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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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레추고 ❗❗ ​ 마이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745 여행의 시작은 마이산 탑사! 절투어를 사랑하는 나로써 마이산 탑사가 근처에 있다는데 안 가볼수가 없었다 (；′⌒`) ​ 고속도로에서부터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마이산 .. ​ 마이산은 말의 귀처럼 생겼다고 해서 마이산이라고 하네요 . .. 신증...

  be kind(2024-12-17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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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챙기세요. 민박·숙박... www.jinan.go.kr ​ ​ 이럴땐 BAC 인증을 비룡대로 할 수 있다. (참고) ​ 그리고 보통 한바퀴 도는 코스로 다녀온다고 하는데, 우리는 시간이 많지 않아 남부주차장에서 바로 탑영제와 탑사를 들른 후 암마이봉으로 올라갔다 같은 방향으로 원점회귀 했다. ​ *진안가위박물관 코스가 최단코스...

  ＃ 크크비의 즐거운 산행 이야기(2025-01-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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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챙기세요. 민박·숙박정보 신비의 영산 마이산에서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코스별난이도 마이산... www.jinan.go.kr ​ 마이산 : 전북 진안군 마령면 (687m) 태조...오늘 마이산은 1년 전에 오려고 했다가 못 온 산인데, 그때 살펴봤던 후기들을 떠올려보면 크게 어렵지 않은 산이라고 기억나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

  두구두구 당당당(2024-04-13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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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 민박 등 숙박시설의 이용이 편리하여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 오호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서낭바위 산책로 이정표를 따라 오르면 서낭바위 위 오호등대가 나온다. ​​ ​ 우리는 왼쪽 바닷가로 내려갔다.​​ ​ 파도를 즐기고있는 새? ​ 갈매기는 아닌듯 ..​​ ​ 송지해변의 #르네불루바이워커힐호텔 안전하게...

  청산의 향기(2024-02-16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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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후기 2주전 미시령 옛길 정상에서 인제군 방향 15코스를 완주하면서, 2주일 후 고성군 방향 16코스 때는 눈이 내려 통제되지 않기를 기원했다. 3~4일전에 겨울철 비가 장마처럼 폭우가 며칠 계속되더니 고지의 산간은 폭설로 변해 통제되었다. 옛길 이다보니 차량통행이 없어 제설작업이 원활하지 못해 언제 통행...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3-12-20 1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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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습니다.​​ ​ 민박도 운영하더군 바닥에 그려진 방향표시가 커서 귀엽기보단 구엽습니다. ^^ 금당사 금당사의 은행나무 잎이 많이 떨어져 바닥에 황금융단을 깔아놓은듯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은행잎을 모아 하늘높이 뿌려도 보고 싶지만 오늘 난, 사진찍느라 일행중 꽁지랍니다. 그래서 서둘러야 해요 ㅠㅠ 좀 전...

  오늘 난, 여행暇(2023-11-05 0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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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네 민박으로 유명한 애월읍. 성산읍 등의 여행정보와 제주도 현지인 추천 맛집등의 여행후기를 계속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제주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방문하셔서 좋은 정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천년의 숲 제주도 비자림 - bottegayun.tistory.com/542 때묻지...

  춘호의 여행일기(2022-05-30 1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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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과 타포니까지 발달한 웅장한 해식애를 관찰하다 보면 낚시하는 사람은 눈여겨봐야 겨우 보인다. 아찔한 챔질에 걱정이 앞서는데 한 두 사람이 아니었다. 배...나무망치로 때리면 부서질 것만 같은 얇은 엽리가 발달한 바위군은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그린 금강산도가 연상될 정도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그루(2021-11-09 2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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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포니! ​ 타포니안에 돌탑이 쌓여 있더라구요 높은곳인데 어떻게 쌓았지..🫢 ​ ​ #마이산탑사 부처님오신날 풍선이 알록달록 매달아져 있어 돌탑이랑 어우러져 너무...멀리서 보는 마이산 뭔가 곰돌이 귀같았어요🐻 ​ 내려가는길 #금당사 안내도 ​ ​ 남부주차장 입구에도 있는 매표소 가격은 동일해요 ​ ​ 아래쪽에 민박집과...

  Today as well Mingdaeng(2022-05-18 16: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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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을 들어주러 내려가는 길에 하루 짬을 내 마이산 산행을 계획했어요. ​ 어디 산을 가든 검색은 대충 하고 가는 편인데 가보면 실제 후기와 다른 느낌이 대부분이라 굳이 자세히 알고 갈 필요는 없더군요? ​ 남부와 북부주차장이 있는데 검색을 통해 식사와 민박이 가능한 곳을 찾아갔지만 식사도 그닥 만족스럽지...

  테리아의 자유의지 (Teria's Free Will)(2023-01-10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