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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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 "을 예약했어요 ​ 마을 통채로 민박집이더라구요 ​ 북촌민박,베드로민박,1004민박,한옥민박,노두길민박 ​ ​ 대기점민박 ​ 전남 신안군 증도면 기점길 8-23 대기점민박 0507-1374-2093 <예약문의전화> ***-****-**** 010-9226-2093 신안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기점 , 소악도내 대기점도에 위치한 민박집 ​ ☑ 섬티아고...

  극극부부의 일상 V_LOG(2024-03-06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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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촌 마을. 붉은 지붕들이 산뜻하고 예쁘다. 민박촌 중심에 있던 대기점 민박집에서 1박할 예정. 주인이 없어 민박집 앞에 주차하고 3번 사도의 집을 보러...노둣길 앞에 있더라. 우리가 1박한 대기점 민박집도 맨 아래 적혀 있다. 블로그 후기에 유일하게 하나 있던 내용보고 선택했다. 주인 아주머니 음식맛에 또...

  산들바람 나들이(2023-11-03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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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대기점 선착장에 내려서 23km 구간 우천 라이딩 시작 맨드라미 꽃단지를 조성한 병풍도(증도면 사무소 병풍 출장소) 이곳은 모든 가구들이 빨간색 지붕으로 특색 있는 구성을 한 것 같다. 벌써 시간이 1시를 넘어가고 있다. 병풍도에는 농협마트가 보였다. 요기를 하려다가 설마 다른 곳에 식당이 있겠지 하고 그냥...

  금수강산~!(2025-06-16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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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분에 대기점에서 배를 탈수는 있지만 엄청난 속도로 다녀야 한다. ​ 4항차(15:30)를 탄다면 최소 3시간, 2만보는 걸어야하는데 나올 배편이 없으므로 민박을 하고 다음날 이른 시간부터 여유롭게 돌아보는 것도 좋겠고 대기점도에서 배를 기다리는데 민박집 사장님과 방문객 부부가 항에서 낚시대를 던지는 모습이 진정...

  내 일상의 기록(2025-04-07 0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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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후기 순례자의 섬, 기점소악도를 여행하는 방법은 두가지 당일치기 여행, 하루 숙박하는 1박2일 여행 당일여행은 섬과 섬을 연결하는 노두길이 하루에 두번...더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기점소악도를 즐기려면 게스트하우스 or 민박을 이용하면 좋구요. 언제나 늘 그렇듯 함께 하는 사람들과 싸목 싸목(천천히...

  산 바다 & 섬 길을 찾아서(2020-06-16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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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들을 읽어 본다. 규모면에서 산티아고와는 비교 되지 않고, 순례길 따라 다른 모양의 작은 12개 교회가 지어졌다. 한두 명이 들어가서 기도, 묵상, 명상도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공간으로 예수의 12사도 이름을 각각 붙이었다. 사진으로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겨 관심을 두지 않다가, 최근 인기가 있어 아내와...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2-06-05 0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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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기점,소악도를 가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편리한 방법은 신안 송공항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신안 지도의 송도항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신안지도 송도항에서 바로 기점,소악도로 갈수는 없습니다. 노두길로 연결되는 병풍도로 가야합니다. 병풍도 보기...

  성지순례돌봄여행사 1644-6979(2020-03-25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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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다!! (후기:역시 외국이 좋아,,^^,,) ​ 무튼 여행사에서 아침 6:30에 집결을 하여 출발! ​ 06:30 출발! ​ 단체 여행답게 트로트같은거 틀어주실 줄 알았는데 교양있게 클래식을 틀어주셔서 젤리 조금 먹다가 ​ 바~로 기절 ​ 아침 8시가 되도 아직 많이 남았다 멀구나 참~ ​ 먹다 자다 먹다 자다~ 아줌마들은 지치지도...

  지방이의 지방생활(2022-11-03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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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생생히 들려드립니다!! ​ ​ 우선 소악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고 슝슝~~~ 가는 배편이나 가격, 배시간 등등은 소악도 12사도섬 가는 방법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잘 나와 있어요!!! ​ 모기와 에어컨과 싸우느라 그 전날 잠을 거의 못잤던 터라 뱃멀미를 좀 했지만 그래도 30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사진 찍고...

  라온이 가득한 공간 :)(2022-09-18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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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물렀던 대기점 민박은 깨끗하고 여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미리 말씀드리면 식사도 되는 곳이었어요 덕분에 푸짐한 저녁과 아침을 먹을 수 있었는데요 장금이라서 다 맛있었는데... ᅲᅲ 갑자기 급 그 집 밥이 먹고 싶네요 ​ 여행 다녀온 지 일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그립네요~~ 여행도 집 밥도 ​ ​ 잘 있어라!! 나...

  꿈디자이너 뷰티/패션/여행(2021-11-26 03: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