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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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여행으로 온 통영! 초록빛바다펜션에서 1박2일을 보냈다 위치 초록빛바다펜션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102 초록빛바다펜션 ​ ​ 우리는 들국화에 머물렀다 내부는 1층이고 방2개 거실겸주방 화장실2 으로 되어있다 침대방에는 화장실하나가 딸려있다 깨알쑥쑥이🤣 거울도 있다 ​ 방2 테이블과의자,거울,이불들이...

  원이와 함께하는 나날들~(2024-12-30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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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우도길 107 ​ ​ 저희는 갈때 연화도선착장이 아닌 우도선착장에 내렸어요. 우도와 연화도 선착장 두군데가 있는데 갈때는 우도에서 내리고 나오는길은 연화도선착장에 내렸어요. 우도에 전부 배가 들리는게 아니라서 우도에서 우도로 왕복을 하려면 집가는길은 2시간 반을 타야된다고하셔서 최대한...

  일상을 나누는 Myrtle♥(2025-09-30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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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내년 여름휴가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 위치와 주변 산호민박은 배에서 내려 쭉따라 걸어 끝쪽에 위치하고있어요 배에서...비진도 해수욕장과 도보 3~5분 거리에 있어요. ​ 민박 앞에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바다! 수영이나 스노클링하러 오가기 정말 편했습니다. ​ 주변에 매점...

  쏠라씨 블로그(2025-10-02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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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를 했었는데, 섬마을 음식은 이런 거구나 했습니다. ​ 날씨가 선선해지면 또 한 번 여행을 가서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마음을 온전히 쓸 수 있는 여행지. ​ 그런 곳으로 통영 섬, 우도를 추천합니다. ​ 통영 우도 펜션 • 민박 숙소 정보 Previous image Next image ​ 📍송도호...

  여름달의 사계(2025-09-08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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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인 통영바다를 보며 비진도로 가는 길 ! ​ ​ 갈매기 줄거라고 편의점에서 새우깡 사서 왔는데 근처에 맴도는 갈매기만 있고 먹으러오지는 않더라구요...작은 섬마을인데 내항은 마을 주민들이 주로 계시고 외항은 관광객들과 민박집이 있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동네에요 ​ ​ 비진도 물이 왜 이렇게 깨끗한거죠 ? 감성이...

  Haeul daily ◡̎(2025-10-15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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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는데 민박이라고 되어있고 어느분이 올린 후기에 감나무집 펜션이라고 올리셔서 다른곳인가 해서 전화를 해보니 같은 곳이고 공사하셔서 이번에 새로 오픈...줄??ㅎㅎ 너무 날씨 좋고 더웠다 ㅋㅋ 아 제일 중요한 부분! 서해안 여행할때는 물때를 잘 맞춰서 와야 한다는 .. 바다 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조 간조...

  La belle vie♥(2025-09-09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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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후기 📷 방문일 : 2025.07.30 ​ 🐕 “오늘은 어디서, 감자와 여행할까요?” ​ ​ 안녕하세요! 반려견과 국내여행 하는 잉지에요. ​ ​ 요즘 댓글로 중형견 대형견 숙소 정보 물어보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어요~ ​ 통영여행 사량도에서 감자, 깜순이와 함께 묵었던 장소도 궁금하실 것 같아 ​ 얼른 낋여왔습니다 ㅎㅎ ​ ​ ​ 진돗개...

  전국 네 발 지도!(2025-08-22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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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 바다 통영 비진도의 조용한 바닷가로의 여행이라 정말 낭만 넘쳤던 이틀 🩵〰️ 엄마랑 단둘이 여행이라 치안 등 걱정이 많았는데 주민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정이 많으셨어요~!~! ​ ​ ​ 일단 비진도를 가기 위해서는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비진도로 가야 합니다. 비진도 내항과 외항 두 가지인데 요 숙소는...

  용감한 2묘와 쫄보언니집사 blog(2025-05-29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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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배 타면 국롤 갈매기 밥 주기 ​ ​ 새우깡을 투자한 덕분에 갈매기가 많이 모였어요!! 짱 많으음으믕 씐나ㅏ ​ ​ 손가락 뭐세욬...보면서 바람맞으니 정말 행복😭 ​ ​ 숙소 외부 비진도 그리운자리 민박은 바로 바다 앞에 위치해 문만 열고 나가면 물놀이, 스노쿨링 쌉 가능!! ​ ​ 패들 보트, 구명...

  수민수(2025-09-11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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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바다 내음이 그리워 통영으로 향했어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가 허기가 찾아와 속을 든든히 채워줄 식당을 찾고 있었죠. 그때 만난 곳이 바로 통영 동피랑 맛집이었습니다. ​ 많은 후기처럼 매일 아침 시장에서 공수한 재료를 즉석에서 조리하는 장인정신과 정성스러운 한상 차림 덕분에 단순한 식사가...

  강토실의 함께 보낸 순간 :D(2025-10-09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