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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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민박 단지들이 보입니다. '수도길' 도로를 걸어 올라가다 좌측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내려가 보니 마지막 두 장의 사진에 보이듯이 이곳에도...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수도계곡은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산[1,313m]과 단지봉[1,326.7m]을 연결하는 능선 북쪽 비탈면에서 발원하여 증산면 수도리와...

  너울의 창(2025-08-11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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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를 본 후, 잠이 들어 새벽 5시 20분 알람소리에 맞추어 일어났다. 어제 저녁 12시 넘어 잔 관계로 일어나기 힘들다. 광주터미널에서 06:35분 남원행 직행버스에 몸을 실었다. 여행은 항상 설레임이다. 버스는 문화동에서 6시 55분까지 약 5분간 정차한다. 오늘은 배낭을 맨 어르신 한 분만 타신다. 장원장님과...

  카프리 땅통종주(2015-07-05 2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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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씬 풍기던곳 그렇게 초점산에 올랐다 이곳에서 수도지맥의 수도산과 단지봉을 바라다 볼수 있다는데 공부는 해 왔는데 정확히는 알수 없넹 그냥 어렴풋이 저기...마을의 하산길 얼마나 올려치려고 하는 걸까나... 가는 길에 마을의 작은 민박집겸 슈퍼가 눈에 띄어 잠시쉬며 시원한 콜라와 맥콜로 다시금 에너지를...

  장미허브(2015-03-30 14: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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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산→ 단지봉 → 좌일곡령 → 목통령 → 두리봉 → 가야산 → 서성재 → 만물상릉 → 백운동탐방센터(날머리) ◆이동 10.22 18:11 서울역, 무궁화 열차 승차...역 하차 21:30 김천시외버스터미널, 김천885-3 버스 승차 21:20 대덕면 하차 민박 숙박(20,00원) 10.23 05:10 대덕면, 콜벤 승차(25,00원) 05:40 수도암...

  도전트렉(2021-11-03 1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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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맷일지도 몰라 올댓종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성 넘치는, 혹은 몰개성의 후기를 남겨보리라고 출사표처럼 던지는 화두 종주의 모든것. 그 첫발을 김천...챙긴 견과류 맥주는 네 캔 설산님 꼬부기님 탄님 그리고 시뇨. 뚜벅이님은 다음날 아침 들머리 민박집에 접선하기로. 수도가야 백패킹 프리뷰는 링크 클릭...

  나는 프리터다(2016-12-20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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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 민박(3만원)도 하고 있다하나 장기 투숙객들이 있어 이용하기는 어려움) 영업시간: 06시 부터 ~밤 8~9시 까지. 전화: 055- 945- 0315, ***-****- **** 12, 목통령 가기전 개금방향 이정표로 2~300m 가량 내려가면 계곡물 흐름(단지봉에서 5km) 13, 남산 지나 등로상에 고불암 있음. 14, 88 고속도로 거창 휴게소...

  사시나무(2016-06-16 0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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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뇨님 후기에서 몇번 접했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볼듯하다. 삼봉산까지 1.4키로 남겨놓고 삼봉산이 좌로 슬며시 보이며 여명도 감지된다. 예상치 못한 초반부터 계속된 럿셀 쌓여도 살포시 쌓였겠지 생각했던~ 정상이 가까워지니 무릎아래로 쌓인거는 그나마 다행일정도로. 무릎위까지 빠져버리니 한발 빼고 한발...

  좀더 멀리... 좀더 높게...(2018-03-12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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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산~단지봉~좌일곡령~두리봉~가야산[우도봉=상왕봉,취불봉]~해인사[백운동] # 산행후기: 1. 중산리 ~ 여원재_2017.05.03.(03:00) ~ 2017.05.04.(02:00) 2017년 5월 2일 23시 천안에서 중산리로 출발한다. 긴장하지 않으려해도 부담이 큰 마음은 쉽게 진정이 되지 않고 허둥지둥 손과 발을 놀리며 준비를 하고 지리산...

  虎野 山·冊(2017-05-11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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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민박과 식사 등 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것! 마음 껏 마실 수 있다.. 헐헐.. 매점에서 보이는 임도를 따라 마루금 접어들면 가족묘지 나타나고.... 뚜렷한 산 길따라 진행하지만 잡목을 제거하고 치우지 않아 진행에 다소 어려움 따르지만 모진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파릇하게 자라나는 호밀의 푸르름이 마음...

  운 해 의 산 방(2007-03-20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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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은 단지봉과 그 주변의 울창한 수림이 풍치를 이룬다 하여 치목(致木)이라 하였데요. 치목삼베마을분들은 아름다운 적상산아래 시골풍경의 아름다움과 함께 정직한 땅을 일구며 살고 있는 있더라구요. 정이 많고 인심이 후한 치목마을 마을사람들은요. 옛부터 삼을 길러 전통방법으로 삼베를 짜고 수의를 제작하는...

  아이리스(2016-06-11 17: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