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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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51:48
사미정계곡펜션1호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619-3
'사미정민박'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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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정계곡펜션2호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619-4
'사미정민박'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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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케슬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606
'사미정민박'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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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가든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556
'사미정민박'에서 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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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네매운탕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소로리 669-5
'사미정민박'에서 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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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475-1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어지리 475-1
'사미정민박'에서 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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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 203-3
'사미정민박'에서 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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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민박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 258번지
'사미정민박'에서 5.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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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조성하였다. 100년 후 현재 숲을 대체할 금강소나무 후계림 606㏊와 먹이사슬 복원을 위한 자연 생태계식물지 3.5㏊를 조성하고 향토어종인 피라미, 누치, 버들치 등 3만여...
대한민국 레포츠 정보(2024-01-07 06:07:34)
봉화 사미정으로 유명한곳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뛰어나게 아름다운 경치가 좋아서 조선후기의 문신 조덕린이 만년의 수양생활을 누리고자 했던곳이라~죠 산자락 속에 자리잡은 봉화가볼만한곳 풍경하루펜션 추천합니다 내려다 보인곳 아름다운 계곡 옆으로 개복숭아 나무들이 자연속에서 자란다 한다 집구경 하려...
소개골쉬잔드림(2015-03-07 07:33:00)
등 민박집이 많다. 평촌식당(437-0018)은 흑염소, 할매식당(437-0017)은 순두부, 수도산식당(437-0009)은 산채보리밥을 차린다. [경북구곡 | 봉화 춘양구곡] ‘오지 춘양’에 퍼지는 유림儒林의 향기 조선 후기 학자 이한응이 운곡천에 조성한 구곡동천 춘양구곡의 제1곡인 어은 전경. 바위와 어우러진 물길의 조화가...
마굿간(2018-07-15 06:12:55)
사진을 찍었서야 했는데. 언젠가 다시 찾아서 감사를 표시하리라. 혹시 이 후기를 본다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찾아가면 만날 수 있을런지. 뒤돌아 보니...통과하다 확인하려고 살폈는데도 나도 모르게 지나쳤다. 있기는 한 건가. 사미정. 지금은 빨리 명호면에 도착할 생각뿐이다. 드디어 명호면 삼거리 꽤나...
전국일주도보여행(둘다)(2020-10-24 21:38:00)
산새소리가 가득하다. 이곳에서 2㎞쯤 떨어진 곳에 300여년동안 조선후기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태백산사고 터가 있다. 영동고속도로로 만종분기점에서 중앙...국도를 따라 서벽방면으로 향하다 석현리에서 우회전하면 각화사다. 사미정은 춘양에서 청량산 방면으로 가는 35번 국도를 타고가다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
공간속으로(2009-03-25 21:09:00)
조선 후기 소론의 중심인물이었던 조덕린이 노론의 득세를 비난했다가 함경북도로 유배돼 있는 동안 후손들에게 정미년(1727년), 정미월(6월), 정미일(22일...맞춰 정자를 지어 이에 들라고 해서 지어진 것. 정미(丁未)가 4개 겹쳤다 해서 사미정(四未亭)이라 이름했다고 전해진다. 정자가 지어진 해에 소론이 집권...
아모스(yoonamos)의 블로그(2009-06-01 12:16:00)
조선 후기의 문신 조덕린(趙德隣)이 만년의 수양 생활을 위하여 명승지(名勝地)를 찾아 건립하였는데 이 정자를 후손들이 정미년 정미월 정미일 정미시에 중수하였다 하여 사미정이라 부른다. 조덕린(1658∼1737)은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택인(宅仁), 호는 옥천(玉川)이다. 1677년 사마시, 1691년 문과에 급제하여...
천석의 자연 경안의 발원(2019-06-12 18:37:00)
조선후기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태백산사고 터가 있다. 각화산(1176m)과 왕두산(1144.3m) 능선 아래 자리잡은 각화사는 고즈넉한 맛이 그만인 절집이다. 부석사가 해질 무렵의 풍광이 압권이라면, 각화사는 이른 아침에 찾는 것이 제격이다. 절집 주위를 둘러싼 붉은 금강송에 구름이 척하고 걸리고, 뒷산에서...
하림맘의 살아가는 이야기...(2009-03-27 21:39:00)
중수하여 사미정이라 칭하였답니다. 또한 울진과 태백을 잇는 동해안은 1시간3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고 계곡 주위가 넓은 평지여서 오토 캠프장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석천 계곡 태백산지에서 내려오는 물이 흘러흘러 봉화산으로 흘러와 옥수와 합쳐져 봉화읍 유곡리에 다다르면 그곳이 바로 시원하고 깨끗한...
고달픈 세상사의 아늑한 피난처(2007-10-12 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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