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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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수가 없어 ‎༼;´༎ຶ ۝༎ຶ`༽ ​ ​ 좋았냐고 .. 좋았냐고물었잖아내가좋았냐고묻잖아요 제가이렇게애원하잖아요좋았냐구요이렇게빌잖아요 ​ ​ 하아 씨발 .. ​ ​ <이지은 후기 총정리> 슈아 .. 정말정말정말 이쁘고 잘생김 실물 걍 왕자님 호시.. 자기가 본 무쌍중에 젤 잘생김 원우..는 근데 잘 못 봄 명호.. 정말 몽환적으로 생김...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2025-04-02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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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다녓는데 집와보니 굳어잇음+떡갈비 개달아서 먹다가 포기함 솔직후기 미안합니다) ​ ​ 성은이 망극호웁니다ㅋㅋ​ 오냐~^^ 하트안에가두어져계신게좀웃기긴...잇다가 왜 호시우지님이 굳이 티저도 안 뜬 상황에 녹화햇는지 알게됨 ​ 나나민박?에납치?를당한ㅅㅂㅌ ㅇㅃ들... 오... 흠... 또납치된상태로 예능찍느라 발매...

  : o0o1won(2025-03-23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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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민박 진짜 처음 와본다? 옷만 아니었으면 동남아 풀빌라 와있다고 뻥쳐도 세네명은 속일 수 있을 정도로 입구부터 겁나 멋짐. 주팔이 아부지 다음에 또 놀러오게 해주세요!!! ​ ​ 삼일절 끼고 고흥 다녀온거라 온전히 쉴 수 있는 토요일 오후~일요일 하루가 남아서 너무 좋아씀. 집에서 뒹굴뒹굴 환연 봤는데 이거...

  유쟁이의 별일 없는 블로그(2024-04-10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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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다. 명호(세븐틴디에잇)가 쌈밥의 쌈을 안 까고 아예 베어먹었던 걸 예전 고잉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먹으니까 진짜 편했다 그리고 떡이 아주 말랑말랑 쫀득쫀득 맛있었다 떡먹고싶다 ​ ​ ​ 따듯한 커피도 주셨는데, 평소엔 절-대 먹지 않지만 아아가 너무 먹고싶어서 따아라도 마셨다. ​ ​ ​ 두 번째 기내식은...

  쟈 이제 시작이야(2024-04-29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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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명호마을이 펼쳐진다. 52%] 이제 명호천을 따라 명사마을로 향한다. 55%] 명사마을 초입. 지하여장군께서 썩 유쾌한 표정은 아니시다. 60%]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19:31 서서히 어두워진다. 여러가지 생각이 불쑥 떠오르지만 내가 선택한 이 상황을 즐겨보자. 69%] 돌배마을. 70%] 어린 시절 개구리 울고 불빛이...

  잊기 위해 적기(Memo for Simple Life)(2023-06-06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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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의 후기로 알게 되었고 곧장 검색해보았을 때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다는 문구만 보고서 바로 인스타그램으로 연락을 드렸어요! 10월 중순 전에 연락을 드렸는데 이미 모든 방의 예약이 차 있어서 11월 평일 중 6일에 예약을 하게 되었고, 가기 전부터 계속 부지런히 정보 같은 것을 알아보고 콩이와 둘이 가는 여행은...

  콩망구가게(2018-11-0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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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보 민박집 사장님의 조언에 따라 자전거에서 내려 한걸음씩 올라가며 무릎을 아껴두기로 한다. 다람재를 지나니 다시 얼마간 어둠 속에서 평지코스를 달려야 했다. 전날 야간 라이트를 잘 충전하지 않은 탓에 불빛이 점점 약해지더니 무신사 임도를 앞두고 급기야 꺼져버렸다. 다행히 오늘따라 보름달이 밝아 밤길을...

  박진심의 극한여행(2017-08-31 1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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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는다 명호택시 ***-****-****이고, 미터 요금으로 15,000원 정도 나온다 정말, 원조 낙동강 시발점이 어딘지 참 궁금하다 지자체별로 다들 원조라고 선전을...유명 산꾼인 동시에 유명 블로거이기도 하다 ​ 오늘 내가 작성한 후기보다 산찾사님 후기에 보다 상세하게 올라와 있으니 이를 참조하길 이나리 출렁다리를...

  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2022-09-02 1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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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후기를 읽어보니 구글 맵을 켜서 근처에 다와가서 내렸다고 하는 분이 있어서 저도 그렇게 구글맵 켜서 보고 있다가ㅋㅋㅋ 벨을 눌렀는데 누르자마자 기사분께서 여기서 내리세요??? 하시길래 무슨.. 슈퍼 앞에서 내린다고 하니까 거기서 내려주셨어요. 버스타고 한 30분 정도 갔었답니다 ㅎㅎㅎ 슈퍼 앞에...

  m i n e e l o g(2018-04-13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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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 보면 600g 3~4명이 먹기 딱 좋았다는데 둘이서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잘 먹었다. #과랑민박 3박중 우리가 2박을 머물렀던 한경면에 위치한(오설록근처) 독채민박. 우리끼리만 머무는 독채라 너무 좋았고, 동네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제주감성 듬뿍 담고 있어 더더 좋았다. 깔끔했고, 사장님의...

  나요니의 SOSO한 일상이야기♥(2019-11-07 1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