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친구들과 여름맞이 모임으로 경남 산청에 있는 스테이외송에 다녀와서 후기를 적어본다. 에어비앤비에서 주말 토~일 1박2일에 30만원정도? 가격으로 예약했던 것 같다. 스테이외송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둔철산로 121-15 ​ 숙소에 가기 전 지천사 계곡에서 물놀이도 해주고(숙소랑 차로 15분정도) 저날은 사람이 없어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2025-07-03 17:20:00)

  
• 

  나타났다며 밤중 한참을 운 지니 덕에 잠은 잘 못잤습니다. ​ ​ 그래도 눈을 떴을 때, 푹신하고도 새하얀 침구에 포옥 엉겨있는 저와 딸랑구를 보니 아주 가뿐한 마음이 들었지요. ​ ​ 어머님이 맛있게 끓여주신 굴떡국을 모두가 뜨며, 새해 인사를 주고 받았답니다☀️​ ​ ​ ​ 스테이외송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둔철산로 121-15...

  Be Future(2025-01-29 16:23:00)

  
• 

  아웃 한 다음날 바로 예약했답니다 이번엔 2박으로! 그리고 친구들이랑! 좋은시간 또 보내고 새로운 후기 남길게요 궁금하신점은 댓글 달아 주세요^^ ​ ​ * 스테이외송 에어비앤비 링크! 집 · Sancheong-gun · ★5.0 · 침실 1개 · 침대 4개 · 욕실 1개 지리산이 있는 산청 산속 조용하고 깔끔한 독채 휴식공간...

  찌지미 공간(2024-03-26 11:22:00)

  
• 

  숙소입니다 ​ ​ 스테이외송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둔철산로 121-15 ​ ​ ​ ​ 입실하자마자 찍었어야 했는데 감탄하고 구경한다고 사진은 나중에 찍어서 저희들 소품이 보이네요 ;;하하 ​ ​ ​ ​ 오자마자 내복으로 환복한 저희 둘째,,, 집순이 그녀는 내복을 집과 내복을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 ​ ​ ​ 이 곳 숙소의 포토스팟! 액자같은...

  베무의 보통이야기(2024-05-30 09:30:00)

  
• 

  애당 외에도 다른 객실들도 다들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온 4인 가족도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너무 좋은 구조였어요. 공간 자체가 여유로워서 단체 가족 숙소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 체크아웃하는 길도 예쁜 길! 밤에는 깜깜해서 몰랐던 그 예쁜 골목길, 아침에 보니 정말 감탄 그...

  duri-mung님의 블로그(2025-06-24 09:36:00)

  
• 

  휴식형 후기 1편 (인월료, 프로그램 일정, 사찰탐방, 공양, 산책) 2025.5.16.금~2025.5.17.토 혀니랑 낙산사 템플스테이 휴식형 1박 2일 낙산사 템플스테이는 2020년 2월에 ... m.blog.naver.com 일출 보러 가는 길 룰루🎵 이 시간에 깨어있는 건 처음이야 일출 예상 시간이 새벽 5시 10분쯤이라 4시 40분에 알람 맞추고...

  민맹이의 일기장(2025-06-11 12:32:00)

  
• 

  보낸 후기 남겨볼게요. ↓ 원주펜션 추천, 야외정원 미리 만나보기 감성적인 100평 규모의 원주독채펜션 찜질방, 노래방, 카라반, 야외스크린까지 놀거리 가득...원주숙소추천 #원주펜션추천 m.blog.naver.com 위치 & 체크인 ​ 스테이별하나달 ​ 주소 : 강원 원주시 소초면 송황유사길 91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2025-06-03 11:15:00)

  
• 

  짐배송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오후 6시 이내 도착인지라 텐진 시내를 돌아본 후 6시에 맞춰 도착했던 오후의 도큐스테이 텐진 모습입니다. ​ 카고패스 이용은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공항 → 호텔 O / 호텔 → 공항 X 호텔에서 공항으로 배송 서비스는 없더라구요ㅠㅠ 그렇지만 하카타역이 코앞...

  Dear my_(2025-05-12 09:51:00)

  
• 

  찾아본 후기에도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었다고 하길래 안 가져 갔거덩요. 근데 저녁에 씻으려고 보니 드라이기가 없더라고요... ​ ​ 하여튼 드라이기는 번외로...두툼한 외투(봄 날씨였는데 해 떨어지니까 엄청 추워서 패딩 입었음) ​ 이 정도! 편하게 신을 크록스 같은 걸 여분으로 가져오는 경우도 있던데 프로그램 자체...

  탄개비의 시간(2025-05-09 11:49:00)

  
• 

  숙박 후기 ​ 이틀 간 넘나 행복하게 묵었던 다낭 메리어트 논누억 비치 빌라스 눈물의 체크아웃 ㅠㅠ 진짜 체크아웃하는데 가족들 모두 아쉬워했다. 여기가 우리집이었으면..!!!(ㅋㅋㅋ) ​ ​ 버기를 불러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인사해주구 빠이.. 하려는데 ​ 이틀 간 버기 부를 때마다 자주 마주쳤던 해리라는 직원이 잠시...

  일단 즐기고 보는게 인생(2025-03-21 14: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