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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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전 노르웨이 오슬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이글을 작성합니닼ㅋㅋ 현지인집에 머물고 있는데 이 현지인과도 부족한 제 영어실력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긴...ㅋㅋㅋ모를... 아무튼 스웨덴 스톡홀름 한인민박 초원의집 완전 강추 드립니다~ 저 원래 후기같은거 안올리는데 넘 좋아서 내가 홍보대사 할꺼얔ㅋㅋ...

  꺽였는데도 그냥 하는 블로그(2017-09-04 0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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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유원지, 일영유원지에 오랜 시간 자리 한 야유회 전문 식당 및 민박집 '초원의 집' 약 1만평의 대형 업소로 넓은 운동장과 대형 축구장시설 개별 족구장시설...855-5442 초원의집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유원지로 165 (추천 후기일지 ㅋㅋ 비추 후기일지 ㅋㅋ 알아서 판단하시길 ㅋㅋ) ​ ​ ​ ​ 풋살장 토요일 점심쯤 방문...

  ❤️ hyellog(2024-06-1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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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블루오션이었던 것.. 총 3개? 정도밖에 없었는데 그중에서 내가 선택한 곳은 “초원의 집”! ​ 조식 포함 2박에 1200kr, 약 15만 원 정도였는데 북유럽에서 이 정도면 완전 착한 가격이었다 🥹 저 이불 맘에 들었는데..ㅎ 뿌 안 와서 내가 혼자 다 쓰게 된 2인실..ㅋㅋㅋㅋ 광각 On하면...

  Smile On My Face(2024-06-19 0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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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저녁을 주신다. 오랜 여행으로 한식이 먹고 싶기도 하고, 위치도 시내에서 지하철 타고 20분 거리로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어 이번 스웨덴 여행은 '초원의 집'에서 머무르기로 했다. 여기 진짜 완전 강추!!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우선,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어 한적한 동네이고, 지하철 역과 연결되는 엄청 큰...

  여행 일기(2024-05-28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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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초원의 집 민박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우두로 220 평일이라 천천히 출발합니다~ ​ 뉴스에선 태풍이 북상하니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 어찌나 날이 좋던지 ㅋㅋㅋ 시간표를 잘못 봤는지 도착과 동시에 배가 ​ 떠나가네요 ㅋㅋㅋ ​ 순간 내부인과 띵~~~ ㅋㅋㅋ 결국 혼자남은 우리 커플 ㅋㅋㅋ ​ 차가 한대도 없는...

  기맹구기 낚시하는 이야기(2022-07-06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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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있을 때는 아침 식사를 잘 챙겨먹지 않게 되는데 꼭 나오게 되면 아침을 챙겨 먹게 된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그런 것 같다. ㅎㅎ 초원의집 민박에 오기 전 후기들을 본 적이 있는데 하나같이 아침 식사를 극찬했었다. 부엌에 나와 테이블을 보자마자 왜 다들 그런 후기를 남겼는지 바로 이해가 갔다. 한식...

  I ART THE WORLD(2018-05-18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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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민박에서 나오면 바로 요런 길인데..밭과 창고를 둘러싼 밭담 바로 앞으로 평대해변이 펼쳐집니다. ​ ​ 제가 간 8월 말에는 오전과 한 밤은 밀물 오후는 썰물...알았는데요... ​ ​ 평대 해변 바로 앞은 예쁜 카페도 있고, 평대 성게국수 집도 있고 ​ ​ 솔이한테 보여주고 싶었던 용천수도 있었어요. 용천수는 제주도가...

  아이와 행복한 여행을 꿈꾸는 밍밍(2020-09-06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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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역사공부는 물론 자연공부도 된다. 퇴계 이황이 9개월간 머물렀다는 선유동계곡은 신선이 내려와 노닐던 곳이라 이름 붙여진 선유동문(仙遊洞門)에서 시작된다. 제2곡 경천벽은 화양계곡의 것에 비하면 둥글둥글한 산등성이 같아 온화하다. 제3곡 학소암은 학이 둥지를 틀었다는 곳으로, 층층이 쌓인 바위와 그...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2010-06-28 1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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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 만들어졌다. 담양읍에서 29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담양호를 끼고 달리게 된다. 계속 달리다 보면 용치라는 삼거리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장소를 마주친다. 가마골에 들어가면 가게가 없어 이곳 좌측에 유일한 가게에 들러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야 한다. 이곳에서 이정표대로 우회전...

  감리서나의 남도여행 미니포커스(2006-05-12 21:06:00)

  
• 때문이야. 민박집에서 작은 모래 언덕을 넘어 반대편 해변가로 가면 이런 이쁜 풍경이 펼쳐져. 완전 초원의 집이잖아. 바다 빛깔은 어떻고, 저 모래좀 봐... 게다가 이런 아름다운 곳에 나 혼자 덜렁 있으니까 분위기가 또 지대로 살아주는 거지. 언니들~ 신발을 벗구 걸어봐.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푹신한 모래의 느낌이...

  딴지 관광청(노매드) 블로그 지점(2005-05-02 10: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