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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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되었어요. 하이면에서도 구불구불 시골길 끝에 자리 잡은 캠프흙시루가든은 입구부터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차를 몰고 네비를 따라가다 보니 ‘이 길로 맞나...분위기를 품고 있었어요. 곳곳에 예쁜 한옥 스타일의 방들이 눈에 띄었는데, 민박도 함께 운영하여 가족 단위나 단체 이용객이 많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

  밤곰의 행복기록장(2025-10-02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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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흙시루 금시루 가든을 소개해드릴게요. 대전 천안 가기 전에 역방향인 거제 박물관 포로수용소로 갈지 집 방향으로 고민하던 중 가는 길에 공룡 박물관이...자랑해요. 좌측 실내 넓은 공간엔 해우소 화장실 있고요. 단체룸도 많아서 예약 손님이 많았고요. 주말 웨이팅까지는 없었어요. 금시루 가든 메뉴판 민박도...

  쉬리의 전국 여행(2024-08-05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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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니.. 고성공룡박물관 맛집으로 찾은 내돈내산 후기 시작! 먼저 고성공룡박물관 관련 링크 [경남아기랑]고성에 왔다면 꼭 들러야할...한정식 13,000 도다리쑥국(3월-5월) 17,000원 등 (흙시루가든인데 금시루 가든,민박으로 되어 있는 걸 보니 이름이 바뀌었나보다) ​ 흙시루가든 내부도 널찍...

  소소한 블로그(2024-04-21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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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상족암 근처에 있는 한정식 맛집인 곳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흙시루라고 민박집으로 나와서 잘 찾아간게 맞나싶은데 식당 맞음ㅋㅋㅋㅋ 곧 단체 예약...잘 먹음! 반찬도 다양하고 정갈하게 잘 나오는 흙시루 여긴 더더더 강추함 고성 먹방 후기 끄읏🙌🏻 바닷가에햇살한스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신월로 157...

  찌니의 일기장(2024-07-13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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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립공원 갔다가 급하게 맛집 서치 했는데.... 대만족 하고 온 후기 입니다^^ ​ #흙시루 ​ 경남 고성군 하이면 사곡3길 48 매일 9:00 - 21:00 055-832-8822 주차장...소품인지 진짜 뭐가 들어있는지는 모름 ㅎㅎ ​ ​ ​ 네이버 검색하니 흙시루가 민박으로 떠서 뭐지 했는데! 식당이랑 같이 운영하시는듯 했어요! 진짜 흙으로...

  진진 블로그(2022-05-20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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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오늘은 경상남도 고성군 #공룡박물관맛집 ​ 흙시루가든 이용 후기입니다. ​ #공룡박물관 에서 차로 5-10분거리에 ​ 위치하고 있어서 박물관 관람후...되어 있구요.. ​ 펜션으로도 운영하는거 같습니다. ​ 별채쪽은 펜션,민박으로 이용 가능한듯 ​ 합니다. ​ ​ ​ 요 사진 보시면 ​ 계절별로 메뉴가 바뀌는걸 알수...

  훈's life(2018-12-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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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후기 남겨봅니다. ​ #해운대속시원한대구탕 -> 부산기장 -> #Waveoncoffe #웨이브온커피 -> #흙시루 -> #부산센텀시티 #프로맘킨더 -> #해운대가야밀면 ​ 부산여행 2일차는 비가 왔다 안왔다 하는 날이였습니다. ​ 그냥 맞아도 될정도로 우산을 썼다 안썼다하는 정도의 비가 내리다 그쳤다 했네요. ​ 원래 아침을 먹지...

  청춘부부 그리고 피부이야기(2023-06-02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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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메산장 물놀이 즐기고 닭구이먹기 두메산장민박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학사대길 57-9 ​ ​ 여름 휴가철 하면 바로 떠오르는 물놀이 요즘 코로나로 인해 물놀이 대신 계곡옆에 물소리를 들으며 닭구이를 먹기로 했다. ​ 2년 전 광양 흙시루에서 계곡에서 닭구이를 먹었던 기억이 너무 좋아 이번에도 기대품고 찾아간 두메...

  #으네로운 생활(2021-08-09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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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트,민박등 숙박시설이 있답니다 부산롯데호텔 (특1급) 부산의 모든 관광명소와 비즈니스 타운이 30분이내에 접근 가능한 천혜의 교통환경을 자랑하며,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연회장,면세점,백화점,시네마가 단일권에 있어 비즈니스와 여행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멀티 콤플렉스 호텔이기도 합니다. 부산롯데호텔...

  지니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休..(2010-09-20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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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리 해수욕장으로 출발을 했다... 해수욕장에는 11시에 도착... 평상과 민박집 방 1칸을 빌려서 놀았다... 평상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 우리 둘째 민서...이러저리 왔다리 갔다리.. 절로 살이 빠지더라는 오후 4시에 마무리를 하고.. 흙시루 라는 식당으로 이동하여 오리 요리를 맛나게 먹어본다.. 즐겁고 뿌듯한...

  까동의 블로그(2015-08-31 14: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