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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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고 방에서 혼자 먹는거보다 식당에서 조동들이랑 대화하면서 같이 먹으니까 밥도 더 맛있는거같고~ 뷔페식이라서 처음엔 좀 귀찮은거아냐? 했는데 식당은...가면 인터폰을 누르고 내 이름을 말하고 들어가면 된다! 신생아실 쌤들은 딱히 불친절한건 아니었는데 따뜻한 느낌은 없었던거같다~ ​ R층에 셀픽 기계도...

  경로그 ᴋ ʏ ᴜ ɴ ɢ ʟ ᴏ ɢ(2025-09-25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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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찮은이들과 이산가족 상봉 > 디즈니랜드부터 달려가 첫타작으로 미녀와야수 탑승!! ​ 웬만해선 정말맛있다 정말재밌다 정말좋다 등의 희노애락의 희(喜)락(楽)은 잘 표현하지 않는 찮킹이도 미녀와 야수를 타고 나와서는 "한번쯤은 타 볼만 하네" 본인 최대치의 즐거움을 표현 하며 극찬, 야수의 변신장면이 제아무리...

  쌩ZR의 선두주자(2025-08-16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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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산가족 상봉을 하고! ​ 샤넬에서 선물도 받고 ㅋㅋ_ㅋㅋ ​ 야무지게 면세품 수령! ​ ​ 여행이 별로 실감 안나다가 ​ 갑자기 한라산 이후로 이렇게 떠나는 게 처음이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 김포공항에서의 추억이 되살아났따 ​ ​ ㅜㅜ 얼마만이야 ​ ​ ​ 2시간만에 시즈오카 도오착~! ​ 아주 맑았던 시즈오카 날씨...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2025-09-17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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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로 외마디 비명을 지르던 고지의 모습이 선하다 이산가족 마냥 초장부터 일행과 헤어지고 그렇게 나의 슬립노모어가 시작됨 ​ ​ ​ 첫 루프 때는 무조건 맥베스...복기해보니 내가 내린 곳이 5층 정신병원이었던듯 하다 싱글베드 두개 있는 방이 있는 공간이 있다면 그곳은 5층 정신병원임 ㅇㅇ ​ ​ ​ 아무튼 아래층으로...

  하드코어해피(2025-09-22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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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여울방은 침대가 따로 없이 침구만 있다 침대가 있는 다른 방도 있으니 예약할 때 이런 것 다 고려해서 하는 것 추천! ​ 침구는 역시 찝찝함 없이 깔끔하고...있다 ​ 보통 퇴실 날 아침 분리수거 쓰레기를 모아서 바깥에다 버리는데, 스테이산들은 객실 안에서 가능! ​ 이게 은근 귀찮은 일인데, 사장님의 배려가...

  엣티제 여행일기(2024-09-0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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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은 최근 여행 다녀온 단양 빌라마르디 후기 입니다. 내돈 내산 ( 내친구들돈 내친구들이산 ) ​ ​ 🐾 이름 - 단양 빌라마르디 🖤 주차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숙소 앞 주차 가능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 ​ ​ ​ 빌라마르디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강변우회로 148 빌라마르디 ​ ​ 🗒 𝑴 𝑬 𝑵 𝑼 ​ ​ 세가지 방이...

  맛따라 멋따라(2025-07-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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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후기 보면 걍 먹을만하다 시원하다 그러는데 그거 다 구라에요… ​ 찜질방에서 밥 먹는 거 같음 먹다가 체하기 싫으시면 꼭 예약하세요 ​ ​ 해산물 식당이 사실 고만고만한 거 같더라고여 빈산이나 목식당이나 기타 등등 자주 언급되는 그 가게들 ​ 그래서 걍 끌리는데 했음 5명이 랍스타 2마리랑 회… 무슨 회...

  (-.-;)y-~~(2025-08-05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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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으면 후기 글 써보려함 ​ ​ ​ #면세쇼핑 소소한 인증 남편: 이 닦는것마저 귀찮아서 전동칫솔을 사다니 나: ㅋㅋㅋ 색깔 예쁘고 필립스건데 오래오래 쓰고싶다...편함 단점: 화장실 바로앞 갤리바로앞이라 눈부실일 많음(비행내내 거의 불 꺼져있는 노선이라 안대 유용하게 잘썼음) 뒤쪽 비상구좌석에 비해 살짝 벽과의...

  김토깽 일상블로그✨(2025-08-09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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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후기들을 찾아봐도 도저히 감이 안잡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쉬웠던 점들을 기반으로해서 어떤 코스로 움직였는지 상세하게 정리해봤으니깐 코스 짜실 때 도움이되길 바라요. *주의. 트래킹, 하이킹, 자연을 좋아하는 인간으로써 조금 빡쎌 수 있는 일정임을 참고하시길 ​ ​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 코스추천...

  성션blahg(2025-08-06 0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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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자 방에 짐을 던져두다시피하고 가려고 하니 우리를 호텔까지 태워준 버스가 가급적 가까운곳가지 대려다 주겠노라한다....이렇게 고마울데가...ㅎ 괜히 관광...골목길을 걷고 나니 그렇게 그리워 하던 필자의 입맛 취향에 딱 맞는 '반 이산 므영 욧'의 파아란 간판이 눈에 들어 온다. 반 이산 므양 욧 (이산 지방...

  부산 한진관광 해운대 LCT점(2025-08-21 14: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