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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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부지런했다. ​ 1. 솥밥 2. 미역국 3. 잡채 4. 오리불고기 5. 계란말이 6. 애호박전 7. 무쌈말이 8. 약밥 ​ ​ 점심 든든하게 먹고 상주로 출발. ​ ​ ​ 상주 바순골. ​ 오픈한 지 한 달이 되지 않은 곳이라 후기가 없었지만 느낌이 좋아 다녀왔다. ​ ​ ​ 이 작은 연못에서 요가를 하고싶었기 때문. ​ ​ ​ 커피 내려먹는데 정말...

  BORI bodhi(2025-02-0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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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나 읽고 오자며 서치한 곳. ​ 경북 상주는 처음이라 생소했지만, 지친 마음에 어디든 사람 없으면 좋다하고 떠난 여행. ​ 이 사진을 보고 떠난 여행. ​ 후기가 몇 개 없었지만 고고!! ​ 날씨가 추워서 밖에 나가지 않고 콕 처박혀 있겠다하고 마음을 먹고 가격은 비쌌지만 선택한 숙소. ​ 도착하면 이런 문이 보인당 바로...

  총총총후기왔어요(2025-03-07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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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 바순 로랭 르퓌브레, 호른 에르베 줄랭, 더블베이스 이창형 베토벤은 거의 교향곡이나 피아노 소나타 위주로 많이 듣는지라 이런 실내악 공연이 정말 소중한 기회~ 4열에서 관람하여 더욱 황홀했다. 챔버홀은 사랑입니다. ​ 유독 실내악 공연을 오게 되면 목관악기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것 같다. ​ 인터미션...

  Live With ART, RANi SALON(2025-04-2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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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골베였다 더욱 통영에서 보낼 내년 3월이 기대되어요 ​ 그리고 객석에서 자꾸 뭐 전달하는 거 너무 싫다 연주자한테 뭘 주는진 그 속 안에 뭐가 들었는진...하는 거 자체가 싫음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 그리고 1부 2부 모두 너무 빛났던 바순 안 담아올 수가 없었어 집 가는 길에 바순 단원부터 찾아봤다 너무...

  sounds of earth(2025-01-01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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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 후기 :슈렉이 되, 귀찮다. 화이트데이때 라이브 켜기로 약속했었는데 계속 늦어져서 똥줄탄...ㅋㅋ 유마님... 오셨따....// 진짜 달콤해...ㅜㅜㅜ 자취생의 임금님 정식이야 ㅋㅋ 출근길에 남자들한테 연락돌리기.. 정말 힘들다 ~ ​ (어느 순간에 4명이 됨 wwww) 푸히하 같이 일하는 쌤들한테 엄마 매장 새로 오픈...

  나의 작은 세상들(2024-07-11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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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님 골병나 ​ 비 온 다음냘이라 진짜 날씨 좋앗다..🤩 ​ 아 ㄴㅋ 아!!! 이 날 강바오 봤다!!!! 신기되.. 강..바오 맞나..? 그 푸바오 사육사님넴! 혼자 그림체 다룬 겸둥아 너 뉘기니? ​ 살다살다 산리오에서 사진을 찟다.. ㅌㄷㄱ책임이되어요😏 모밀아 모자 고맙다 쌔비지 나무늘보 귀염되.. 지금은 내 방 거치대에 매달려...

  적합한 나무와 즐거운 벽(2024-05-26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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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해보기로 하자. ​ ​ <수업 진도> 화금 중급반 바순서는 이제 80프로 정도 외운것 같다. 사실 집에서도 한번씩 순서를 복기해서 따라해보고 회사에서 화장실...다시 솟아오르는 나의 골반 ㅜ.ㅜ 프론트 스플릿은 아직 꿈도 못꿈 ㅠ.ㅠ ​ 아직 고관절 분리와 골반쪽 근육이 없고 다리가 무거워서 그런지^^;; 다리를...

  Like Wind(2024-04-03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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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골라보라셔서 뜻하지않게 선물받음 ​ 컴퓨터 책상에 놓으려고 화분 받침대 사러 다이소에 갔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돌아다니다 귀여운 유리 화분이 있길래 그냥 화분째로 집어넣어버렸다 ​ 내 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림 만족! ​ ​​ ​ 퇴근하다가 급 돈까스 계시 받음 마침 우리집 앞에 있는 돈까스 가게가 늘 궁금했던 참...

  My Melody, M(2024-05-06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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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는다고요 바순생활 하루이틀하냐고 진짜 탐라가 개 난리가 났었음 당연함... 듣도보도못한사첵본인확인을우리가한대 ​ ​ ​ 나도 걍 반포기 상태였음 티켓까지 다 양도받은건 아니니까 사첵... 안보면 그만 ㅇㅇ 돈...? 날리면 그만 ㅋㅋ 딱 이 상태 그리고 공연 하루 전 날 다시 문자가 옴 본인확인한다는 내용이...

  놀러오세요 졍의 블로그(2024-05-23 0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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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뮤 후기를 쓰기전에 이때 당시 내 상태를 설명하자면 콘서트에 다녀왔는데도 덕질이 상당히 권태로웠다 (이제부터 비난 금지 그냥 내가 그랬다는 거임) ​ 내가 갔던건 6일중 제일 마지막 날이엇는데 그 날 우리오빠 머리가 진심으로 씨발이게뭐노 상태엿다 그런 머리를 살면서 본 적이 없다 (사실 본 적 있다 스티커...

  37.5MHz(2023-12-28 18: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