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룸카페 가격은 현금결제는 9천원 카드는 1만원이었던듯 (현금결제해도 거스름돈줌 걱정 노노) 뭔가…모텔같은 간판비주얼에 … 불안해서 후기를 엄청 찾았는데 ㅠㅠ 화이트캐슬 직접가본결과 만족쿠! 다만 전에는 식빵도 있고 과자도 여러개있었던 것 같은데 뭔가 누네띠네 말고는 너무 다 없었음 ㅋ..ㅋㅋㅋㅋ 물도...

  마카의 개척하는 인생로그(2025-05-30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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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욕 여행 중 3박은 화이트캐슬 6호점 마스터룸이었어요 당일에 사장님과 카톡으로 아파트 근처에서 만나서 같이 아파트에 올라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6호점은 타임스퀘어 도보로 10분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였어요 ​ ​ ​ ​ 마스터룸 들어가자마자 뷰에 깜짝 놀랐어요 😆 미리 검색해서 뷰가 이렇구나하고...

  fitting diary(2025-07-02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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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청계동 롯데캐슬알바트로스 39평 리모델링 후기 안녕하세요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레브스페이스 입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동탄 청계동에 위치한 롯데캐슬알바트로스 39평 아파트 인테리어 입니다.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모던하고 실용적인 분위기를 담아 리모델링한 청계동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동탄...

  Reve space [레브스페이스](2025-06-18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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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는데요! ​ 인원수, 날짜, 원하는 지점, 연락처 등 ✔️ 신청서 양식에 맞게 메일 보내시면 바로 답장 받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 ​ ​ 뉴욕 여행 숙소 화이트캐슬 ​ ​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 많았던 한인민박 ​ 왜 그렇게 후기가 좋았는지 바로 알아차렸던 곳이에요 💞 ​ 럭셔리 콘도라 깨끗한 시설에 불편함 하나 없이...

  지구살이 주디(2025-01-28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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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예전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구월 로데오에 룸카페 '화이트캐슬' 에 얼마 전 다녀왔어요! ​ ​ 또 기억나는 대로 포스팅 해볼게용😉 ​ ​ 신전떡볶이 구월로데오점 마라로제 떡볶이, 신전 참치 김밥, 모듬튀김 ​ ​ 요건 신전떡볶이 구월 로데오점에서 마라로제 떡볶이, 신전 참치 김밥, 모듬 튀김 두 명이서 나눠 먹은 거...

  오닝뷰(2025-03-04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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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핑 기법이라고 해요 ​ 카누 커피가 맛있긴해서 ㅎㅎ ​ 캡슐 하나에 원두량도 일반 캡슐의 2배 가까이 돼서, 카누 커피머신 산 거 후회는 없어요! 비록 조금 놀아난 것 같긴 하지만 ㅎㅎ ​ ​ 오늘 맛나게 타먹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지막으로 ​ 카누 커피머신 브리즈 - 크림 화이트, 캐슬 그레이 색상 사용 후기 포스팅...

  행벅(2025-04-21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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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먹은 것은 화이트캐슬 버터쿠키 ​ 언젠가 한번, 어렸을 적 부모님이 어디서 사왔는지, 누군가에게서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식탁위에 올려져 있던 파란색의 커다란 둥근 캔 안에 들어가있던 버터쿠키. ​ 바래진 기억속의 쿠키가 들어가 있던 파란색 캔. ​ 쿠키나 과자는 전부 종이상자나 봉지에 넣어서 파는줄로만...

  알아도 다시 한번(2025-03-13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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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행복이 시작되는 마루를 소중히 완성하는 마루 전문 영진플로링입니다 :) ​ ​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79A㎡(약 23평) 타입에 시공된 구정 강마루 '아이보리 화이트'의 모습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마루를 교체하려고 고민 중이신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한번...

  행복이 시작되는 마루(2025-06-04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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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캐슬 펜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특별한 곳, 남해독일마을펜션 화이트캐슬 펜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남해를 여행하신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르고 싶어하는 곳이 바로 독일마을이잖아요. 그 독일마을과 맑고 푸른 바다 사이, 정말 그림 같은 곳에 자리 잡은 남해독일마을펜션 화이트...

  뉴뉴뉴네 이야기:)(2025-04-28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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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슬 펜션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030번길 80 ​ 신랑이 예약했다길래 별 생각없이 따라갔는데​ 도착한 순간부터 이곳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 ​ 화이트캐슬 펜션 ​ 체크인 02:00 체크아웃 10:00 ​ ***-****-**** ​ 특히 유럽풍 디자인의 외관부터 첫눈에 뿅. 🏰 마치 작은 성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 펜션은...

  mmmmmj0107님의 블로그(2025-04-02 16: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