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3 / 2024-11-30 13:51:48
탑립민박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1067-1
'진도를내다민박'에서 0.5km
바로가기
진도죽림형제민박
'진도를내다민박'에서 0.5km
바로가기
힐탑 인 진도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1097-2
'진도를내다민박'에서 0.5km
바로가기
구름이쉬어가는농원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1091-7
'진도를내다민박'에서 0.7km
바로가기
외갓집민박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499
'진도를내다민박'에서 0.8km
바로가기
휴이렌민박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669-1
'진도를내다민박'에서 1.1km
바로가기
해뜨는민박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903-1
'진도를내다민박'에서 1.2km
0615443394
바로가기
송림쉼터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292
'진도를내다민박'에서 1.4km
바로가기
없이 진도의 맨끝 진도항 근처에 있는 민박집을 예약했었다. 멀긴 하지만 진도항(팽목항)을 가볼수 있어서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운림산방을 찾았다. 운림산방은 조선 후기 화가 소치 허련(1808-1893)이 거처하던 곳이다. 소치는 스승 추사 김정희가 1856년 세상을...
일상의 행복, 새로운 발견(2025-03-31 23:49:00)
남쪽으로 진도와 조도군도, 동쪽으로는 비금도와 도초도가 서남쪽으로는 만재도 가거도가 조망된다. ‘달뜬 몰랑길’은 돈목~진리까지 3.5km 남짓(2~3시간) 거리다. 하지만 중간 지점(진리삼거리)에서 최고봉인 상산(361m)을 왕복한 후 띠밭너머해변을 들러 진리마을에 도착하면 약 8km(5시간)에 이른다. 급경사의 산들...
섬트레커(2023-07-18 14:31:45)
흑산도 진도 주변 지도 1. 홍도 홍도 관광 지도 계림 여행을 다녀온 후 하루를 쉬니 어느 정도 여독이 풀렸다. 우리는 다시 홍도 흑산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홍도는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기대감에 넘쳐 있었다. 아주 오래 전부터 막연하게 그리던 홍도에 대한 그림을 그리며 아침 6시 산남고 주차장에서 만났다. 이번...
느림보 이방주의 수필 마루(2010-08-12 08:20:36)
한옥 민박으로 운영 중이고, 전통 혼례나 민화 그리기, 전통민속놀이 등 체험학습 공간으로도 인기가 있는 곳이다. 집 주인은 조상이 물려준 아름다운 가옥을...제 84호인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이다. 용현리에 있는 이 석불은 백제 후기에 가야산 절벽의 바위를 쪼아 부처와 두 보살을 새겨서 모셔 놓은 유물...
언니의 아지트(2020-04-14 11:21:00)
앉아 내다 본 강진만의 아름다운 운치며, 백련사 경내 차밭에서 딴 우전 차 맛은 정말 좋았다. 떡갈비로 유명한 00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30여분을 밖에서 떨며 기다린 끝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우리의 입맛이 변한 건지 옛날만 못한 것 같았다. 음식점가까이에 위치한 해남 00 호텔에 숙박을 정했다. 지은...
LoveNest (사랑둥지)(2009-03-07 18:40:00)
흉내 내다 멍들어 떨어진다’는 말까지 남겼을 정도. 하지만 핏빛을 닮은 것이 어디 동백과 지초뿐이랴. 해질녘 하늘과 바다를 벌겋게 물들이는 진도의 낙조는 서럽도록 붉다. 진도는 남해에 위치한데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조도군도를 비롯해 230개의 크고 작은 섬에 둘러싸여 섬과 섬 사이로 뜨고 지는 해의 장관을...
내인생으로 어서오세요(2005-04-08 12:06:00)
개울가 민박집, 유선관이 그것이다. 알고 보니 그중 ‘유선관(遊仙館)’은 1914년에 지어 대흥사를 찾는 손님들이나 판소리의 가객들이 묵던 12칸짜리 전통한옥이다. 영화 ‘장군의 아들’, ‘취화선’, ‘서편제’ 등의 촬영 장소 요, 5.18 의거자들이 모이던 중요한 곳으로 한국 최초의 여관이기도 하다. *. 대흥사...
ilman의 국내외 여행기(2017-05-02 14:11:32)
서해 진도 앞바다의 여울목을 지나는 바다물살 같이 급물살이 방파제앞을 휘젓어 지난다 코로나의 영향인지 인적이 끊어진 민박마을은 마치 흉가의 분위기 다. 이곳이 정말 여행객들을 위한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하였던 곳인지, 앞으로 운영할 수있는 곳인지 의문이 들 지경이다 추자 초등학교의 전경~! 마치 동화속의...
✨️✨️(2022-07-27 22:35:00)
주승용은 후기를 통해 이번 남도답사기에 담아내지 못한 남도의 아름다움과 남도 사람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향후 <아름다운 남도 아름다운 사람들> 후속으로 펴내 꼭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나는 우리가 가진 빼어난 자연환경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자산의 무한한 가치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주승용과 함께 만드는 희망세상입니다.(2010-01-24 09:31: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