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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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하는 가게가 있어 소통이 잘 되었고 매우 친절하셨다 ​ 딸셋집특산품직판장 및 민박집에서 보이는 저동항 ​ 편의시설 저동 해안산책로, 일출 전망대, 행남등대...다시 방문할 때도 이곳에 오겠다고 할 정도로 만족! 울릉도 숙소 내돈내산 후기로 더 추천하고 싶다 ​ 행남 일출 전망대 ​ 딸셋집민박은 울릉도민박 중...

  아지로드, 행복주머니(2025-06-04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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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가 되다보니 도시보다는 시골이 좋고 ​ 무채색보다는 초록색이 더좋다. 사람이 바글거리는것보다 한산한게 좋다. ​ 우리회사 본부장님의 추천으로 단양 바위집을 다녀왔다. 단양 가족여행을 가시는분들은 보통 소노 리조트에서 숙박을 많이하시던데 자연에서 술한잔하고 물놀이도하고 민박도 즐기기에는 괜찮은 곳을...

  영 Think' s 즉흥 일상(2024-09-24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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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다 +_+ 위쪽으로는 물살이 있어 튜브타고 내려오면 재미있을꺼같아요! ​ 바위 바로앞은 어른키보다 깊어서 다이빙도 할수있습니다! ​ 얕은물과 깊은물이 같이...안쪽에 위치한 민박 펜션이다보니 계곡 이용자분들은 ​ 90%이상이 느티나무 민박집 손님이여서 시크릿하면서도! 관리도 잘되고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곳...

  친절한복이씨의 일상 스케치(2025-06-17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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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앞에 울산바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 ​ 캠핑의 꽃 삼겹살과 불멍 그리고 은하수까지 한 번에!! 해가 질 때쯤 저녁 메뉴는 단연 삼겹살이다. 저녁이 다가오니 바람이 많이 불어 타프를 접었다. 캠지기님이 접는게 좋다고 하시더니 진짜 저녁 내내 바람이 엄청 불었다. ​ 노을이 지는 울산바위는 정녕 너무...

  팔도정복 하러 온 잠비(2025-06-28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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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집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다리안로 566-12 단양염소탕 바위집염소 [영업정보]​ ▪︎매일 10:00~20:00 ▪︎전용 주차장 보유, 무료 주차 가능 ▪︎전화 예약 가능...단양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게 된 거였는데, 알고 보니 민박도 같이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실제로 민박에 묵으며 계곡도 들렀다가 식사도 하시는 가족분들...

  행복한 찌리리공(2024-08-14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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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슬기는 바위에 붙은거 떼는 맛이 있는데 바다고동은 그냥 줍는 거라 나는 재미없어서 금방 그만뒀다. 할게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저녁시간. 그새 다른 손님들도 들어왔다. 저녁식사를 무척 기대했었다. 제철 회와 해산물, 매운탕이 가득 나오긴 했지만, 그리고 맛도 있긴 했지만 매번...

  리자의 신나는 하루(2025-07-06 0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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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집 바로 앞 아침 경치 입니다. ㅎㅎ 전날.. 미친듯이.. 마시고 달리는 바람에.. 사진은.. 모두 날라갔... ㅋㅋㅋㅋ ​ 여튼 ㅎㅎㅎ 아침일찍 타바코 한개피를...좋은 곳이라 생각되서 그런가봅니다 ㅎ ​ ​ 아!!! 저의 단골집 ​ 해변수퍼민박 < 사장님 사모님 정말 친절하고 ㅎㅎ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항상 덕분에...

  으뜸자동차배터리(2024-06-1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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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요, 제가 묵은 3일간은 I분들께서 모여 계셨는지 서로 조용조용히 묵고 여행을 즐겼었어요. ​ 민박이기 때문에 호텔에 비해서 제 자리가 2층침대 한자락뿐만이었다는 점과, 화장실을 쓰려면 방 밖에 나가서 공용 화장실까지 다녀와야 하는 점은 감안해야 했어요. ​ 체크인 전 숙소에서 보내주시는...

  별자국을 따라서(2025-06-20 2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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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컷 봤다.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께 전하는 죽암상회의 장단점! 장점 - 1박 6만 원의 저렴한 가성비 숙소 - 주차 가능, 버스 정류장 가까움 - 시골집 온 듯한 편안함 ​ 단점 - 호스트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 - 침실 잠금장치 없음 - 방음이 잘 안됨 죽암상회는 전문 숙박시설이 아닌 민박임을 감안해야 한다...

  유니스의 짭짤한 하루(2025-05-16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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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초도해변 이었다면 이번엔 고성 봉포해변으로 갑니다~~ 장엄하다 울산바위 56번 국도를 타고 내려오면 보이는 압도되는 비주얼... ​ ​ 봉포해변 도착! 민박집 입실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타임 가지기로 했어요. ​ ​ ​ 원래는 커피고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부족 이슈ㅠㅠ...

  매일 의미있게(2025-05-24 16: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