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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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셨다! 다른 분들은 1/2에 다시 오라고 하심 Previous image Next image 동근씨는 민서의 성당오빠인데 우연히도 나랑 같은 릴로 교환학생을 간다는거야 마침...나에겐 너무 맛났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빠가 머무는 한인민박에서 만난 분이랑 같이 카운트다운 보기로 해서 기다릴 겸 근처 파리 시립 현대...

  영원(2025-01-08 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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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에 동근이가 제일 맛있는 거 같슨...~ 아 먹고싶다 ​ 시작된 나의 성보라 생활 이날 탄핵안 부결되는 바람에 진짜 개 빡....쳤 어 국민의힘미친새끼들아님?해체로보답하라 ​ 챈이네 신혼집 집들이 했당~~ 한 상 거하게 차려주셔가지구 맛있게 먹음 생각해 보니 이 날도 방어를 먹었군 신혼여행 가서 사오신 선물도...

  Stay Young(2025-01-23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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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후기! (2박 3일이라 좀 길어요) ​ ​ ​ 울산계곡캠핑장 배내골캠핑장산책로 13번 🕑입실 13시까지 / 퇴실 12시 📍 울산 울주군 상북면 배내대리길 23-2 🚘 주차 1대 가능 🐶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 ⚡ 전기 사용 가능 💰 파쇄석 50,000원 / 2박 80,000 (비수기) 🙊 매너타임 23시~/ 취침 24시~ ✅쓰레기 봉투 제공 옆 나라는...

  일상기록 ๑•‿•๑(2024-09-04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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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 모자랐지만 와사비도 좋은거 쓰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몽돌집 민박 후기에 더불어 열심히 홍보글 쓰는 중 ^^ ​ 한명은 회를 못 먹어서 다섯명이서...꽤나 맛있었음! 왜 인기있다는지 알겠다. 주변에 배달 가능한곳 찾아서 동근이숯불에서도 배달 시켰는데 맛있었다! 뼈가 안 나오니 정말 쓰레기도 없고 굿...

  취미부자의 이것저것 도전기(2023-12-19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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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후기를 남겨드리고 있다 먼저 피렌체 지니민박은 위치가 정말 좋다 중앙역인 산타마리아노벨라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무거운 짐을 오래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지금은 저 지도만 봐도 길들이 훤할 정도로 그리운 곳 또 피렌체 여행에서 많이 가는 코스인 '더 몰' 가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다는 지리적...

  쭈니준의 모든 이야기(2017-01-03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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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 후기 보니까, 노트북이 영어나, 스페인어 자판이라서 의미 없었다는데 나는 마지막날에 노트북 사용을 했었다. 삼성노트북에 한글 자판에 한글 윈도우였다. 하지만, 난 내 노트북이 있었다. 근데 노트북이 갑자기 안하던 업데이트를 한다고 급한 볼일이 있는데 사용을 못하게 되서 바르셀로나 한인민박 레몬하우스...

  이상한나라의 슈니와 렐라풍 이야기(2017-07-09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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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한 후기 ​ 바람 미쳐버려~~ ​ ​ 나도 야근,, 현장도 잔업~ ​ 대리님이 사주셨당ㅎ^ㅎ 감쟈합니다ㅎ-ㅎ ​ ​ 퇴근하고, 뚱이 산책하고 먹는 맥쥬,,,✨ ​ 22.09.07 수 ​ 자동차 검사 받아야 해서 출근 전에 왔당 ​ 후딱 받고 가야 해서 일찍 왔는데 1등이라 뿌듯ㅎ ​ ​ 토마는 검사듕,, ​ #노을 ​ 우리 회사 옥상은 노을 맛집...

  낭낭한 하루(2022-09-18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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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후기로 화장실도 가까이 갈 수 있는 뒷자리로 지정을 해뒀었는데 ​ 여기서 저희에 실수 한가지 기내식이 앞에서부터 나눠주기 때문에 쌈밥정식 vs 닭 가슴살 선택하라고 하는데 제 순서가 되었을 때는 ㅠㅠㅠㅠ 쌈밥정식이 없다고 했어요 ​ ​ ​ ​ 승무원 언니를 원망할 수 없지만 그래도.. 미웠어요 흐헝... ​ 다시 한번...

  오늘도 곰손라바씨(2019-05-05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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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후기 살면서 시간 약속 잘 지킨단 말 첨 들음 이건 바로 캡쳐 ~ 업로드 ~ 저녁으로 아구찜 먹음 19살이 집에 있는데 21살인 내가 움직이는게 맞냐 정동근아 ? 뜬금 없지만 우리집 고무장갑 캔디바 박세진이랑 미니언즈 봄 ​ 진짜 미니언즈 개꿀잼 개기여워 행복해짐 ​ 다들 봐봐 진짜 부탁이야 물병 세우기 진짜 못...

  •______•(2022-07-24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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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 민박? 도 생기고 있을 뿐더러 미개방한 곳이 있어서 과거에 방문했을 때보다 많이 달라졌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출했던 언니 처음 방문했던 저는 이번 경주에서 제일 좋았던 장소 중의 하나로 꼽혀요. ​ 제가 방문했을 때에 경주의 날씨는 덥고 사람도 차도 많았기 때문에 양동마을은 그에 반해서 한적해서 더 마음...

  은쟈블리 Thinking :(2021-12-11 2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