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타세요 출근시간겹쳐서 +30분은 더 걸림 나 차멀미 웩웩 ​ ​ 강제지각으로 소정씨 홀로 시장+마트 장보기 클리어 다시 한번 고.미.사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외항 도착 사장님이 픽업와주심! ​ ​ 우리가 묵을 숙소는 해동민박 ​ 후기 : 비진도오면 또 해동민박감 다 있어서 먹을 것만 챙겨가도 ok 물놀이 용품은 대충...

  ᜊ(2025-10-14 20:27:00)

  
• 

  라라민박(링크)에서 묵었는데 역시 좋았다.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한식이 생각한 것 보다 더 제대로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미국에서 수육을 먹게 될 줄이야..?! 빵을 힘들어하는 남편을 살린 좋은 선택이었다 ㅋㅋ 참고로 숙소 바로 앞에 있는 한양마트인데 비주얼이.. 기차타고 한국 잘못 내린 줄...

  Überlebenskampf(2025-09-20 04:16:00)

  
• 

  밀라씨와 가우디의 관계성이 더 재밌던 건물이에요. ​ ​ 옥상에 올라가면 스타워즈가 생각나는 건축물도 볼 수 있고 왜 채석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바로 느낄 수 있답니다 ​ 사진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보는게 묘미! ​ 구엘공원 ​ 이야기를 들으면 왜 분양이 안되었는지 알 수 있는 구엘공원 위치가 시내랑은 떨어져...

  어짜피 떠나는 여행(2025-09-16 03:35:00)

  
• 

  임신 후기를 달려가는 지금, 이사 준비.. 열심히 해봐야죠 .... 입원만 안 당하길 늘 기도함 .. 🙏 ​ ​ ​ ​ 오전에 집 이것저것 알아보고 늦은 점심으로 롯데리아 치킨버거 again.. ​ ​ ​ ​ 줄리언 반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진짜 오랜만에 너~~~무 안 읽히던 책 .. ^-^ 결국 중도하차하고 반납해버렸습니다...

  dear. frame(2025-10-05 21:12:00)

  
• 

  쭈 민박 찾아가기 ​ ​ ​ 도챡🤎 함민주 집 잠 너무 잘 와서 진짜 미텼음 또 갈래 또 또 갈래요 ​ ​ ​ 씨..; 집들이 선물 뭐 필요하냐니까 ㅇㅈㄹ 더러운데스윗하고….짱나는데친절하고…….. ​ ​ ​ 위시기어 팝업한대서 구경 갔는데 이것. 뭐애요. ㅋㅋ ​ ​ ​ ​ 웨이팅 해놓고 주변 쇼핑함 오헤시오 첨 가봤는데 확실히 에겐녀 옷들뿐...

  시.년서인데.뭐(2025-10-02 23:48:00)

  
• 

  고려 후기 문신 안축(1282년~1348년)의 시에 "..좁은 협곡을 돌아서 말을 몰아 가니, 뽕나무와 삼이 10리에 이르고 황폐한 성만 있네..." 또한 오횡묵(1843년~?)의 <정선총쇄록> 에는 "..느린 걸음으로 밭이랑 따라 뽕나무 숲을 헤치고 길을 찾아 관사앞에 이르니 문루가 이미 쓰러져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다...

  .(2025-10-20 06:27:00)

  
• 

  홀미’라고 부르고 있다. 궁항마을은 예전에 뒷골・새터(양지땀, 음달)・양이터・안마을(안몰)・빙이터 등의 작은 마을들을 거느린 제법 큰 규모의 마을이었다. 양이티재 임진왜란 당시 양씨와 이씨가 피난을 와서 터를 잡은 곳이라 해서 양이터재라 불리우게 되었다. 양이터재는 낙남정맥이 지나가는 곳이다. 낙남정맥...

  꺼비♡꺼비(2025-08-24 18:17:05)

  
• 

  작성한 후기입니다. 백령도 여행 이전 이야기 국토의 서쪽 끝, 하... blog.naver.com 인천 섬여행 이전 이야기 ​ ​ 2박 3일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잇는 서해의...조용하다. 관광객의 발길조차 드물다. 식당 하나 없고, 따뜻한 밥 한 끼조차 민박집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어렵다. 불편하다면 불편한 일이지만, 어쩌면...

  로드그래퍼(2025-08-08 06:10:00)

  
• 

  찾고^^ 미난님은 몽골 추위를 못 버텨 따스한 옷을 찾으려고 열심히 돌아다니심 ㅎㅎ 상점 다닐 때마다 나를 따라다니던.. 무지무지 귀여운 몽골아이... ​ 몽골 돈 써보고 싶어서 과자를 사줬다!ㅋㅋ ​ 너 먹고 싶은 거 골라! 한국말로 하면서 바디랭귀지^^ 진짜 골랐다! ㅋㅋㅋㅋ역시 바디랭귀지 - 너 여자야?(한국말...

  소소한 일상지킴이 정이(2025-09-14 00:28:00)

  
• 

  수수민박 게스트하우스 다음에 혼자 제주도 가게되면 또또또 가고싶은 너무 좋았던 게스트 하우스. 게.하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았는데 전혀 그런거 없당. ​ 스태프들이랑 투숙객이랑 같이 식사하면서 놀기도 하는것 같긴 한데 모르는 사람이랑 어울리는거 싫어하는편. 조식 너무 맛있고... 보기에도 좋은 떡이 맛도...

  복닥복닥 엘리씨의 일상기록(2025-08-12 14: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