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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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두 북산 옆에 있는 개커다란 몰에 왓어요 ​ ​ 비가 오니까 당연히 쇼핑몰 돌아다녀야겟지 ​ ​ 내 인생 첫 차지티 맛있긴 한데 생각보다 무난... ㄴ이라고 당시에 생각햇지만 내 중국음료수 최애는 무조건 패왕차희 백아절현이다 지금도 너뮤나 먹고 싶음 ​ ​ 중국쇼핑몰특 가끔가다가 쇼핑몰 중간에 완전 커다란 고양이카페...

  从头喜欢你(2025-06-02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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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 북산한우이역으로 가는 길을 택했는데 (하.. 이것도 참 썰이 많은데 쉽게 내려가는 길이라고 해서 이 길을 선택했는데 집 가는 길은 1시간 30분이 더 길어짐 최악^^^^) ​ 중간에 고양이도 보고 스님이 키우는 강아지들도 만났다. 큰 강아지 세마리(엄마,아빠,아기) 작은강아지 한마리 다들 어쩜 그렇게 순한지 꺅...

  잔꼬마 일기장✨(2025-06-28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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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여러개의 개관행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기간이 지났지만 ​ 4월 23일에는 김초엽 작가님과의 만남 @ 19:00 비트펠라 하우스 특별공연 @ 20:00 취향상점의 북산책 콘서트 @ 12:00 ​ 4월 24일에는 박상영 작가님과의 만남 @ 19:00 Monday off with bluesy 특별공연 @ 20:00 TODD의 북산책 콘서트 @ 12:00...

  레이의 내맘대로 공연 전시 리뷰(2025-04-25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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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서 북산이랑 색이 비슷한 원중고 유니폼 입고왔다네요 오늘 하루만 빌리자 ​ 강 옆에 벚꽃길은 양옆으로 벚꽃 나무가 쭉 줄지어 있는 벚꽃터널이라 바람이 불면 꽃잎이 떨어지면서 정말 아름다웠다. 사진을 찍기위해 오는 사람도 많은지 본격 장비 들고 사진 찍고 계시는 분들도 꽤 있었음 ​ ​ 벚꽃만 보는거니까 일정...

  치푸치푸챠캬차캬쵸코쵸코쵸(2025-04-05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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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친 북산 4월에 간만에 농놀하러가서 괜히 설렛어요ㅎㅎ 가으니 미친변.태쉑 아닙니다 아이뻐.. 오징어 소녀~ 미쿠존에서 한 컷ㅎㅎ 상수에 있는 푸숍이란 곳인데 예전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뎌 가봤어요 네. 천국이더라고요. 정말 천국. realheaven. 개시 2주만에 오지상이 되어버린... 카무이군과 네코누이군...

  mmm..(2025-03-31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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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하우스에 대부분 맛집, 추천 여행정보등이 있으니까 그거 믿고! 그리고 동네 돌아다녀보고, 심심하다 싶으면 쏘카 빌려야지 싶었다. 혼자갔는데 일행도...성공회 강화성당, 서문김밥/용흥궁공원, 강화고려궁지, 왕자정묵밥, 북산공원, 조커피랩, 솔트커피, 강화풍물시장/오일장(장 열리는 날 2,7일)/밴댕이 가득...

  경험 수집가의 기록(2024-05-02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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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하우스펜션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502번길 21-7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보기 아침부터 너무 늦게 출발 했기 때문에, 저희는 카페에서 놀다가 북산을 방문하고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 일정으로 바꿨어요. 또다시 '박'친구의...

  OHYUNI의 일상(2018-07-24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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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북산(284m)→ 쉼터(정자)→ 신풍고개→ 부치고개→ 소목고개→ 정병산(567m)→ 비움산갈림길→ 용추고개(21.4km/10시간 30분) ​ 오늘은 좋은 사람들에서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낙남 정맥 제10구간(송정고개/곰티고개~용추고개)을 산행하는 날이다. 23시 46분 사당역을 출발한 버스는 02시 03분 선산 휴게소에 도착...

  km8466-(2024-08-21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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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하우스 노형점 📍코메트 커피 나의 카페 메이트 엄마가 출타하셔서 혼카페😌 혼자 가서 아주 야무지게 먹고 온다 케이크…맛있더라…😋 커피는 말모~ 두 군데...영화관에서 4번은 본듯ㅎㅎ 돌비에서 보고 싶었는데 여긴 돌비가 없으니까… 북산도 좋지만… 제 최애는 산왕 이명헌 입니다 뿅 자매모임…을 빙자한 야식...

  ( ˙⤙˙ )(2024-11-16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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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들하우스. 여기 우육면 맛있다고 맛있다고 여기저기서 6년반동안 족히 100번은 들은것 같은데,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것이다. 5년반정도는 우육면을 안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관심이 없었고, 1년정도는 그렇다면 한번가볼까? 했는데 늘 휴무날이거나 웨이팅이 너무 심했다. 내년 2월중순부터 짧으면 1년, 길면 1년반...

  잘하는건 없지만(2024-10-19 09: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