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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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 오늘 회사 쉬는 날이어서 병원 투어+대청소(이불 빨래를 곁들인)를 하고 났더니 피곤하지만 뿌듯합니다. 금요일 저녁이라는 이유로 늦게 자고 싶어서 뿌듯함+1 추가도 할겸 블로그 쓰러 들어왔어요. 🍊4일차 일정 : 제주해물라면 배고프면 본점 > 사라봉 > 알오름 > 카페 물결 > 동문재래...

  우당탕탕 여행가, 정호랭(2024-11-16 00:39:00)

  
• 여행길이 정아 짱님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바래요~~^^ 저희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구요~ 찾아주셔서 고마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주누누...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뵀으면 좋겠습니다!! 초록사과민박 2024/10/09 l주누누님~ 어디서든 현실 적응 잘하실 거예요~ 그래도 숙소에 투어 동행이...

  라스베가스한인민박초록사과(2024-10-15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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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쫄: 정아 난 이 나이 되면 쌉가능 이런 말은 안 쓸 줄 알았어 오늘 정이가 제일 많이 한 말: 쫄아 학교 애들이 너 이러고 다니는 거 알아...? ​ 오늘의 한 줄...스페이스 플라워 샀어요. 2호랑 5호도 마음에 들었는데 후기도 많지 않고, 공홈이랑 후기들마다 발색이 달라서 고민했어요. 공홈 발색이랑은 너무 다르고요...

  ode to youth(2025-02-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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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신 정아 언니에게 깜짝 감사를^^ 언니의 블로그 글을 보고 제가 친구들을 꼬셨답니다. ​ 회와 술과 주전부리와 함께 나는 그들에게 인생 잼얘를 해주었고...운 좋게.. 정말 운 좋게 해수욕장의 샤워실이 성수기가 끝나서 폐장한 탓에 근처 민박집에서 요금을 내고 샤워를 했는데 그 민박집이 너무나 황정민사진의 그것...

  와따마(2024-10-04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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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다 정아 주문하느라 고생해써 담엔 블랙드레스 가져가기 메모 .. ✏️ 지수야 넘넘 예뿌다 ~ 엉브스 선정 오프숄더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경상도 신부 1위 지수네...집 또 놀러가면 저 육회는 또 시켜줬음 좋겠어 준비성 철저한 지수네 민박 ; 이 집 평점 별 다섯개요 열심히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이 집 베개도 메모리...

  엉경일기(2024-10-10 0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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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 후기입니다. ​ 누가 저희처럼 티브이 보다가 여름휴가 떠나시는 분 있어요.? ​ 아무튼 대구에서 언니네 산지 직송 촬영지 거리는 3시간 아침에 간단히 유부초밥 싸서 먹고, 집에 있는 부식거리들 챙겨서 떠났어요. ​ 2박을 하게 된 이곳은 언니네 산지 직송 촬영지 남해 편에서 나온 남해 천하마을이라는 곳이고...

  솔직담백 초보줌마 쥴콩이(2024-08-10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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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민박의 꽃. 한식 조식이 메리트가 컸습니다 ​ ​ ​ ​ 별밤 하우스 주인분이 추천해 주신 추로스 집! 도착하자마자 입에 넣는 추로스의 맛이란...! ​ 캐리어 끌고 이동하느라 당 떨어졌었는데 한 입 넣자마자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역시 현지인 맛집 ​ ​ ​ ​ 다 해서 5유로라니.. 꽤나 착하지 않습니까 매장도 쾌적하고 무엇...

  맛집탐사대(2024-03-07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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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었다 ​ ​ 난 이런 사진들이 참 마음에 든다 ​ ​ 예쁜척하지만 사실 아팠던 정아와 그 옆에 귀여운 나🧏🏻‍♀️ ​ ​ 이 사진 스토리에 올리고 쌍둥이라는 소리 2번...준 프라닭 혜경이가 서울로 면접을 보러 와서 유정이네 민박 오픈했다 퇴근하고 면접 후기들을 듣는데 오히려 내가 현타가 왔다 ​ ​ 처음 입사한 곳은 오픈 멤버...

  Bienvenido(2024-02-24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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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전 후기 .jpg ​ ​ 정아의 고운말바른말지킴이 소민박 ​ ​ 한글날 세종대왕앞에서 시위하는 건 몬 경우야 ㅜㅜ 세종대왕님스미마셍 ​ ​ 냠.. ​ 비포 애프터 ​ ​ 소화시키러 수디떨러 ​ ​ 맘에 드는 사진이에요♡ ​ ​ 분좋카에서 입 오지게 털어주고 ​ ​ 채우ㅓㄴ아 은근슬쩍 엿날리네? ​ ​ 애 국 자답게 한글날 경복궁 방문 ​ ​ 열심히...

  ・. ✮(2023-11-12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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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겠다 민박집까지 열심히 걸어가는 중 비 오고 날이 더워서 날파리 쫓기 위해 다들 부채 한 개씩 들고 걷는 중입니다 너무 작고 조용해서 어디 있는지 한참 찾아야 했던 냥쓰 칼로스랑 테이블컬링 했는데 내가 이김 담날 언니랑 칼로스 나주역에 데려다주고 엄마랑 집 오는 길에 들러본 무위사 넘 더웠지만 날이 좋고...

  ✌︎(2023-07-31 21: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