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펼쳐진다.​ ​ ​ 이후 이어지는 길은 대부분 포장도로 형태였지만, 길 양옆의 초록 풍경과 높게 떠 있는 구름을 보는 재미에 지루할틈이 없었다. ​ ​ 세동마을에 지나니 민박집, 수국과 야생화, 그리고 누군가가 무료로 마련해둔 커피와 정수기를 만날 수 있다. ​ ​ 나는 도시락과 간식을 싸와 송화가루가 잔뜩 쌓인 벤치에 앉아...

  즐거운 기록(2025-05-22 23:29:00)

  
• 

  용유담, 세동마을, 운서마을, 동강마을. 5. 아름다운 계곡과 산촌의 정취, 동강-수철 코스 (5코스) 구간: 경남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 ~ 산청군 금서면 수철리 거리 및 소요시간: 약 12.2km (자료에 따라 11.4km), 약 5시간 특징: 이 코스는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사색하며 걷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jairastudio13(2025-06-23 17:21:27)

  
• 

  총 세동의 건물이 있는데 그 중 찌밍이네 부부는 A동을 예약했다 A동은 깔끔 그 자체였다 공간이 넓지는 않았지만 화이트톤의 공간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두명이서 지내기에는 충분했다 작은 세탁기도 있다 다만 건조기는 따로 없어 에어컨을 가동하거나 바깥에 말려야 한다 그릇과 찻잔, 와인 오프너 등도 준비되어...

  제목없음(2024-08-05 15:27:00)

  
•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선생이 유배생활 중 자산어보를 저술한 곳으로 영산 8 경과 흑산 8경 등 천혜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 조도지구 새떼가 모여 있듯 많은 섬이 있습니다 하여 조도라 칭하게 되었고, 관매도는 동서 3㎞에 이르는 백사장의 고운 모래와 청정 해역 해수욕장을 자랑하며, 3백년 이상 묵은 송림이 3만...

  데이터 고래의 여행(2024-10-08 06:29:44)

  
• 

  쓰는 후기글 임니다. 정 코스를 이탈했다, 공사구간을 지나 한참 내려웠는데 잘못가고 있는 느낌 ? 그리고 공사구간을 의심했다, 하는 수 없이 만날때 까지 큰길로 길 수 밖에 ???? 마천면 사무소앞 칠선계곡으로 가는 길에서 합류해서 칠선 계곡 주차장까지 둘러 보고가 첫 날 숙고가 있는 의중마을로 올라 간다 칠선...

  세상은 넓다(2024-07-03 14:45:07)

  
• 

  C 세동으로 이루어져있고 A와 B동은 자쿠지가 있으며 C동은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스테이가 가능하다 사방이 편백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숲 속 요정이 머무를 것 같은 공간에서 자연과 함께 조용히 머무르다 갈 수 있는 곳!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이었음에도.. 이번 여행의 모토인 '잠시 쉬어감'을 온전히 행할 수 있었던...

  지구별별로그(2023-07-26 13:33:00)

  
• 

  캠핑한 후기 태안 캠핑장 추천 청운대민박 민박과 캠핑 강풍주의보에 한 태안 노지캠핑 예전에 유투버 짱재님의 캠핑 영... m.blog.naver.com ​ 오랜만에 짐 한~~가득 싣고 고고싱 태안 노지캠핑하기 위해 온갖 위성지도를 뒤지고 찾은 곳. 노지사이트 찾으러 여기저기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하지만 가는길이 너무...

  인생 즐기자(2023-11-25 10:42:00)

  
• 

  청암산은 인근 금성산과 이어지며 현 회현초등학교 뒷부분까지 토성이 축조돼 만경강을 통해 침투하는 외부세력에 대비했다. 일대에는 장다리, 팔풍갱이, 세동, 요동, 고사동 등 5개 마을이 있었으며 장다리 마을은 조선시대 회미현 장재면에서 유래됐고, 팔풍갱이 마을에는 주막, 민박집 등이 있고 놀이꾼들이 거주...

  풍경속으로(2024-02-01 16:20:00)

  
• 

  있어요. 민박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소는 널널했어요. ​ 민박입구로 올라가면 건물 세동이 보이는데, 어디 방인지는 카톡으로 미리 알려주십니다. 저희가 묵은...잘 꾸며놓으셨더라구요 ! ​ ​ ​ 탁자 위에 놓인 꽃도 마음에 들었고, 커튼 뒤로 비치는 민박 풍경도 이뻤어요. 탁자 위에는 귀마개도 있었어요. ​ ​ ​ 티비 위에...

  LILY’S RECORD(2021-08-25 23:04:00)

  
• 

  ​ 제주도 한달살기하면서 제주독채민박 머물렀던 곳 소개해볼까해요. 작년 여름에 지냈던 저희의 첫번째 제주 한달살기 숙소예요 ​ ​ 이름은 소소하우스였는데 소소...다른 곳이고 작업실만 있어요. 같은이름의 게스트하우스와 다른곳이고요 후기도 제가 처음이지 않을까싶어요 ​ 하얀색 삼각지붕건물이 파란하늘과 대비되는...

  둘! 셋!(2018-04-03 01: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