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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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던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오래간만에 친구와 오붓하게 촌캉스를 떠나보려고 준비했던 여행기 이번에는 특별하게 정말 생소한 시골 동네를 가보자! 하고...같은 느낌 물씬 나는 이곳이 가장 최적이라고 판단하고 검색해 보니 깔끔한 민박집 화태 바다가 보이더라고요 금액대도 너무 저렴해서 당장 하루 전날 예약...

  천방지축 윰니의 여행✈️(2025-05-04 0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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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채 민박? 펜션이라고 했는데, 호텔급이다!!! ​ 드라이기와 여유 어메니티도 제공되어있다. * 2인 1세트 제공 ​ 가족숙소라고도 하던데, 영유아를 위한 발받침도 준비되어 있다. 엄청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포근해보이는 침대방의 모습이다. 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침구가 있다니, 좋았다. 침대방에는 통창문이 있고...

  김쉼표의 부산 맛집 여행(2025-05-25 0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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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민박이다. 내성천을 건너 물 섬마을에 들어오면 오래된 시골 마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있게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 ※ 소개 정보 - 수용가능인원 : 8 - 객실수 : 1 - 객실유형 : 한실 - 입실시간 : 15:00 - 퇴실시간 : 11:00 - 예약안내 : 전화(***-****-****,010...

  대한민국 숙박 정보(2025-06-17 12: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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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꿍 도슨트님 만나기 전, 오랫만에 국립민속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지나치지만 언제 가봤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 ㅎㅎ 최근 이웃님들 포스팅에서 후기가 종종 보여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 설 연휴에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용을 주제로 전시를 봤는데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민속학적 시각에서 용에 대해 알 수...

  "떠나려는 사람만이 많은 것을 본다"(2024-02-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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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 문장가인 근재 안축의 죽계별곡의 무대와 이퇴계, 주세붕 등 유현들의 자취가 남아있는 곳이다. ​ ​죽계구곡에 대해서는 『죽계지』와 『흥주지』에는 상류부터 1곡 백운동 취한대( 白 雲 洞 翠 寒 臺), 2곡 금성반석( 金 城 盤 石), 3곡 백자담( 栢 子 潭), 4곡 이화동( 梨 花 洞), 5곡 목욕담( 沐 浴 潭), 6곡...

  흐르는강물처럼(2016-10-03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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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월전에 사고가 있었다 하여 사고터라 불리고 있다 달밭마을 동북쪽 등선을 지금도 성재라 부르고 있는데 왜정 때 이 골짜기에서 코발트라는 광물을 대동아전쟁이 끝날무렵 까지 채굴하였다고 한다.이런 산골 오지까지 왜군에 유린당했던 비극의 역사가 있었음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달밭골 마을...

  칠갑산(2012-05-21 1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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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다 월전 사거리에서 863번 지방도로로 빠진 후 15분 정도 직진하면 여기가 나와요 :) ​ ​ 오전 시간에 방문하면 바다를 볼 수 있고 오후 시간에 방문하면 갯벌을 만나보실 수가 있는데 우리동네클라쓰에 방영한 순천 여행 유룡마을 근처에 있는 와온해변도 꼭 들르시길 바라요 :) ​ 썰물로 인해 넓은 갯벌이 생기면 s...

  거제도 맛집 혀니(2021-08-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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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후기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치면서 더 걷고 싶었던 아쉬움을 해결하러 해파랑길 3박4일 일정으로 아내와 함께 부산으로 떠난다. 순례자 길에서 보고 느꼈던 그대로를 실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짐을 꾸린다. 가다가 늦으면 길가의 숙소를 잡아 머물기로 한다. 걷기를 끝내고 일몰을 보고, 출발하면서 일출도 보면서...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19-06-16 1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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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민박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오면 여유롭게 하루를 묶고 가야겠습니다. 겨울에 와서 아궁이에 장작불.. 아랫목에 몸을 지지고 가면.. 그게 힐링이지요^^ 방의 내부 이게 우리나라의 여유이자 멋입니다. 송소고택을 지키는 삽살개 껌껌이는 낮잠을... 그리고 멋들어진 향나무 아쉬움을 뒤로하고 송소고택을 나와...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살아가는 이야기(2014-05-14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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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어제 모악지맥 첫구간(원안덕마을-밤재-국사봉-엄재-분기점-초당골)을 땜빵해서 모악지맥을 끝을내고, 밤 늦도록 지도 만들어서 출력하고 몇시간 눈붙이고 6시 50분 대천가는기차를 탔다. 시간이 없어 선답자들의 자료를 찾아보지도 못해서 조금 불안하긴하고 어제 하도 더워서 혼이 났는데 오늘은 어떨 것...

  산경표를 따라서(2010-05-06 17: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