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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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에 가도 좋지만 사계절이 예쁜 장소 풍경을 가지고 있는 홍천 담소원 애견 동반 카페 늦은 방문 후기입니다 담소원 강원 홍천군 화촌면 구룡령으로 678 영업시간 10am~22:00 이따금 18시 종료 네이버 or 전화 문의 꼭 하세요 펜션 근처 카페를 찾다가 애견 동반이 가능했고 입구에 오면 담소원의 반려견이 마중을...

  구찌와눈누의세상(2024-12-24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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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후기는 메뉴일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여행다녀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 기분이지만, 이번에 또 가을맞이 여행으로 홍천여행...또 홍천여행을 가도 꼭 다시 들리고 싶은 카페!! 리뷰 스따뜨 ​ 담소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구룡령로 678 ​ 일단 우리의 숙소는 세이지우드였는데...

  믁뇽몬의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2024-10-03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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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펜션으로 사용하시다가 이제는 세를 주시려고 리모델링을 하셨다고 해요. ​ 가격대도 들어보니 정말 저렴하고 착한 가격으로 내놓으셔서 추천해 드리려고 올려봐요.​ ​ ​ 정말 넓고 깔끔하지 않나요? ​ 티비, 냉장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등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몸만 와서 생활해도 좋을...

  츄츄맘의 육아하는 일상이야기(2023-09-11 0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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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갈 때가 되니 맑은 날씨가 반겨주고 있었다. 밝은 하늘 아래에서 바라보면 더 기분 좋은 마당 풍경 곳곳에 작은 포토존도 있었다. 별채 사진 홍천 담소원 카페 옆에는 별채가 있다. 사장님께서 이전에는 펜션으로 운영했다고 하셨다. 혼자서 카페와 펜션을 둘 다 운영하기엔 벅차서 한달, 일년살이 처럼 장기 투숙객을...

  하목련의 세상(2023-09-05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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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방문한곳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 '홍천 담소원' 카페랍니다. ​ 방문 후기 알려 드릴께요!!! ​ ​ 담소원은 강원도 화촌면에 있답니다. ​ 동홍천 IC에서 약 7분...수 있을정도로 큰 천연잔디가 ​ 있답니다. ​ ​ ​ 커다란 저택같은 담소원 카페. ​ 본관인 카페옆 별관에는 펜션도 하면서 ​ 가까운 홍천휴게소장분도 렌트하셔서...

  "엘러리의 에그타르트"(2023-07-28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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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후기 입니다 💛 ​ ​ ​ 들어서자마자 정말 힐링되는 뷰 외관도 눈에 확띄었던 곳이에요 가게 앞에는 강이 흐르고 크.. 초록초록한 나무들에 뷰가 진짜 기가막혀요 ..✅ ​ ​ ​ ​ 바깥 테라스 공간도 얼마나 잘 꾸며놓으셨는지요 🩷 예쁘고 멋진 공간들이 많았어요 ​ ​ ​ ​ 그네까지 있어용 ㅎㅎ 날이 더워서 실내를 이용했지만 선선...

  블롱그❤️(2023-08-15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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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를 올릴까 합니다!! 이번 가족여행은 부모님을 위한 여행이었어요~ 이젠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니깐 왠지 모르게 가족여행을 갈때 여유롭고 힐링하는...28일 10시출발-테라스의아침(브런치)-숙소체크인- 용소계곡/가령폭포-담소원(빼도됨)-저녁(리조트에서 해결) ​ 29일 10시기상-점심(홍천농가맛집OR약이되는...

  해달이의 내맘대로 일상몰 :)(2024-07-01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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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냇가에서 발견한 #바베큐그릴 ​ ​ ​ ​ 옆 건물인데 펜션인가? ​ 담소원 검색했을때 카페&펜션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개조심 기여움 지구뿌셔라...갔다고 넘 좋았다고 노래를 불렀다 ​ ​ ​ ​ 집에 가는데 강아지 혼자 놀고있다 똥꼬발랄 ​ 인사 하고 나옴 ​ 후기도 끗 ​ 담소원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룡령로 678

  오늘도 드렁큰(2022-03-28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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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팥 고물입니다. 오늘은 제가 홍천에 있는 담소원이라고 하는 카페 ​ 홍천 부모님모시고식당 데이트 감성카페 담소원 펜션 정원이 예쁜 강아지들이 뛰어노는 대형 카페 카페 담소원 홍천에 있는 곳 다녀온 후기 알려드릴게요 ​ 담소원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룡령로 678 ​ 홍천 부모님모시고식당 데이트 감성...

  연래쉬 자연눈썹 속눈썹 네일(2022-05-17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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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구에서 약간 쭈볏쭈볏거림은 있었어요,,, ​ 후기로 얼마 없었고 너무 적막한 탓에(?) 왠지 모르게 선뜻 들어가기 머뭇거려지는 입구...입구에 와서 자세히 보니 바로 앞에 계곡이 흐르고 있던 카페 담소원. ​ 방문했을 때는 한여름에 장마가 시작하기도 전이라 계곡이 조금 마른 상태였긴...

  나의 청춘일기(2021-09-22 22: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