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런말을 했다한다. "충실한 생명은 깊다. 충실한 나날은 좋은 잠을 준다. 충실한 생명은 조용한 죽음을 준다." 갇힘의 시간이 다빈치말을 실감하게 한다. 2024.1.19. 산들헌

  산들헌 펜션(민박)(20240129)

  

• 최근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 마늘의 헬로맛집 스티커를 몇 곳에 붙였습니다. 전주 일품향. 군만두가 맛있기로 소문난 집입니다. 여느 중국집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상차림. 무려 60년 전통을...

  SIMPLE IS BEST(20171213)

  

• 산들헌펜션 민박을 열면서 22012년 귀촌. 2015년 상표를 등록했다. 산들헌 펜션을 찾은 친구와 함께하는 식탁 사람향기나는 쉼을 꿈꾼다. 2019년 갓물들인 동치미 슴슴한듯 도드라진 동치미처럼 품격을...

  산들헌 펜션(민박)(20200211)

  

• 할인 적용 결제 후 숙박업소 이용 " 전라남도 숙박할인 대상 장성 숙박업소 목록 " 업소명 주소 연락처 산들헌 장성군 삼계면 부성길 69 010-****-**** J모텔 장성군 장성읍 역전로 148 061-393-7781...

  장성군 공식블로그(20220927)

  

• 산들헌 행복터 만들기 . 크렉잡기-집 전체 수선 . 안방- 외벽-단열보강 작업(피아노 자개장 이동)... 천정단열은 어떤가?(보강) 생각을 굴리는 기쁨을 충분히 누려보자. 산들헌을 가꾸는 재미를~~ 2025.3.26. 가을바람

  산들헌 펜션(민박)(20250326)

  

• 마늘, 재료가 있으니 담지뭐' 시집 보낼 장 누구누구를 주면 좋아하겠지! 줄 사람을 그리며 담다보니 내몫으로 한통밖에 안 남았다. 기적이 대수랴 일상을 살아내는 것이 기적. 산들헌에 하루가 흘러간다.

  산들헌 펜션(민박)(20250326)

  

• 넘치면 걷잡을수 없다. 먹기직전에 보리순과 대파를 넣으면 끝. 시원하고 칼칼하고 속을 훝고 지나가는 맛. "홍어야탕! 맛의 순례! 결코 먹어보지 않으면 설명불가!!" 산들헌 하루가 또 지나간다.

  산들헌 펜션(민박)(20240206)

  

• #목표 #감사 #산들헌 벌써란말이 앞선다. 38년차 직장생활 마지막 발령을 받았다. 고흥을 첫발령으로, 순천, 담양, 진도, 영광, 무안, 신안.... 7개군 24살 청춘은 환갑을 맞았다. 남은 2년 마무리를 신안...

  산들헌 펜션(민박)(20240207)

  

• 내 시작은 휴먼블로그 살리기 정년 퇴직 안착하기 사람이 오는 산들헌 가꾸기 주말을 기다려 산들헌을 가꾸는 일이 즐겁다. 뒷뜰 물길이 흐르는 옆으로 꽃밭을 넓혔다. 어디선가가 날라와 싹튼 소나무가...

  산들헌 펜션(민박)(20240112)

  

• 쪽염색, 수의, 요리, 산들헌, 팬션, 연결고리다. 그녀에게 두시간을 할애하면 요리의 노하우를 받을 수 있다하니랄랄라 팀에게 “일박이일, 요리와 잔차의 만남”을 제안해볼 참이다. 첫날, 죽음이냐 실천이냐...

  sunnywa1님의 블로그(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