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언댁 지도 이미지

정언댁 49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24,344
개방서비스명
농어촌민박업
개방서비스아이디
03_11_08_P
개방자치단체코드
4,850,000
관리번호
AGCV048500002019000055
인허가일자
2019-08-05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1
상세영업상태명
정상
소재지면적
982
도로명전체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 금산길 321
도로명우편번호
57,381
사업장명
정언댁
최종수정시점
2021-04-22 14:04:47
데이터갱신구분
I
데이터갱신일자
2023-04-16 00:00:00
좌표정보(X)
127
좌표정보(Y)
35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객실수
1
주택면적
100
방면적비율
100
소화기개수
1
단독경보형감지기개수
1
자동확산소화기대수
1
휴대용비상조명등대수
1
피난구유도등개수
0
유도표지개수
1
완강기대수
0
가스누설경보기대수
0
일산화탄소감지기대수
0
오수처리시설용량
8
화장실수
2

블로그 리뷰

  • 정언댁 | [9월 일기] 가을 하나 가을 둘

    9모 후기 ​ 또 이유없이 날 샌 날 거꾸로해도 날 샌 날 아마도 핸드폰하다가 or 기분 안 좋아서 밤을 샜을 것이다 자기파괴적인 행동인 걸 알지만 주기적으로 하게 됨 왜지? ​ 백만년만의 러닝 드럼쌤이 러닝 하라고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하셔서, 가을 된 기념으로 며칠 달려보았어요 상쾌하고 좋다 ~ ​ 휴무 날 해먹은...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2025-10-10 13:50:00)

  • 정언댁 | [일상] 무리했다. 인생사는것에.

    오일페 후기와 그 이후 저의 일상들입니다... 뭐 속이 시끄럽고 복잡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열심히 블로그를 쓰시면 보세요" 시작하겠습니다... 흐림언니 추천으로 고래를 읽어보려 아빠방 책장에서 꺼내왔는데요 네. 두꺼워서 지금 현재 미뤄뒀습니다요 아 저런 장편소설은 맘먹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려야...

    白 . .✸(2025-08-18 21:04:00)

  • 정언댁 | 복날 안산 청문당 유석 선생 묘 및 신도비

    조선 후기 4대 만권당으로 꼽혔다. 이러한 만 권에 이르는 서책에 대해서는 “원컨대 유감사 댁 서고의 좀벌레가 되어 만 권 서를 배불리 먹고 싶네(公嘗貯萬卷詩書 伊時童謠 願爲柳監司宅魚 飽食萬卷書 野史載之)”라는 말이 떠돌았다고 한다. 안산시사 4권, 402쪽(2011) 청문당 평면배치도(경기도 건축문화유산, 2000...

    삶.. 역사, 그리고 나.(2025-07-30 15:19:00)

  • 정언댁 | [스크랩] 도널드 호프먼 : 지각 인터페이스 론(Interface Theory of Perception) - 우리가 보는 세계는...

    은사님 댁 단체 인사로 시작되던 한 해의 시작 소한-대한 추위에 넋이 나가고 길 생활을 하는 모든 뭇 동물 칭구들을 걱정하다 보면 집에 들어오는 햇빛의 입사 각도가 점점 높고, 짧아지다 이윽고 집안이 어두워지며 새해 입춘을 맞이하며, 천간지지가 완전히 바뀌며 다시 또 새 해 . . . ​ ​ ​ ​ 적어도 수년전까진 이...

    BEATITUDE(2025-10-11 10:52:00)

  • 정언댁 | 이몽룡의 생가로 알려진 봉화 계서당 종택

    조선 후기에, 사간원정언, 홍문관부수찬, 사간원헌납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여습(汝習), 호는 계서(溪西)이다. 성윤(成倫)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성적(成績)이고, 아버지는 승지 성안의(成安義)이며, 어머니는 예안김씨로 증(贈) 호조 참판에 추증(追贈)된 김계선(金繼善)의 딸이다. 부인...

    소소한 일상과 여행_길아래 그곳(2025-03-11 16:49:00)

  • 정언댁 | 2월 일상(2)

    할머니댁 내려줄겸, 아빠가 간만에 부평시장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열심히 장 보고 칼국수 호로록 1인 단돈 6,000원에 배부른 식사 ​ ​ ​ 예전 사진을 보다가 까미 멋쟁이룩 발견,, 가을이 어울리는 수컷 근데 저 바바리도 아마 다이소에서 샀던듯 사이즈가 너무 찰떡이라 웃기다 ​ ​ ​ 상반기 진에어 특가가 뜨던 날 우린...

    Sieze the day!(2025-03-02 20:53:00)

  • 정언댁 | Holy Jolly December 🎄

    조아요 ​ 정언이가 가보라고 가보라고 해서 뜨끈한 국물 먹으러 친구들한테 같이 가쟈고 해서 왔어요 웨이팅 타이밍을 잘못잡아가지고 ,, 1시간 반이나 .. 기다렸지만 ..ㅠ 연해장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44길 90 1층 연해장 우리는 배고파서 거기에 있는 메뉴 하나씩 나 시키기로 해서 다 시켰어요 ㅎㅎ 첨에 곱창 위에...

    유라(2025-01-22 15:46:00)

  • 정언댁 |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단 말이야

    봐 🤩🤩 정언 : …. 그냥 바나난데? 겜동 이름값 하려고 오늘도 보게카 ㅎㅎ 그리구 질주하는 나 오랜만에 진짜 너무어무정말정말이지 개재밌었닿ㅎ 다음 모임은...기대했지만 2차 PT는 떨어졌다ㅠㅠ 그치만 입선이 어디야 만족 !!! 자세한 후기는 따로 글 작성해서 빼놓을게요! 그간 정말 고생 많았던 우리팀 ㅠㅠ 시상식...

    For Young(2025-01-27 02:57:00)

  • 정언댁 | 그냥그냥

    할머니댁에서 김장 야무지게 시작 ​ ​ ​ 힘쓴 자의 최후 손은 왜 저러고 자는 겅...? 쓰리커플 ​ 상헌민수정언이랑 넷이 술 마시다가 시은이까지 합석. ​ 기여운 그녀가 숙취해소제도 사주셔따.♥🍀 백문 크리스마스 시작하다. 가을이야 겨울이야? 하나만 해; ​ 뱅미랑 야곱 먹고 요아정까즤... 요아정 왜 먹어? 한 번의 경험...

    yeeeeun_00_(2025-02-15 22:48:00)

  • 정언댁 | 2024년이 끝나가는김에

    할무니댁 가서 먹은 밥 엄마, 언니, 남동생이랑 혜화 연극도 보고 엄마가 매번 말하던 학림다방 (파르페는 내취향 아닌..읍읍) 김다원씨 만나서 우정링 만들고...Next image 이때부터였나 내가 요아정에 빠지게 된게 그리고 맥날에서 밤새다 기절한 정언핑 Previous image Next image 혼영하고 정원이는 기절했고 다른...

    그냥 일기장(2024-12-08 0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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