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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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비로봉 최단코스 후기 달밭골나눔터 주차 음식 정보 동네여행가 김소나 동네 뒷산도 잘 안 가는 내가 무려 소백산을 다녀와서 후기를 써본다. ​ 이건 무조건 기록 해야만... ​ 내가 갔던 코스는 비로봉으로 올라가는 최단코스인 달밭골나눔터부터 가는 코스! ​ 공영주차장은 저~아래 있고 더 위로 올라가려면 차단기...

  동네여행가(2025-03-10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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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백산 하산하고 꼭 들려야 하는 필수 코스 ​ “달밭골나눔터” 다녀온 솔직후기 남겨요! ​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713 소백산 최단코스로 제일 유명한 건 실은 어의곡코스인데요 ​ 사실 제일 편하게 비로봉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은 달밭골나눔터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 거랍니다 ​ 달밭골 마을은...

  꽃돼지의맛집투어(2024-10-13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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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으로 막혀 있어요. 그럼 저~~~ 아래 삼가야영장보다 더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 참을 걸어올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며칠 전에 미리 전화로 달밭골 나눔터 식당에 예약을 하고, 차로 끝까지 올라갔습니다. 여러분도 전화예약하고 올라가세요!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비빔밥 2개와 송이라면을 주문했어요. 송이...

  부지런한 하루(2024-09-15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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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하산 후 백숙 먹는 후기가 많지만 저희 가족은 이번에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야영장을 이용하면서 등산과 별개로 오롯이 달밭골 마을에 있는 달밭골 나눔터 식당에서 백숙을 먹은 후기 입니다. ​ 소백산 국립공원 삼가 야영장에서는 시내로 나가기도 귀찮고 야영장에서 할 것 도 없고.. ​ 그렇다면 달밭골 마을 탐방을...

  여행사 출신의 육아여행기(2024-08-22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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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프리패스느낌? ​ 예전에 다녀온 후기 https://m.blog.naver.com/hnk7/223195712100 소백산+(달밭골--비로봉--달밭골코스)+거저 먹는 소백산+소백산 최단...이... m.blog.naver.com ​ ​ 차로 한참 올라오면 달밭골이라고 나온다, ​ 오늘 묵을 달밭골나눔터. 예전에 한번 와서 잠은 안자고 밥먹고 여기서 정상다녀왔었다...

  뒷골목귀공자의 골프아우라(2025-04-2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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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달밭골나눔터) 시그니쳐 자연산 송이라면 ​ ​ 아, 이 라면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저희 산골민박 삼촌이~ 저를 먹이시겠다고~ 가을에 구해놓은 송이를~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고~ 오매불망 저만 오길 기다렸다가 드디어 끓여주신~ 아무나 먹을 수는 없는 아주 귀한 산골민박 시그니쳐 자연산 송이라면이랍니다...

  홍가네(2023-12-11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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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밭나눔터 식당, 소백산 뜰안에 펜션 셀레네 유황 족욕카페, 달뜨는 민박 매점이 운영되고 있어요 ​ 등산객들을 위해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답니다. 달밭골 셀레네 유황 족욕 카페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712 영업시간 08:00~22:00 054 -638 -8254 달밭골 셀레네 유황 족욕 카페 저희는 셀레네 유황 족욕카페 주차장...

  하늘빛 예술 세상(2023-10-12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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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괄량이삐삐언니 소백산 비로봉 후기 달밭골 명품마을 달밭골나눔터 (자유의 종지기 김진선 양일순 부부) ➡️주소: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713 예약전화 ☎️054-638-4824 ☎️***-****-**** 홈페이지 http://www.dalbatgol.kr/ 소백산 비로봉 산행이나 소백산자락길을 걷는 여행자들에게 카페, 식당, 주막, 쉼터의 역할을...

  말괄량이삐삐언니(2022-08-13 0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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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입구가 나온다. ​ 이 부근이 삼가코스의 마지막 공중화장실이 존재했으며, 화장실 내부에서는 에어컨도 나오며 매우 쾌적하다. ​ ​ 식수나 간식은 달밭골나눔터에서 구매를 할 수 있다. 이 날 기온은 34도였으며, 마침 친구도 이런 날씨에 물을 챙겨오지 않아 달밭골에 들려 음료와 물을 구매하였다. 사실상 식수를...

  자갈치시장은 출마를 선언했다.(2024-08-01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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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밭골나눔터에서 잠깐 쉬고 내려왔는데 생태학습의 즐거움은 잠시 땡볕 길도 많고 어제의 체력소진이 회복이 덜 된 것인지 너무너무 힘들어 백번 포기하고 싶었다😭​​ ​ (12길 만오천보 보다 만보나 더 걸었으니 더 힘든 것도 자연스러운 일) #계곡길 아니었다면 진즉에 포기했을 걸 #죽계구곡 곳곳의 물소리와 #음이온...

  쉬어가는 정류장(2024-08-04 22: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