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뻔 너무 무서워서 오들 오들 떨었쪙.... 길 건너편에서 사람들 소리 들려서 선착순 밀릴까바 겁나게 종종걸음 !!! 무서워죽겄는데 중간에 자꾸 엉뚱한집보고 현주네라고 박박우겨서 진짜 레알 정색할뻔 .. ​ 이태원 현주네 주소 올립니다. 언덕이 기가 막힌다거 택시타고 오라는 후기가 있는데 우리는 내리막길 쪽으로...

  내가 바로 봄탱ʕʘ‿ʘʔ(2025-06-06 21:04:00)

  
• 

  일하다가 집에 가서 자다 왔어요! 보통 6-7번부터는 2시쯤 오라고 말씀해주세여 ​ ​ 저는 8번이라 2시 40분쯤 갔고 점사를 본 시간은 4시 10분쯤이었어요 ​ 한 사람...이체나 카드 결제 안돼서 무조건 현금 뽑아가셔야 해요! ​ 여기부터는 점사 후기 저는 아직 알 수 없는 미래를 제외하고는 90퍼센트 맞은 것 같아요 우선...

  일상 맛집(2025-06-25 00:12:00)

  
• 

  요즘 SNS에서 핫했던 이태원 현주네 신점 최신 후기 ​ 저는 6/16일에 봤답니다 평소 점 보는 거 좋아하는데 마침 하루 쉬는 날이 생겨서 이런 거 좋아하는 친구랑...회나무로39가길 4 ​ 이태원 현주네 전화번호 02 - 797 - 6603 ​ 하늘색 대문집만 기억하고 가면 찾기 어렵지 않으나 역에서 굉장히 멀기 때문에 ​ 그랜드...

  어디로든 김참치 유람기(2025-06-17 00:20:00)

  
• 

  있는데 안 쪽 방에 갇혀있음. ​ ​ ​ 해바라기 가득한 저 방에 현주님,,? 계심 ㅎ ​ 집에 다른 여자 분 한 분 더 계시는데 그냥 뭐 방에 계시면서 전화 오는거...본격적으로 이태원 현주네 서울 용한 점집으로 핫한 곳.. 10만원 내고 본 후기 전해드리자면. ​ 결과적으로 용하다곤 하지만 개인차는 있을 수 있는듯ㅠ 기다린거...

  멕이의 블로그(2025-05-02 16:12:00)

  
• 

  그런가 집에서 저녁 11시쯤 쉬고 있다가 “아니야! 비도 오니까 사람도 없을거야!” 생각하면서 바로 출발 했습니다! 도착 시간 오후 11:30분 딱 10번째로 성공! 결국 6월 20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성공(비오는 날이라 가능했음) ​ ​ 🐶현주네 웨이팅 기준 및 꿀팁 ✅하루에 딱 10명만 받는다. ✅공휴일,일요일은 휴무...

  귤이는 보딩타임(2025-06-27 11:18:00)

  
• 

  잠을 못 잔지도 꽤 됐고 그래서 멜라토닌을 종종 먹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현주네: 남자친구 생긴지 얼마 안 됐네? 나: 맞아요..! 현주네: 걔 키가 왜 이렇게 커...복층인 것까지 맞히셨어요 너무 놀랍지 않나요..? ​ 살고 있는 집이랑 인연이 언제까진지도 짚어주셨는데 제 계약 상황과 얼추 비슷해서 앞으로 세심...

  천명: 믿을 수 있는 점술상담(2025-06-02 22:24:00)

  
• 

  아슬아슬하면 혹시 모르니 앞에 분들 다 보시는지 여쭤보기 4시쯤 이름 적고 집 와서 쓰러지듯이 자다가 다음날 오후 2시 반에 갔습니다. 저희가 9, 10번째...같긴해요. 다음날은 실내에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 이태원 현주네 점사 후기 전반적인 후기 들어가자마자 이것저것 술술 이야기해주셔서 신점 세 번 봤지만...

  홍랑해(2025-06-03 23:49:00)

  
• 

  현주네의 후기를 들고 왔답니다 인스타만 들어가면 그렇게 자주 뜨는 새벽 4시에 대기명단을 쓰고 웨이팅하는 이태원의 유명한 점집! ​ 신점에 대해 재미를 느껴서 가끔 한 번씩 보는 돈백인데요. ​ 이게 너무 유명하니까 객기를 부려서라도 봐보고 싶더라구요? 결국 이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친구 한명을 구해 보러...

  돈 많은 백수가 꿈인 돈백(2025-06-24 12:44:00)

  
• 

  없이 집 마당에 꽃도 많고 물멍할 수 있는 큰 어항도 있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음 ​ 안에서 대기 하다가 자기 순서가 되면 들어가는데 여기 진짜 찐입니다 - 주변 친구들한테도 다 홍보함 … 그냥 한번쯤 꼭 가보세요 ! ​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말씀 쭉 하심 - ​ 40분 정도 봐주심 ​ 들었던 얘기를 다 해줄 순...

  Day by day(2025-04-12 02:51:00)

  
• 

  브런치집에서 야무지게 먹고 갔다 ( 하,,진짜 베네딕트 개맛있었음) 어제 봤던 사람들이 있었고 스트레스를 여러모로 졸라 준 세명 파티도 거기 앉아있었음 그때 부터 한명씩 방으로 들어가서 점사를 보고 나왔는데 어우 몇시간 안자구 또 그 딱딱한 방바닥에 앉아서 몇시간 기다리려니까 진짜 죽을맛^^ 일행 세명 이슈...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블로그(2025-05-08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