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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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이 많아서 빨갛게 익은 사과들도 보실 수 있고 농장 직영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곳도 있어요 ㅎㅎ ​ 가는길에 있는 정자에서 찍어본 풍경 ​ ​ 오렌지 꽃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도착! ​ 평일에는 무인자판기로 운영되는 것 같고, 주말에는 사장님께서 직접 커피 내려주신다고 해요. ​ 저는 평일에 갔었어서 무인 자판기 이용...

  SO YEONG(2024-11-02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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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찍기좋은녹색명소 청량산과 낙동강이 어울려지는 멋진 뷰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카페의 최고의 한 컷 인거 같아요!! 봉화 청량산은 낙동강 가에 우뚝...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예로부터 소금강이라고 전하여 왔으며, 조선후기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에 백두대간의 8개 명산 외에 대간을 벗어난 4대 명산...

  단찌네 꼼지락 세상(2024-12-26 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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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장~~~ ​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남애길 438-1 홀리가든에서 20분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 운전은 여기가 더 빡셌어요ㅠ 운전 서투신분들은 힘드실거에요…! 여긴 예약 안하고 방문하셔도 되세요~~ 남편이랑 우스갯소리로 목숨 걸고 가는 카페 막 이랬어요 ㅋㅋㅋㅋ 진짜 심장 쫄깃쫄깃...

  밀크의 일상(2023-06-21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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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이름도 독특하고 긴 카페 ​ 짧은 가을 느끼면서 룰루랄라 신나게 가는데 ​ 호엑.. 각오는 했으나 이정도일줄이야? 🫨🫨 * 사전에 검색했을때 길이 좁고 경사가 심해서 운전 난이도 높다는 글은 봤어요 * ​ 오ㅏ 웬만한 강심장에, 운전실력 안받처주면 여기는 못오지않을까 싶었어요...

  먹고 노는게 체고야 행보케 !(2023-11-12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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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올라가서 옆으로 돌아 조금 내려가면 카페 입구가 나오는데 진돗개가 무심하게 반기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고마워! ​ 카페 입구의 모습 이 "오렌지 꽃향기는 바람에 날리고"의 카페는 무인으로 운영을 한다. ​ 카페에 들어서서 창밖으로 뷰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 창밖으로 보이는 청량산과 낙동강의 모습에 넋을...

  소백산맥농원(2025-03-07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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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강사들의 만남은 언제는 힐링의 순간을 만듭니다. 주체할 수 없는 끼를 가진 강사님들과 동행 정신없이 웃다가 왔습니다. 오월 황금연휴 노인 돌봄 봉사활동 안동노인돌봄 명가 더 행복한 주간보호 센터 방문 간단한 복장으로 변신을 하고 저는 사진 찍새 밥숟가락 공연으로 노인 돌봄 현장에서 나눔 봉사를...

  책과이야기연구소(2025-05-06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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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에 계신 아빠한테 한번 주중에 휴가내고 내려간다 말씀드렸더니, 우리 데리고 같이 갈만한 멋진 뷰 카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곳은 바로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여기로 말할 것 같으면 아빠 친구들과 함께 딱히 정처 없이 차 타고 가다 발견한 카페인데 뷰가 너무 좋았다며 몇 번을 가셨다는 것..! 아빠가...

  서울남자 특유의 세련미(2024-08-15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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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가족들이 추석 때마다 가는 펜션 안동 오렌지 꽃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가송점 소개해 드릴게요 이름 진짜 길다 그쵸 ​ 저는 가족모임에 몇 번 빠져서 헷 잘 몰랐는데 작년인가?부터 석식, 조식도 챙겨주신다고 해요 이제 다들 밥 해먹기 번거로워서 밥 나오는 펜션으로 간다는! ​ 안동 독채...

  옾눞 Iㆆ운IY(2024-10-0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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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동생네와 함께 <오렌지꽃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를 찾는다. ​ 작년에 11월와 재작년엔 5월에 왔었고 올해는 4월이다. ​ 주인장께서 숙소의 발코니를 리모델링을 하셨다고 한다. ​ 올해도 주인장께서 해 주신 저녁과 아침을 맛있게 먹었고 식후 커피와 허브차까지도 ​ 이번에 3번째라 사진과 함께 짧은 소감으로 대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2025-04-15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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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널지에요 :) 이번에 가족들과 경북 봉화에 다녀왔는데요. 청량산 뷰를 자랑하는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라는 펜션에 다녀왔어요. 펜션과 카페를 같이 운영하는 곳인데 이곳에서 청량산 기운을 받고 가서 잘된 사람들이 정말 많대요. 그래서 먼거리를 감사하다며 선물 사들고 오는 사람이 많은 그런 곳...

  여행하는 널지의 선물같은 삶(2024-06-06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