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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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꼽는 후기 남겨 볼게요 ​ 🙇법주사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운영시간 하절기 04:00 - 20:00 동절기 05:00 - 20:00 🖤휴무없음 📞043-543-3615 💰입장료...도착전에 있는 식당 앞 도로가 주차 가능하고 식당 뒤쪽으로 있는 숙박업소나 민박집 이용하면 무료 주차 가능하답니다 ​ ​ ​ 소형 주차장에 주차하고 법주사...

  카랑걸(2025-08-21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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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남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이 살면서 그림을 그리던 곳으로, 이후 그의 후손들이 이곳에서 나고 자라며 남화의 맥을 이었습니다.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호수가 입구에 조성되어 있으며 따스한 옛 건축물들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햇빛이 따스하게 내려오는 날 한옥 길을 걸어보는거 어떠세요~?💛 운림산방...

  진도군 블로그(2024-05-24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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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림 민박 매점이 보이는데 계곡을 지나는 다리를 건너니 사고 위험지구란 간판이 보이고 앞에는 노란 금계국이 아름답게 피어있는데 솔바구 산장 정원이다. ​ 산장을 지나니 건물이 보이는데 거림 탐방지원센터였고 안내판에는 지리산 국립공원 알림 마당이란 글씨가 보였는데 03시 52분으로 출발한지 11분 만이다. 거림...

  km8466-(2024-06-06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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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는 날등길 하나 잘 나 있어서 덕평봉 남부능선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의신4km/대성교3.7km]이정표가 누워있는 이 언덕을 내려서면, 작은세개골을 벗어난...외딴집에선 대성골로 쉽게 내려 설 수 있고, 500m만 내려가면 대성골 민박식당을 만날 수가 있다. 식당에서부턴 탄탄대로가 이어지는데 1.5km쯤 산구비를...

  풍경속으로(2016-03-07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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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공감했다고... 산행 들머리인 신흥삼거리 07:35 쌍계사를 지나 의신과 칠불사가 있는 범왕마을 갈림길인 신흥삼거리에 도착하니 7:30이 조금 넘었다...모든 계곡물이 합쳐지는 곳으로서 지금은 난개발이 되어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민박집 등으로 아름다움이 많이 파괴되었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것은 사시사철 넘쳐...

  하얀사랑의터(2012-04-19 0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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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민박집 통과해 올라가는 세석산장 가는길에선 작은세개골 횡단하는 철교와 큰세개골 위로 걸쳐진 쇠다리 건너야 한다. 이 지점 삼거리, 오른쪽은 남부능선...숲속으로 난 옛길이다. 이마저 놓쳤다면 [세석대피소4.0km/ 대성동마을2.4km/ 의신마을5.1km]이정목에서 과감하게 돌아서야 한다. 조금만 되내려와 고로쇠...

  산그리메, 내 발길따라 여기에 머물고.....(2012-09-03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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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문인 이양연이 지었다는) 시 한편 새겨보자. '눈 밟으며 들길 걸어갈 때/ 모름지기 어지럽게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 뒤에 오는 이의...길 돌아보게 하는 내용에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진다. 고로쇠물 이름난 의신마을 채취준비 한창 전망이 탁 트이면서 물 건너쪽에 나타나는 마을이 의신마을이다...

  yungboo2358(2013-01-25 2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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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가 나쁘지 않아서 길게 생각 안하고 이곳으로 정했다. ​ 여느 민박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시설이 도심, 경기권내에 있는 관광지의 펜션들 처럼 막 좋진 않지만, 그래도 주방 취사실이 깨끗한 편이었고, ​ 냉장고 및 가스렌지도 좋은 편이었다. 민박집에는 방이 총 4개가 있었는데 마침 투숙객이 개인적으로 나...

  87년생 산토끼의 생각(2021-10-03 0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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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우리 민족의 생활모습을 담은 초가집, 유물 등 드라마 '토지' 세트장도 조성되어 있다.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하여 지어진 이름이여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꺼비♡꺼비(2023-07-30 0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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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서 민박하며 밤새 고로쇠 물을 먹고 내려오는 듯한 남녀 일행을 계속 스쳐 지내 보내며 차츰 가파르기 시작하는 대성골의 속살을 파헤치며 걸어 올라간다...걸음으로 나간다. 오늘은 시간이 부족하여 칠선봉에 오른 후 벽소령을 거쳐 의신 마을로 회귀하는 산행으로 간단히 계획을 추진하였다. 눈에 익은 길을...

  늘 그리운 지리산.. 그리고 산이야기(2014-02-03 16: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