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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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의집 영신봉,촛대봉,천왕봉 ​ ​ 다리를 건너면 연립동 제석봉1,2가 나오는데 저희가 예약한 곳이예요.ㅎㅎ ​ ​ 그리고 오르막을 따라 바로 위는 야영객을 위한 주차장 ​ ​ 위생복합시설 건물에 샤워장,화장실 있고 ​ ​ 전자레인지,개수대가 비치된 취사실이 있답니다. ​ "저희도 여기 전자레인지 이용했어요." ​ ​ ​ 목교를 건너면...

  카카오공오삼(CACAO053)의 맛있는 여행(2025-08-21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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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집 온 거 같은 정겨운 느낌입니다. ​ ​​ ​ 지리산 백무동 계곡 짐정리를 하고 계곡으로 떠납니다. 펜션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 계곡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 동선이 아주 효율적이에요. ​​ ​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풍경입니다. ​​ ​ 물이 얼마나 맑은지 깨끗한 물을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물의 온도는...

  도바오의 꿈 백화점(2024-08-10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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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종과 반달곰과 같은 동물들이 살고 있을 뿐 아니라 지리산을 배경으로 하는 수많은 작품들까지 존재하니 한국인에게는 정말로 의미가 깊은 산이 아닐까 싶다...성중종주'(34km), 화엄사에서 시작하여 대원사로 끝나는 '화대종주'(46km), 백무동에서 시작하여 중산리로 끝나는 '백중종주', 성삼재에서 시작하여...

  Всегда вам рады : )(2025-06-09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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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분쯤 백무동터미널 도착!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2팀정도 같이내렸음;; 우리 재정비하는사이 다들 사라졌다... 후다닥 준비해온 랜턴 가방에 달고...이렇습니다 ㅇ0ㅇ! ​ ​ ​ 한시간반쯤 지낫을때 참샘도착! 시원하게 약수물좀 마시나 싶었는데 먹으면 안되는 물이란다... ​ 어둠속에서 반달곰이랑 찰칵 ​ ​ 여섯...

  조지견문록(2024-10-15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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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심! 시원했던 계곡길 300m!! 끝이 보인다. ​​ ​ 공사 중인 백무동탐방지원센터 ​​ ​ 지리산 반달곰이 "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인사하는데 ​ ​ 감정이 벅차오르면서...졸릴 줄 알았는데 2시간 동안 무정차로 집에 왔다. 먹고 싶은 게 많았는데 집에 도착하니 햄버거가 당겨서 최애 햄버거집에서 점심을 시켜 먹었다. ​ ​ ​ ​ 또...

  대경이롭다(2024-05-20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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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후기 시작해봅니다! ⛰️지리산 천왕봉⛰️ 📍높이 : 해발 1915m 📍 코스 : 백무동~장터목대피소~천왕봉~중산리 (약 13km) 📍 소요시간 : 약 8시간 (03:45~11:30) 📍 난이도 : 상 📍 준비물 : 스틱, 무릎보호대, 헤드랜턴, 물 500ml 3병 +@, 간편식사, 바람막이, 갈아입을 옷 01. 등린이의 준비물 (지리산을 위해 FLEX하다) 02...

  바끼의 빛나는 일상✧(2024-05-01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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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아!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자연도 아름답고.. 동행자도 아름답고.. 태고에 신비를 간직한 원시의 지리산 깊은 골짜기 조개골에서.. 두 사람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게 된 것을 마음 깊이 감사하며.. 이 글과 사진들을 남깁니다. 처음부터 남녀 단둘이 가야 하는 일정이라 숙박이 가장...

  산유화님의 블로그(2025-05-17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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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집에서 가까운 동서울을 택했다. ​ 놀랍게도 동서울터미널에서 백무동까지 가는 23:59 버스는 대부분 만석이다. 그래서 웬만하면 미리미리 예약해둘 것! ​ 그리고 등산이 끝나고 다시 돌아올때는 시간대를 잘 생각해야하는데, ​ 4시에 하자니 그전에는 내려올 것 같고 1시대에 하면 좀 촉박할 것 같아서 중간인 2...

  해숭의 기록 서재(2023-12-28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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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후기 레쓰고! ​ 새벽 2시에 기상해서 준비하고 출발! ​ ​ ​ 백무동 주차장에 6시쯤 도착해서, 화장실도 한 번 들리고 채비를 마친 뒤 출발을 합니다. 어두우니 헤드랜턴도 장착 필수! 반달곰과 마주치면 우째야하는지도 체크체크 날이 많이 춥긴 했지만, 계속 움직이니 땀이 솔솔 옷을 입고 벗었다하면서 체온유지를 해...

  좋아서(2024-02-02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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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 알람을 해 놓고 잠자리에 들기도 했지만, 민박집에서 혼자 자서 일찍 일어났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햇반에 즉석 북어국으로 아침 식사하고 추성주차장에 가니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모여 준비 운동 중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울산의 모 산악회에서 38명이 참석한 상황이었다. 그러니 1일 정원 60명에 당첨...

  산 공 사 이(山空私利)(2024-09-22 17: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