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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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을 때 모두 한 번씩은 들리게 되는 남미사랑 카페에서 B가 방법이 없나 찾아보던 중 쿠스코에서 한인 민박을 하시는 “쿠스코 이모네 한인 민박” 사장님의 글을 발견한 겁니다! 이모님께서는 민박집뿐만 아라 여행사도 함께 운영하시는데 그곳에서 우리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아 후기를 남긴 것을 본 겁니다...

  J 여행기(2025-03-20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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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 아라는 곳이었어요. ​ 당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었고 천안에서도 1시간 정도 소요 되는 곳이라 ​ 당진, 천안 근교 계곡으로 추천하는 곳이에요. ​ 예약...있어요. 언덕을 올라 상류로 향합니다, ​ 길가 주차도 많았어요. 밤나무 계곡 민박 표지판이 있었고 앞쪽에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주차장 문?을 열어...

  소비요정의 취향 발견 여행 일지(2024-08-19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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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패킹 후기 갑니다잉 굴업도 백패킹 배편 예매하는 법 우선 굴업도를 가기 위해서는 배를 두 번 타고 들어가야합니다 나갈 때도 두 번입니다 ​ 인천-덕적도 (코리아 익스프레스 18,000원) 덕적도-굴업도 (나래호 7,500원) ​ 굴업도-덕적도 (나래호 7,500원) 덕적도-인천 (코리아 익스프레스 16,500원) ​ 이렇게인데요...

  100log(2024-06-09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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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B 부산, C 진주 등등 이런식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빈폴아웃도어 글램핑빌리지를 가기 위해서는 클럽하우스에서 먼저 체크인을 해야 되기 때문에 A 지역 주차장에 하길 바란다. 멋모르고 들어오자마자 주차를 했는데 와이프와 딸래미 때문에 다시 차를 끌고 왔다. 글램핑 캠핑장이라 뭐 들고 갈게 없다. 서서히 비...

  제게 청혼하세요(2013-10-01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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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남겨본다. ​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덕적도까지 배를 타고 다시 덕적에서 배를 타고 굴업도를 갈 수 있다. 덕적도에서 굴업도로 가는 배 편은 하루에 두 번 밖에 없어, 왕복 4편으로 배편 일정을 잘 확인 하고 예약해야한다. (날씨 안 좋으면 배도 안 뜸,,, 날씨요정과 함께 가시길☆) 굴업도 가는 배는...

  ᴴᴬᴱ ᴺᴵ ᴰᴬᵞ ༘♡(2022-03-14 20:38:00)

  
• ㅋㅋㅋㅋ 아라가 굉장히 생동감 있게 사진을 찍어주어서 매우매우 만족! (내 뒤에 지나가는 모델st 커플은 덤++) 쨔쟌!!! 드디어 입성한 두오모 성당!! 빨간 지붕으로 빼곡했던 모습이 멋있었다b 피부상태 베리 배드하지만 추억 남기긔 아, 배리 배드 하니까 생각난건데(의식의 흐름) 우리는 유럽여행 하면서 아주 아주...

  독일 사는 소마의 유럽 한 스푼(2019-02-17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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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은 B동의 더블베드+싱글베드있는 방에서 묵었다. A동은 테라스가있더 짱짱하게 빨래말리기에 좋았고 방상태는 B동이 아주쬐~금 더 나은듯했지만 둘다 쏘쏘...않았지만, 술탄아흐멧자미에서 조금 더 들어가야하는 동네에 있어서 (아라스타바자르/모자이크박물관 근처) 4일동안 계~속 왔다갔따하기엔 별로 좋지 않았다...

  행복한 오늘,(2014-08-24 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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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후기의 작품으로 얼굴 가득히 아름다운 미소를 뛰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풍에 파묻혀 웅크리고 있다가 1958년에 발견되었고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미소가 오묘하게 변하는 모습과 아침 햇빛에 비취는 얼굴이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백제인만의 세련된 기술로 부드럽게 조각...

  baetago(2023-06-07 02:27:30)

  
• 나름 후기가 좋고 공원 입구 근처인 Rooms Mudri를 예약(이곳은 호텔보다는 민박 수준이나 개인 욕실 딸린 곳을 예약)(1박 6만), 주차도 가능하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실제로 주차 공간이 3대는 가능하고 +로 한두대 정도 할 수 있을 듯 하나 내가 묵는 2일간 차는 3대를 넘은 적은 없었음. 이 차가 실제로 묵는 사람들의...

  atroforce님의 블로그(2019-08-12 12:02:00)

  
• 한인민박 예약결제를 했는데, 곧 '방이없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이트 결제방식을 잘 모른 내 불찰이었다. 화가 나는 상황.. 순식간에 머물 곳 없는 여행객이 되어 버렸다. 수긍하고 바로 다른 숙소 찾기에 돌입했고, 난바역 근처의 호텔을 다행히 찾았다. 결제를 마친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오시는길> 메일이 왔다...

  honeybear(2019-04-13 13: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