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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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진일기사식당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8 ​ 알고 찾아간 곳은 아니었다. 그렇게 급 첫번째 목적지가 변경되고 나서 들어가는 길에 밥 먹을 곳이 있으면 먹고 갈 생각이었다. 배고플 때 들어간 음식점이 맛집이니깐. ​ "오빠, 선암사 들어가기 전에 기사식당 하나 있다." "오~ 기사식당? 기사식당이라면...

  스봉Blog(2024-10-18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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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방에서 머물렀지만 이미 후기를 써놓았었기에 생략합니다~ # 아! 민박방의 변동사항은 티비가 좀더 큰것으로 바뀌어있었어요! 그래서 화장대의 위치가...50으로 찍은 사진이지요~ 이곳 독채에서 머무르신분들은 한번쯤 찍는 사진일겁니다 ㅋ 후기에서 꼭 등장하는 컷중에 하나이기도 한거 같아요 ㅎㅎ 식상한듯한...

  Flying today(2011-09-06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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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진일기사식당 여기는 오빠가 순천쪽에 시합하러 왔을 때 우연히 들른 곳인데 저렴하게 잘 먹고 간 기억이 좋았다고 함께 오게 되었다. 내색은 안했지만, 나...너무 갈증이 나서 아이스크림 사먹음 낙안읍성의 역사를 살펴 봅니다. 고려 후기부터 왜구가 자주 침입하자 1397년(태조 6)에 낙안 출신의 절제사(節制使...

  매일 다시하는 블로그(2018-01-12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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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하고, 후기를 제출해야 해요.” ​ “그래. 아빠랑 같이 갈까?” ​ ​ 딸아이랑 함께 조계산(884m) 선암사로 간다. 선암사는 신라 법흥왕(514∼540) 때 아도화상이 처음 지었다. ​ 도선국사가 큰 가람으로 일으켰다. 1985년에 태고총림을 세우고, 본산이 됐다. 태고종은 승려의 혼인을 허락한다. ​ ​ 선암사는 언제나 여전한...

  이돈삼의 남도 길따라 그리고..(2015-12-18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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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자가 진일식당이다. 하늘꽃 미안... 대원식당 한정식 다음엔 꼭 맛보게해줄게... 물주잡아서. 주메뉴인 김치찌개. 질좋고 비계많은 돼지고기를 가득썰어넣고...꽃 혹시 차창으로라도 찍었니?ㅎㅎ 사적 제 302호 낙안읍성 입구. 고려후기에 쌓은 성이라 하나 사실상 축조연대는 미상이다. 성곽의 둘레는 총 둘레는 1KM...

  올리브의 여행이야기(2007-10-14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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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다. 진일비 라는 유명화가의 그림때문에 알려진 주장의 쌍교가 그 예다. 강남수향은 이번에 다녀온 서당, 오진, 주장,소주 외에도 다른 몇 군데가 더 있는것으로 안다 허나 비교적 예전모습이 잘 보존되있으며 또한 숙소, 즉 하룻밤을 자도 불편함이 덜 한곳들을 가야했다. 사실 서당과 오진 에서의 각각 하룻밤, 그곳...

  바람따라 흘러가듯..(2019-11-11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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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 '진일' 이제 오픈한지 한달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 고기집이 아니라 술집인데 고기 맛집 입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번창하셨으면 좋겠음...군만두 너무 맛있어서 꼭 다시 가야지 다음에는 비빔만두도 먹어봐야겠어요 후기는 이미 올려뒀으니, 구경 오시구요 :) ​ 해장하구 나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복덕방언니 블로그(2020-09-14 07:20:00)

  
• 다 민박뿐이고..그 좁은 길을 돌고 돌고 돌고.. 율포해수욕장 제법 유명하다던데.. 뭐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라는 소문이 생각 났다고만 말씀드릴게요^^; 무슨 콘도 하나 있길래 방 잡으러 들어갔다가 180.000원 부르길래 그냥 그 자리서 뒤집어질뻔; 신씨가 아까 넘어 오다가 한곳 봤다고 해서 가봤더니 너무나...

  미니슈퍼마켓,미니공방(2007-08-01 20:39:00)

  
• 조선 후기에 세워진 이 무지개다리는 마치 하늘로 날아오르는 신선처럼 우아하고 날렵하다. 승선교 아래에도 아름답고 튼튼한 무지개다리가 하나 더 있다. 선암사를 껴안은 조계산은 숲이 아주 좋다. 산세도 그리 험하지 않아 괜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때로는 고향의 동산처럼 만만해 보이기도 하고, 어찌...

  우키아빠의 세상보기(2006-10-08 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