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선생인 장봉손에게 바이올린을 사사했다. 호수돈여학교 교장인 니콜스(Nicols)부인으로부터는 바이올린과 서양 음악의 기본인 악전(樂典)을 배웠다. 당대에 미국에서 유행하던 대중음악(Popular music)과 그 경향에 대해서 공부한 것도 이때다. ​ 21세 때인 1928년, 무용가 조택원의 소개로 연극단체 '동방예술단'에...

  한국가요사연구소(2025-05-27 08:47:00)

  
• 

  백장봉) 범바위 밧줄 범바위 서룡산, 西龍山 해발1079.2m 남원 투구봉이라고도 한다. 서쪽으로는 범바위,선바위를 차례로 지나 수청산으로 이어지고 북동쪽...벽에 걸려 있네. 문밖에 바람이 지나가고 있는가. 솔방울 떨어지는 소리 뜰에 있네 高臺靜坐不成眠 寂寂孤燈壁裡懸 時有好風吹戶外 却聞松子落庭前 정관(靜觀...

  꺼비♡꺼비(2023-12-04 11:26:11)

  
• 

  있음 뜰정도로 대기준비하는 사람들 많음.. ㅎㄷㄷ ​ 남자친구와 동시에 도전~! 도전결과는.. 저는 실패 / 남자친구는 성공!! ​ ​ ​ ​ 왜 결과가 다를까요? 차이점은...갔더니 크리스마스 소품도 트리 장식으로 기분 업! ​ ​ ​ 쌤쌤쌤 메뉴 추천 ​ ​ 장봉뵈르 파스타 완전 만족! 설거지할 필요없이 핥아 먹음 ​ 좀 낯선 비주얼보고...

  부꾸의 하루(2024-01-06 16:57:00)

  
• 

  해가 뜰 즈음 장봉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고기잡이 배가 보입니다 희미하게 모도가 보입니다 신도, 시도, 모도는 다리가 놓여져 있으나 아직 장봉도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장봉도까지 다리를 잇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언제 놓여질런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천 자취방에 들러 짐을 챙기고 자전거를...

  심장박동이 느린 아이(2009-10-30 20:02:00)

  
• 

  판매 중이었다 역시 세종 해운을 이용했고 티켓 가격은 똑같았다 장봉 매표소에 운행 시간과 운항 요금표 참고 하시길 이날은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아이스크림...훨씬 크고 깨끗해 보였다 오늘도 신나는 까꿍이 눈이부셔서 눈을 못뜰정도 ㅎㅎ 객실 내부도 아주 깨끗 갈 때는 우리도 지쳐서 객실에 살짝 앉아 있었다...

  시로시로 일상맛집 블로그(2023-06-24 17:49:00)

  
• 

  여유로움.. ㅎㅎ 저스티스님.. 주영아빠를 알아보고 서로 인사나눈다.. 후기에서 주영아빠를 봤단다.. 주영아빠에게 전화가 온다.. 대부도에서 출발하려던 달님이시다.. 장봉도로 목적지를 수정한다고.. 안개가 짙어서, 자월도행 배가 뜰수 있을지가 불분명하다고,, 장봉도행 배는 뜬다고.. 급히,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는거지~~(2010-07-04 20:59:00)

  
• 

  말이 뜰 때 멘탈 나감 그래서 나머지 다 하구 찾아봤는데 맨 뒷자리가 1이였음 그냥 1이라도 눌러볼걸 그래도 안됐겠지..? 근데 다행히(?) 나 말고도 많이 못잡아서 제대로 적었어도 난 안됐을거야...합리화 시작 진짜 바본가 자기전에 적었는데 확인을 한 번이라도 했어야지 하... ​ 피씨방에서 전화하면서 화를 풀고...

  일상 기록 근데 이제 맛집을 곁들인_￠(･ω･｀)(2023-02-12 21:42:00)

  
• 

  자전거 후기를 뒤져보지 않아도 당장 다시 가보고 싶은 곳에는 별을 달거나 사진을 실어두기로 했다. 또한 꼭 자전거 라이딩에서만 만난 곳이 아니라, 다른 여행...하나 하나 모두 소중하다 ​ ◇ 섬 (교동 강화 석모 동검 영종 무의 신시모 장봉 자월 ) ♣ 교동도 농협하나로마트 수진네식당 [교동손만두 032-934-5262...

  빛 곧 그림자(2023-02-22 12:22:00)

  
• 

  둘 뜰 때 즈음까지 도착하지 않는 그녀가 걱정되어 밖으로 나왔다. 멀리서 보이는 불빛 하나가 참 반가웠다. 밤길에 찾아오느라 고생이었을텐데, 오자마자...그리고 능선길을 다시 밟고. 가막머리까진 둘레길, 가막머리에서 장봉4리 날머리까진 능선길~ 4월 18-19 벚꽃축제 라고 하던데.. 장봉도에는 사실 진달래가...

  CHACHA'S B.(2015-04-23 17:15:00)

  
• 

  더 뜰때까지, 안개가 걷힐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을듯 합니다. 어제는 능선을 타고 왔다면, 해안 절벽으로 빙 둘러있는 해안길을 타고 돌아갈 생각입니다. 가막머리전망대에서 장봉4리까지의 해안길은 약 2키로정도의 거리입니다. 안개와 미세먼지때문에 가시거리는 짧지만, 해안길을 타며 터지는 시야는 발군입니다...

  사진가, INSPRASEAN(2015-10-25 11: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