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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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 8. 8월16-17일에 예그리나 1박 했으나, 우리가 예약한 방은 1박에 23만원 > 하지만 준 방은 1박에 11만원 (홈페이지 상 12만원 차액) ​ 9. 1박에 18만원...비도 쏟아지는데 힘들게 운전해서 갔더니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게 한 후 오버부킹 통보하더라고요. ​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우리가(민박집에서) 손해볼 수...

  like_nim의 시선으로 보는 곳(2025-08-26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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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쉬웠고 추워서 고생하고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 산골짜기 느낌ㅋㅋ 영월이랑 헤어질 시간 ​ 즐거웠던 영월 예그리나숲에서 캠핑+민박 후기 끝 ​ - 강원도 영월 예그리나숲 예그리나숲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중선로 609-4 ​ #영월예그리나숲 #강원도영월계곡캠핑 #영월캠핑장추천 #강원도영월캠핑후기...

  잇프제의 하루 기록.(2022-06-07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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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겠다 민박에 꽂힌듯 ...ㅋㅋ ​ ​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었는데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걸으니 보이는것중 제주도 설화가 그려져있었다 ​ #장군석설화 ​ 장군석...보면 사람이 있다 깜짝 놀램 .. ​ 제주도 바다뷰 카페가 보였다 이름은 예그리나 ​ ​ ​ 내부는 생각보다 작았고 라떼가 아메리카노랑 가격이 똑같았나 여튼 그냥...

  바람에 실린 하루(2025-06-2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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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이용 시에는 관련 없는 부분일 것 같지만 말 그대로 호텔이 아닌 민박집, 외갓집 느낌. 마사지 가격도 가장 합리적이지만, 산전/산후 등록 가격이 다른 점...예그리나 원장님이 맡게 되신 것 같다. 그래서 현재 예그리나인 상태의 후기는 많지 않다. 원장님이 바뀌면서 부수적인 시설에서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를...

  불로:그(2023-12-18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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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50 ​ ​ ​ 예그리나는 진리항에서 나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커피전문점이었어요 ​ 카페뿐만 아니라 식당, 민박 다 하는 곳이었어요 덕적도 마트 인천옹진농협 하나로마트 덕적점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31-22 ​ 📍 인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31-22 ⏰ 매일 9:00 - 19:00 📞 032 831 8110 ​ ​ ​ 저희는 음식을...

  카페, 여행, 맛집 일상의 기록 ღ(2025-05-0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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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예그리나에요~^^ 지난 주말도 역시나 엄청나게 뜨거운 더위가 지나갔는데요 (오늘도 물론 폭염 ㅎㅎㅎ) 지난 주말은 남편이랑 드라이브 겸 계곡...것도 먹기로 했거든요 마침 지인분이 강당골 계곡에서 민박과 함께 평상 대여를 해주시며 민박집을 운영하고 계셔가지고 지인찬~~~~스 쓰러 갔습니다 ​ 역시나...

  예그리나(2024-07-29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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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다는 후기가 많길래 유일한 침대방인 예그리나를 택했다.. 침대가 커서 둘이서 자도 충분한 점은 너무너무 조아떠요 (화장실은 하수구 물도 잘 안 내려가고 비누도 없고 좀 별로)​​ ​ 체크인하고 더위 좀 식힌 후에 전동성당 쪽으로 다시 왔따 근데 사람이 많고 날씨는 흐려서 사진이 별로였다 ​ 사진 찍다가 발견한...

  빙글뱅글(2024-07-28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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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림민박 객실은 총 6개로 미리내, 꽃가람을 같이 예약하면 최대 35명 입실 가능하고 각각 예약하면 미리내 객실은 최대 25명, 꽃가람 객실은 최대 8명 이용 가능합니다. ​ 이외에도 기준인원 3명, 최대 4명 입실가능한 예그리나 객실, 기준인원 4명, 최대 5명 입실가능한 그린나래 객실, 기준인원 5명, 최대 6명 입실...

  여행 장보기는 숙소배송 와캠핑(2023-12-07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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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해 주셔서 신이 났다. 꼭 모유킹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야지! 🍼 ​​ ​ ​ 산후조리원 후기에서 익히 봤던 로비 ​ 전에 있었던 산후조리원이 4성급 호텔 느낌이라면...많아서 항상 북적북적했던 꽤 규모가 있는 곳이었다) 이곳은 가정 민박집 같은 느낌이었다. 각각의 장점이 있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아늑한 민박집 같은 곳...

  가장 보통의 삶, 블로그(2023-06-19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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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기분까지 좋았음! ​ (진심 내돈주고 다녀온 리얼후기) 책꽂이에 방명록도 있어서 우리도 스리슬쩍 방명록을 남기고 왔다 용두암 근처 카페 예그리나 친절하시구 뷰도 좋고 맛도 좋고 다음에 재방문의사 있음 따뜻하게 속 데우고 수다좀 떨다가 카페앞 테라스에서 사진찍 으려 했는데 바람이...

  227번길(2019-01-24 22: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