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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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로 고름 페스츄리, 시나몬, 뀐아망 이런 종류있으면 아묻따로 골라버림 커피도 많이 안시고 맛있었다 GRACIAS :) ​ 역 들렀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기차에서 먹을 군것질 사려고 근처 마트에 갔다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커서.. 팩커피 찾다가 좀 헤맸다 맘 급해져서 졸라 후다닥 다시 역으로ㅠ (개무거운 캐리어...

  My days(2025-11-09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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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이 후기가 개판이라는걸 알게 돼서 솔직히 기대 1도 없이 왔는데 제 생각보다는 ㄱㅊ았어요 ​ 근데 민박이라서..ㅋㅋㅋ다른 분들도 계셨어요 이게 너무 불편..ㅠㅠ ​ 타임즈 스퀘어 미국 10036 New York, Manhattan Previous image Next image 무튼 짐 풀고 (좀 쉬고 싶었는데 엄빠 재촉 때메) 워킹데드 상태로 타임...

  빠글이(2025-10-12 0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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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숨 쉬는 것조차 돈 받는거 아닐까 싶은 하지만 너무 예뻐서 다 커버 가능한 ​ 그곳은 그저 어메이징 스위스 ​ 워낙 넓기도 하고 관광 스팟들이 여러 군데 흩어져 있어서 일단 뭘 하려면 SBB라는 기차를 거의 버스처럼 무조건 타야 하는데 이것부터 참 비쌈 교통패스권 종류도 많고 어려워서 사실 스위스 여행은...

  YOYONG(2025-02-21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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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에서 축구 봤다는 얘기 했는데 언니가 스위에서 같이 기차 놓친 애도 뮌헨에 축구 보러갔다는 거임 그래서 혹시 땡땡이 아냐 물어봤더니 아는 사람이었음 아니 땡땡이 유럽스타냐고 ​ ​ 오늘 처음 봤지만 뭔가 친근한 언니들과 여행 고고 ​ ​ 가이드님 피셜 휴게소 핫도그 맛있다는데 ㄹㅇ 맛있음 어떻게 이럴 수가...

  케찹주먹인데요(2024-01-28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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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음 숨쉬듯 퇴사를 희망하는 나 그렇지만 꽤나 객관적으로 사실을 파악하는 편 꿀 2호 유부 루에슬 결혼식~~ 그림체 똑같은 남편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라~~~ ​ 괜히 아쉬움에 외쳐보는 실버타운라이팅 나랑 가기로 했쟈나 실버타운 다들 돌아와~~~(메아리) 메인디쉬 양갈비 츄릅 아아 참을 수 없이 소맥 따악 한 잔 마셔...

  Eazy records(2024-03-03 10:00:00)

  
• 사왔숨 옆에 타신 분은 짱구 과자 드시던데 진짜 개맛있게 먹음 와구작 와구작 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 ​ 인증샷 체지현한테 날려 주고요 부산으로 달려 갑니다...들고옴 우리는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이게 재앙의 시작 ㅎ ​ 후기 써달라고 하셨는데 죄송해엽 ㅠ 까먹음 암튼 모텔같은 호텔은 좋았음 둘이서...

  아마도 부지런한 블로그(2024-06-04 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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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막염 고름으로 두 눈은 거의 붙어있었고, 콧 속은 오랫동안 피 재채기를 했었는지 피딱지로 모두 꽉 막혀 숨쉬기도 힘들어 했으며, 입안과 목은 염증으로 퉁퉁...못한 내가 큰 결심을 한다. 월 백만원도 못버는 밑바닥 서민층 바닷가 민박집이라서 감히 병원에 입원시킬 여력이 못됐었지만 그래도 내가 할수 있는 최선...

  멈추고픈 바다산책로, 지피지가 게스트하우스(2023-08-21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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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후기 펜스테이션(펜실베니아 역) ... m.blog.naver.com ​ 오늘 아침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 10시부터 나온 이유는 피터루거...꽤 두려움이 가득찬다. (나는 겁이 많음🙃) 그래서 늘 사용하는 방법은 한인민박 잡기, 첫날은 동행 1명 구하기다. ​ 하루 돌아다녀보면 보통 그 도시에서...

  세계여행을 일상처럼(2022-09-21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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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도 숨이 턱턱 막히네 ​ ​ 한국인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하라사막 투어 업체는 “알리네”와 “핫산네”로 크게 나뉜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알리네” 투어였고, 한국에서 미리 연락을 해서 마라케시 ~ 메르주가로 택시투어를 예약했다. ​ 출발 당일에 카톡으로 택시기사와 연락해서 택시를 제시간에 탔고 이동의 대 장정...

  whatever(2023-01-22 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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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만 거의 있었는데 후기에 친절해요 좋아요 했던 후기들 대부분 아니어서 실몽했는데 여기 일하시던 분은 진짜 찐 친절한 사람이어서 있는 내내 너무 편하게 있었다🥹 아쉬운건 단기스탭분이어서 다시 가면 없을거란거…) 꼬질한 모습 그대로 관광하러 나가깅 ㅎㅎ ​ 비셰흐라드 비셰흐라드 V Pevnosti 159/5b, 128...

  조금씩 나아가기(2023-10-27 15: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