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암튼 엄빠 강돌이 차 사올게... 잘 있어 내사랑 조동들한테 추천받은 피자 맛집 피자 도우가 진짜... 우리집 강돌이...!! 나랑 있을때는 좀 덜먹고 끊어먹어서 애가 많이 안먹나 싶은데 그건 아닌듯...

  소소한 망뚜비네✨(20250823)

  

• 상징 강돌이와 인천 강화도 여행을 함께한 시간으로 그린스토리투어 강화구석구석 1박2일의 마지막날을 즐긴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겠습니다. # 강화의 상징 강돌이와 함께하는 인천 강화 여행, 그린스토리투어...

  일상,찰나의 조각모음(20241019)

  

• 입춘이 막 지난지금도 여기 강돌이네 동네는 가끔 눈발이 흩날립니다. 눈오면 운치는 있긴헌데... 행복했던 기억과 느낌 고이 가지고 떠날수 있도록..... #반려동물입양 #유기견입양 #강돌이네집 #반려가족

  강돌이네 집~(20220206)

  

• 강돌이.. 집에 오자마자 남편과 나의 무릎을 마치 자기것인양 무조건 올라와 웅크리고 앉았던 강돌이.. 뭐가 그리도 불안하고 무서웠는지 얼굴을 겨드랑이 사이에 밀어 넣듯이 파묻고 몸을 최대한 웅크리고...

  루시아(20210218)

  

• 신안군 자은면 '강돌이네집' 정보마켓 > 펜션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외기길 135-74 (우 58829) 업종 : 농어촌민박업 규모 : 827m² 강돌이네집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정보 등록 or 정보 수정...

  동네맛집 주변정보(20231210)

  

• 얘가 우리 집 강돌이 입니다. 나이는 두살 반이구요. 영국 귀족의 혈통(잉글리쉬 코카 스패니얼)을 타고 난 것 치곤 이름이 순박하죠. 뭐, 애들이 지었으니까요. 저 사색에 잠긴 듯한 눈... 과 더불어 제법 잘...

  라벤더의 세상살이(20060121)

  

• 가꾸는이(2005-10-20 06:51:07, Hit : 413, Vote : 13) 상타지 못한 강돌이 어제 집에 돌아오니 심온이만 아빠를... 자아 이제 시험이야기는 그만해, 저 집 위의 푸른 하늘을 봐. 그리고 에이본리의 어두컴컴한 밤나무 숲이...

  들꽃 마을(20120414)

  

• 나는야 냥 재벌 집 막내아들 강돌이다옹 나는 우리 집에 오기 전에 철거예정인 지역에서 숨어서 살았다옹 그곳은 외롭고 무서웠다옹 그래도 할머니가 (우리 엄마의 엄마 시라옹) 매일 챙겨주시는 밥이 있어서 난...

  강둥이네 이야기(20230319)

  

• "틸다의 집"에서 본을 뜨고 집에 있는 자투리 천으로 큰아이 작은아이 만들었습니다. 누가 강돌이고 강순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한 참 전에 만들었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참 사랑스러운...

  Tomorrow is another day!(20111103)

  

• 2012.04.25.수 비오는 수요일. 사랑하는 우리 깡돌이(조카님들)들이 보고싶어 무작정 언니네 집으로 갔습니다. 고슴도치 엄마.가 되기 훨씬 전부터..제 타이틀.은 팔불출이모.였는데요. 내 자식이 생기면...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