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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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는 요기 https://blog.naver.com/lymumu/223113478177 제주 꽃과그늘 : 생후 5주 아기 고양이들 보러 재방문! 2박3일(아깽이 스압/농장 숙소/닭장 구경) 23.05.23 제주 이색 농장/고양이 숙소 조수리 꽃과 그늘 ~ 아기 고양이 보러 2달 만에 재방문 ~ 방문일 : 2023.05.23... blog.naver.com ​ 2023 꽃과그늘...

  무무노트(2023-07-10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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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향민박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매화골먹점길 85 체크인: 15~22시 체크아웃: 11시 6월 16일 입구부터 분위기 쩌는 묘향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 오자마자 비파를...이용해도 좋다고 하셨다. ​ 사실 아이거 방의 뷰가 더 트여있고 전망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아이거에서 묶고싶었는데 예약이 차서 아쉬운 마음으로...

  모르는개산책(2022-06-21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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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조 후기 (또는 경복궁 중수 시)라고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나라 없는 민족(民族)의 서러움과 울분을 애절한 가락에 실어 스스로를 달래 왔었다. 일제를 거치는 동안 사상(思想)이 담긴 노래는 탄압(彈壓)됨에 따라 애정과 남·여 관계의 정한(情恨)을 소재로 한 새로운 노래가 많이 불리어졌으며. 예로부터 전하여...

  걸어가며 세상보기(2011-05-18 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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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들꽃인 하얀 민들레가 많이있어요 꽃도 노오란 것보다 품위있어보이지요? 그리고 도착한곳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첨에는 인디언 집처럼 움막인지...온 김밥하고 이렇게 라면 1개끓이고 과일 먹고 가기로 했지요 밥먹고 출발하는데 민박집 경영하시는분인듯 바쁘게 움직이시는분 보았읍니다 인사나누고 간다고...

  삐딱한 염소(2014-04-20 1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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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후기를 남긴다. A-1 노란 표지판이 나와야 제대로 된 대간길이다. 우측으로 우리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 능선길이 보이고 이렇게 좋은 비단길을...조망터가 나오면 무조건 풍광을 담았다. ​ 이 구간 마지막 봉우리인 약수산이 5km 정도 남았단다. 내림길이 이어지고 내림 길 통나무 아래 하얀 들꽃이 피어있어...

  Beyond the Horizon(2017-05-24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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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 들꽃을 꺾어서 책 사이에 끼었어요. 지방에 놀러 가면 이러는 게 어릴 적부터 습관이 돼서 말이지요. 원래 하면 안 되는 건데...게다가 동식물은 국내 반입이 금지되는데...죄송합니다-.- 운전사 분께 티켓을 구입 후 버스에 탑승했어요. Steenwijk역까지 가려면 복잡할 것 같아서, 게다가 그곳에서 직행 열차를 탈...

  …＊Love & Peace＊…(2014-01-21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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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져있네요~ 잔잔한 들꽃화분과 의자가 감성적이에요~ 한아름 피어있던 올봄 내가 사랑했던 구근식물 무스카리도 한아름~~~~ 너무 예쁘죠? 봄이면 늘 피어나 맞아...7천원 넘었음... 먹었던 허브티~~ 너무 좋았습니당 제가 갔떤 카페 입구에요~ 멋드러지는 화분으로 꾸며놓았네요 소양 두베에는 한옥민박이라고 해야하나요...

  쌓인다 블로그 : 기록하는 삶(2020-04-23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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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민들레와 할미꽃, 금낭화, 씀바귀 등 한국의 대표적인 야생화 150여종의 표본실과 3300㎡에 500여종이 자생하는 나비골 들꽃 식물원은 아이들의 생태학습장. 분수와 폭포, 물레방아가 조성된 산책로는 길이 곱고 아름다워 연인이 걸으면 사랑에 빠지기 십상이다. 초가집과 기와집, 그네, 디딜방앗간, 우물, 빨래터...

  작은별밭(2008-10-23 1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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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킹 후기 시작합니다. ​ 추자도에 가기 위해서 완도항에 도착!! 땅끝이다 보니 완도까지 오는게 쉽지는 않았다. 완도항 이른 아침에 도착을 하니 전복이 반겨주네 ㅎㅎ 배 시간에 맞춰서 크루즈 큰 배에 탑승. 날씨가 좋아서 배도 안 흔들리고 좋았다. 시간은 추자도 신양항까지 약 3시간!! 점점 멀어지는 완도항...

  TREVEL YUMMY 전국 유명 맛집,명소,산행일기(2022-05-27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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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오고, 들꽃을 바라보며 아픈 다리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제법 많이 놓여져 있었다. 숙박업소가 아니어도 아기자기 예쁘게 꾸민 집이 많아서 걷는 내내 탄식...아이거 북벽을 발코니에서 문 열면 볼 수 있단 말인가?! 블로그 후기에서 생생한 화질로 미리 접한 카바나의 객실 컨디션과 발코니 뷰는 나를 설레게 했고...

  This, too, shall pass away(2018-07-08 23: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