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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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아 화수분인줄... ​ ​ 소머리국밥이 더 깔끔한 맛이라 랑이꺼 통째로 뺏어먹었단건 안비밀... ​ 국수도 무한 리필로 제공하고 늦은 시간이라 다 매진됐지만...#담양창평국밥거리추천국밥집 #담양창평국밥거리국밥맛집 #담양창평남도국밥솔직후기 #담양창평남도국밥솔직맛평가 ​ ​ 밥 먹고 배부르니 비로소 눈에 들어오는 것...

  Castorpollux!!!(2024-10-03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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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화수분은 맛있어서 가족들한테도 사줬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중에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보이니 제주도에서만 살 수 있는 술을 구입해가는걸 추천! ​ '망우약방' 여기는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내 맴에 쏘옥 들어온 술집이다. 전통주나 막걸리 등을 파는 곳인데 다양한 술이 있는 걸로 기억! 궁금한 술이...

  찐찐로그(2024-01-29 0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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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화수분처럼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 ​ 이건 진해 앞바다를 형상화한 가운데 불가사리와 꽃게를 비롯한 많은 해양생물들의 모형이 전시된 건데요 바닷속에서만 사는 생물들도 있지만은 이렇게 보니 더 신기하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 ​ 다양한 종류의 조개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이...

  야생야사(야구에 살고 야구에 죽는다.)(2022-01-22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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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후기가 아주아주 많은 유명한 민박이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덕구네 민박으로 6박을 예약했습니다. 저는 11월말쯤에 미리미리 예약했던 거 같은데요, 연말에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제가 덕구네에 묵을 때에는 모든 객실이 거의 만실이었어요. 그니까 여러분 숙소와 항공편은 항상 미리미리 잡아...

  오지는 하루 ^3^(2023-01-22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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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화수분처럼 끝도 없이 나온다. 비 소식으로 인해 여행일정이 아쉽게 마무리되었지만, 섭섭하지만은 않다. 당일치기가 가능한 인천 섬 신시모도를 알게 된...마을버스, 자차, 자전거나 전동 바이크(대여, 혹은 선적 가능), 트레킹 -펜션/민박이 많은 편, 신시모도 합쳐서 음식점이나 카페는 45개 정도. ​ -관광지...

  여행자를 인도하는 북극성처럼!(2021-12-06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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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후기는 또 따로 올려야지 매일 아침마다 민박친구랑 열심히 먹고 다녔슴다 ..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밥생각이 안나더라구요 .. 역시 한국인은 밥심 첫날부터 비스터빌리지 아울렛가기 #비스터빌리지버버리 버버리가 진짜 저렴했다 엄마 목도리하나 사주려는데 버버리 가장 베이직한 제품이 없어서 숄형식의 스카프...

  ㅤㅤ(2019-12-05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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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하는 민박이라서 무조건 믿었고, 인터넷의 이용후기를 지나치게 신뢰한 탓이었다. 빡빡한 일정으로 낯선 뉴욕을 찾는 한국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또 얼마나 실망하고, 불신과 자괴감을 갖게 될 것인가? 남의 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속은 것만큼 속상하는 일이 또 있을까? 화도 제대로 낼 수 없고, 화를 내야...

  스토리텔링, 가치있는 즐거운 체험(2018-07-10 1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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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해서 후기좋은 맛집으로 검색하다가 찾았다네요~? 너무칭찬일색이라 의심스럽지만 일단 한 번 가보자고 해 따라나선 곳은 오륙도수제순대 가게에요 :) ​ 별생각없이 찾아보고 간거였는데, 너무 상상이상으로 맛이 좋아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 오륙도수제순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21번길 17...

  시나브로 햅삐엔딩(2019-01-10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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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을 잘 하려면.. 도시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공부는 하기 싫드아...;; ​ (화수분, 황소) 아니이~~ 가서도 뭘 공부해야 합니꽈? ​ 에어비앤비는 숙소 주인에...필수 나. 교통 접근성이 좋을 것 다. 아침밥을 주는 곳 ​ 한인민박에 대한 정보 및 후기가 가장 많은 곳은 바로 바로~~~ "민다" ​ 친구와 함께 여행을 민다...

  지구별 방랑자(2023-02-2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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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 민박이나 여관에 묵은 걸 시골 맛이라고 볼 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근래에는 세상도 좋아지고 내 경제 사정도 넉넉해져 호텔 아니면 콘도에 묵는다. 그렇다고 만약 나에게 시골에 사는 가까운 친척이 있어 거기서 묵을 수 있다면 귀향과 닮은 맛을 볼 수 있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관광지 주변, 고속도로, 국도...

  민트의 일상(2020-05-13 22: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