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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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씨엔에이치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94-1
'각화산민박'에서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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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시대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185-10
'각화산민박'에서 2.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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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동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185-9
'각화산민박'에서 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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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185-7
'각화산민박'에서 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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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재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521-1
'각화산민박'에서 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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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학고레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644-3
'각화산민박'에서 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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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재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424
'각화산민박'에서 4.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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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펜션캠핑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558
'각화산민박'에서 4.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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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각화산캠핑장 (하늘성캠프존) 24.05.04~24.05.06 각화산캠핑장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573-2 일단 비가 참 많이 옴. 새로 생긴 사이트여서 정보나...화장실 뭐 그냥 참고 쓸만했는데 밤에는 불이 없으니 무서워서 비 오는데 민박 건물까지 걸어가서 사용함 (랜턴 들고 가도 놓을 곳이 없었음 ㅠㅠ) 민박...
소소한 일상기록(2024-10-10 00:01:00)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 외사고(外史庫)의 하나로, 선조 39년(1606년)에 설치돼 일제시대인 1913년까지 300여 년간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곳이다. 일제가 주권을 침탈한 이후 이곳에 보관돼 있던 실록은 규장각 도서와 함께 조선총독부로 옮겨졌다가 다시 경성제국대학으로 옮겼다. 이후 빈 건물로 30여 년간 방치...
Freedom (money, home, hope)(2007-03-24 10:44:00)
걸었다. 민박집에서 샤워, 빨래하고, 곰탕으로 저녁을 해결한다. 소맥 3잔으로 나를 위로 한다. 오늘 조망은 흐렸지만, 가을 단풍이 완연했다. 대간길을 걸으며...이것으로 됐다. 이렇게 나를 위로하며 꿈나라로 들어간다. [산행 후기] 1. 춘양면은 기차역이 있고, 산나물의 집산지 새벽 4시 50분에 잠이 깼다. 오늘...
카프리 땅통종주(2015-10-11 00:26:19)
식당 민박(춘양672-0690) 안내 표지 있음.(출발 전 확인 요망) 춘양 애당리로 비상 탈출 가능. <후기> * 도래기재 출발 3:55 일찍 잠자리에 들어 3:10경 일어난다. 머리맡에 둔 코펠 속 누룽지를 끓여 억지로 먹는다. 뱃속에서는 거북해도 미리 먹어야 짐도 줄이고 시간도 절약하며 힘을 낼 수 있다. 배낭을 챙겨 3:45...
하늘금(2007-09-10 16:27:53)
산행 후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마음이 심란하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비가 올 확률이 30%로 지난 번과 같이 그다지 높지 않고 산행을 끝 마칠 즈음 날씨는 맑아 진다는 것인데.. 요즘들어 자꾸 백두대간 산행에 가고 싶지 않은 이유는 두 번째라는 특성 때문에 목표산행에 대한 의욕이 감소되어 나타나는 현상 같아...
산 공 사 이(山空私利)(2012-11-05 14:09:05)
어평재 민박집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계좌번호를 받아 폴리안나한테 송금을 하라 해야 하나? 아 ~~~ 꼬인다. 꼬여 ~~~~ 지금부터 구룡산까지는 마의 구간이다...등로의 금강송들이 초토화 되었다. 지난주에 이구간을 끝낸 란님의 후기에는 금강송이 초토화 되었다는 이야기는 없었는 데 말이다. 금주 월(2일), 화(3일...
설나그네의 여행&산행 이야기(2016-05-12 17:53:00)
건너엔 각화산이 이룬 산군의 여러 봉우리들이 거북이 등처럼 단단해 보인다. 도심리엔 사과나무는 물론 호두나무도 많다. 호두나무 아래엔 겉껍질이 갈라지며 떨어진 호두 알이 여럿 보인다. 한 알을 주워 깨서 먹어보니 마트에서 파는 호두와 달리 훨씬 고소하다. 춘양목 군락을 이룬 문수산 임도 도심3리로 들어서기...
대한민국, 걸어서 한 바퀴! 코리아둘레길 - 두루누비(2018-10-24 14:00:00)
조선 후기의 건물이지만 그 터에 알맞은 규모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부석사의 가장 큰 멋과 맛은 뭐니뭐니 해도 부석사가 앉은 자리, 소백산 연봉을 바라보는 시야와 더불어 그러한 시야를 마련해주는 절집의 조화로운 화음, 유물들이 어우러짐을 하나하나 겪어가며 느끼는 체험일 것이다. 부석사 삼층석탑 앞에서...
성주 참외(해닮꾼-해를 닮은 농사꾼의 귀농 일기)(2014-10-06 22:09:00)
스테이(민박)"를 하는 별채 그리고 손님을 맞이하는 사랑채, 그 마루에 잠시 앉아서... 마루 아래 기왓장을 넣은 것은 가을이면 낙엽이 하도 많이 들어가 고심 끝에 기왓장을 넣었는데... 참 멋진 발상인 듯합니다. 텅 빈 공간도 미적으로 살리고, 낙엽도 막는... 일거양득 ㅎ 안주인이 정성껏 가꾼 야생화 화단... 요즘...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살아가는 이야기(2014-10-17 11:13:00)
중봉골로 각화산과 왕두산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아주 옛날에 춘양으로 넘어가는 샛길이었던 셈이다. 봉화군에서 구룡령 옛길처럼 복원을 해 본다면 어떨까...따뜻함. 우거진 그늘과 모서리를 돌아 설 때의 불어주는 바람. 마지막 민박집 구마일주산장을 지나며 두번째 다리를 건넌다. 이런 정겨운 다리를 몇번씩 만나게...
솔옹이의 캠핑(2017-06-27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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