는데, 근처 가게가 모두 문을...
EMONSSI(2025-06-10 15:34:00)
않았다) 전자렌지도 있어서 햇반을 데워먹었다 방도 넓고 시원했고 따뜻한물도 잘 나왔다 바베큐는 테라스에서 해서 프라이빗했고 소리는 옆방과 나눠서 크게 말하면 다 들린다^^ 하지만 노상관 락스냄새도 안나고 벌레도 없고 좋았고 아침에 라면 먹으려고 했는데 냄비 상태가 좋지 않아서 나가서 순대국밥 사먹었다
밍기적(2025-06-07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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