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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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여행 중에는 호텔을 이용하지 않고 예약 당시 후기가 좋았던 파랑 민박에서 5일 모두 머물렀다. 전날 카톡으로 게스트하우스 현관 비번을 보내주셔서 셀프...썼다! ​ 이층침대가 옆으로 길게 2개가 되어 있어서 1층 침대는 2개이다. ​ 침대 매우 푹신하고 침구도 폭닥폭닥 새 침구 느낌 싹 나서 너무나도 꿀잠 잤음...

  힙수는 여행중(2024-12-30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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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후기. ​ 작년에 보령 삽시도에 갔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또 한 번 가려고 알아봤는데 운좋게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게돼서 정말 저렴하게 힐링 워케이션을 하고 왔다. 단돈 3만원!(평일 기준, 주말은 별도 문의) ​ 사실 멋진 곳에서 쉬면서 일하는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지만, 현실은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너무나 평범해서 너무나 시적인 삶(2025-08-25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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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새 보러 가자~ (부제: 감칠맛 그게 먼데.)> 머 이런 느낌으로 가게 됨 6시에 일어나야 해서 분명 12신가 1신가 누웠는데 ,, 한 4시는 돼서 잠들었던 것...도착 ~,~~! 그러고 쏘카 픽업하자마자 간 곳은 … … ​ ​ ♡ 국밥거리 ♡ 후기가 짱짱조은 곳을 찾아갔더니 ​ ​ 꽤긴웨이팅이 있었은... 다른 가게들은 조용...

  odds and ends(2025-06-27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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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도새도 모르게 도착한 으진 만두 먹고싶다길래 점심으로 만두를 사러와뜸! 수제홍만두 전라남도 목포시 원형서로 14-1 1층 그냥 고기만두랑 갈비만두해서 총 2팩 샀는데 그냥 고기만두는 맛있었으나.. 우리 입맛엔 갈비만두는 그냥 그랬음.. (고기만두가 너무 맛있었던 탓일까..) ​ 뭘할까 하다가 무인 옷가게가 있다고...

  그럴수도 있지 뭐...(2025-07-22 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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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후기: 나 왜 서울 아니야? 공짜 콘서트를 이렇게 놓치다니. 심지어 셋리가 너무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라구.. 세븐틴이 말아주는 청량 벅참 🥺 ​ 아아, 숏츠와 릴스에 알로쿱스가 많이 떴나봐요.. 여기저기서 이 분이 너 최애였구나? 하는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답니다 ⚡⚡ 그치만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mul : D(2025-07-01 0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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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민박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진짜 이쁜 정원이 있는 멋진 건물이었다. ​ 처음 보는 디자인의 건물이었다. 예약가능한 방은 단풍방, 나무방으로 모두 1층이다...기분 좋았다. ​ 색도 너무 이쁘고 배치도 너무 완벽했다. ​ 그리고 아침마다 새가 정원에서 노래를 하는데, 과장보태서 천국에 와있는 건가 라는 착각이...

  신혼쀼의 여행, 맛집, 결혼 이야기(2024-06-13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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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민박집 언니가 지금 꼭 봐야한다고 했었음 전 민첩하게 보고 왔죠 ​ ​ 에스컬레이터 타고 입장해서 쭉 올라가면요 에펠탑도 쩌멀리 보이구요 ​ ​ 또 다시 이어진 인증샷 셀카의 향연 ​ ​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요런 느낌 ​ ​ 이 에스컬레이터 타고 쭈욱 5층? 까지 올라가는거임 ​ ​ 전경을 이런느낌입니다 ​ ​ 특별 전시관...

  Swimming(2025-04-12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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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에서 파랑으로 부드럽게 넘어가고, 살짝 구름 낀 하늘이 필터처럼 햇살을 눌러주니 차분한 기분이 스며드는 순간. 그 길 끝에서 만난 오늘의 숙소는 “여기...살짝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비양도의 실루엣까지. 카메라를 꺼낼 새도 없이 “우와!” 하는 감탄사가 먼저 튀어나왔다. ​ ​ ​ 입실 시간보다 30분 빨리 도착...

  유쾌한 길거리음식(2025-08-04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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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은 민박집에 기부했다 사장님한테 꽃병 있으면 꽂아두시라고 했더니 안 쓰는 페트병 가져다가 요렇게 데코해두심 ​ ​ ​ ​ 이날 첫 일정은 오르세 미술관이었다 역시나 지하철타고 가는데 이렇게 귀여운 강쥐가.. ​ ​ ​ ​ 라면털 넘 기욥다.. 순딩한 저 얼굴.. 아침부터 힐링함 💓 ​ ​ ​ ​ 지하철 내리자마자 보이는 건물 근데...

  앶로그(2024-12-17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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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파랑의 푸릇함 가득한 다랭이마을이 한눈에 ​ ​ 대나무집은 동방 옥상에 평상이 있는데 밤에 엄청 어두컴컴해서 여기 누워서 별구경 하기 너무 좋을 것...계셔서 필요한 것들 해결은 빨리 가능하지 않을까 ! ​ ​ 처음엔 땔감 보고 민박이라 이걸 보일러로 ..?라는 생각 아주 잠깐 했는데 다행히 보일러는 따로 있었다...

  yeon(2024-08-06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