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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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덕구온천 근처 가성비 좋은 고기 맛집 덕구 송학갈비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오니엄마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울진 덕구온천호텔에 숙박하면서 저녁...문의 후 방문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전화번호 054-782-9313 ​ 사장님께서 펜션민박도 운영하고 계시고, 건물주이시기 때문에 웬만하면 저녁시간에는 문을 열...

  지온이랑 살아요(2024-1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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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송학가든(토속음식점/민박) ***-****-****, 4. 카페 소소한(카페) 033-255-4689, 5. 청평산장(토속음식점/민박) 033-244-0580, 6. 청평사 슈퍼(음료,주류,잡화) ***-****-****, 7. 호수식당(산채비빔밥/막국수) ***-****-****, 8. 숲커피(카페) 033-244-0580, 9.부용가든(토속음식 전문점) 033-244-5662, 10. 마을...

  바람의길(2025-07-15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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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송학면옥 울진점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2길 39 1층 한우불고기 들어간 게 메인이였으나 청개구리 인간 둘은 함흥냉면1 섞어냉면1 시켰음!!!! ​ 배고팠어서 호다닥 찍고 바로 입으로 털어넣기 맵찔이인 저에게는 마니 매웠어요 ㅠㅠㅠㅠ🥹 메뉴 나오기 전 밑반찬이었던 묵무침 맛있었고 김치는 엄청 신? 김치...

  어른의 일기(2025-02-16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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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자주하는 질문이랑 유의사항도 잘 나와 있어서 좋더라구요! 사당에서 7:10 출발하는 버스였어요. 사당에 버스가 정말정말정말 많았어서 깜짝 놀랐어요. 새벽부터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버스 앞에 페플치악산 이라고 쓰여 있어서 쉽게 찾아 탈 수 있었어요. 차에 타니깐...

  ᕕ( ᐛ )ᕗ(2024-10-28 0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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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한국 전통 목조 건축양식의 주택이다. 높은 기둥을 써서 집을 높게 만들고 처마 끝을 위로 들어 올려 모양 나게 한 점(고주집), 문살의 외미리 형식, 서까래가 큰 점이 특징이다. 내부는 문간채, 사랑(행랑)채, 안채를 기본으로 모두 一字형으로 배치하고, 당시 남부지방에 부유한 민가의 일반적인 형태인...

  에움길 걸음걸음 3만5천리(2024-09-19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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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도 잘 안나요. 여튼 춘천 오봉산 계곡에 물놀이 하러 왔는데 송학가든에서 점심 먹은 후기를 간단히 남겨볼까합니다. ​ 12시에 모이자고 약속했는데 부지런한...모두 일찍 도착했어요. 오봉산 송학가든은 우선 주차장이 가까운게 장점이구요. 민박도 운영하고 있으니까 가실 계획 있으면 참고해주세요. 원래 이런데...

  행복찾는 여행(2020-07-07 0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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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송학1길 158-23 스위트빌1층 카페마침내 분위기 좋구 햇살맛집 앤틱한 분위기 생각보다 넓어서 맘에 들었다 우리는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지만 안에서...구경 오세여,,,, 나 이거 사야지 존예 모델님 보내드리고 나능 효리네 민박 틀어놓고 쓸쓸함을 달래고,,,, 밤에도 계속 효리네 민박 흑흑 넘 좋아 밤되니까...

  adventure seeker(2021-04-28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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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민박 ㅎㅎㅎ ​ ​ ​ ​ [2일차/ 경주엑스포공원] ​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 숙소에서 아침 준비할동안 아이들은 마당에서 뛰어놀기. 밥 차려놓고 "밥먹어라~~"하고...우린 그냥 사람들을 피해서 #경주엑스포공원 으로. 어떤 여행후기에 티켓값이 아깝지 않다던데. 정말이였다. 하루종일 있기도 너무 좋고, 재입장도...

  소곤소곤, 불량주화의 육아 ON(2020-11-10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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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송학식당을 찾았으나, 때마침 휴가중이란다. 대충 끼니를 때우고 도착한 윤제림은 유투브에서 본만큼의 감동은 아니고 그만 그만 했다. 수국도 이제 한창을 넘어선 지금 그렇게 화려하진 않았고, 여러 시설들이 내년 유료입장을 대비해 준비한 듯 하지만 열쇄로 잠겨져 있었다. 숙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정년에 시작한 사람소리의 블로그(2022-08-22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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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던 송학수련원은 이제는 캠핑 장사는 안하는 듯 방치되어 있네요. 그리고, 얼마 가지도 않아서 막다른 길을 만납니다. 땅끝. 모도의 끝. 우리는 이 곳 땅끝에 오기 위해서 얼마를 달렸던가. 자전거는 결국 10 km 정도 탄 것 같네요. ㅎㅎ 오늘의 봄소풍을 추억하는 단체 사진. 저 뒤에 보이는 섬은 비행기가 오고...

  떼오돌 꿈을 찾는 자전거 여행(2016-05-16 22: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