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샌드 > 연리지가든 2일차 아침은 요가 원데이클래스를 하고, 요망지게에서 미역국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에 소길별하로 떠났답니당 소길별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소길남길 34-37 소길별하 내돈내산 인증 방문 소길별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1056 더보기 (03.01 ~ 03.31) 3월 예약오픈 2025.03...

  일상의 즐거움을 잃지말자요!(2025-04-08 07:30:00)

  
• 

  백과] 연리지 [連理枝]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빨랫감처럼 널부러져 있는 각양각색의 리본들이 운치 있어 보인다. 오르막 갈림길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좌측으로 이동한다. 나는 여기서 우측으로 한참을 이동한 후 되돌아왔다. 계속해서 능선을 따라 오른다. 꽃봉 정상이 보인다. 대정리산성(沃川大亭里山城...

  용기있는 자만이 도전한다.(2025-03-03 18:01:00)

  
• 

  방문자 후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만족도 4. 넓은 주차장과 주변 상권(오래된 맛집, 분위기 좋은 카페 등) [운영시간] 4월 주중은 2시간 간격, 주말은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합니다. 네이버 예약에서 일자별로 출항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들어가는 배 / 평일, 주말 동일 08:30 / 10:30 / 12:30 / 14:30 / 16:30 나오는 배...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4-10-25 22:23:00)

  
• 

  전통민박이 있다. ​ ​ 사촌서당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정약전 선생이 흑산도에 유배생활을 하면서 섬의 아이들에게 학문을 가르치고 자산어보 등을 집필했던 곳이다. 자산어보원에는 흑산도 근해에 서식하는 어류들을 소개하고 있다. ​ ​ 칠형제바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사리 칠형제 바위는 흑산도 정남쪽 사리마을 포구...

  모래성의 여행이야기^^(2024-10-28 22:42:00)

  
• 이수도는 민박(?) 펜션(?)들이 다 3끼를 모두 제공해 주는 숙소밖에 없어서 1일차 점심, 저녁 2일차 아침을 다 차려주신다 ​ 아주 편하고 아주 맛있고 좋네요 그래서 이 상 차림은 1일차 저녁입니데 ~ 굿굿 ​ ​ 키야 밥 먹고 나왔는데 노을 쥐깁미다 행님 다 같이 산책 함 해주고 ~ ​ ​ 들어와서 저녁에 야식 국룰 모여서 다...

  안녕하시소(2024-10-25 13:14:00)

  
• 

  산행 후기 산막이옛길 산행은 2018년 1월 28일 당시 동행 산악회(또래 산악회)에서 다녀온 적이 있다. 산행 인원은 10명이었고 모두 동갑내기들이었다. 당시엔 등잔봉과 천장봉만 올랐고 삼성봉은 가지 않았기에 이번에 간다면 삼성봉은 꼭 다녀오리라고 계획했다. 문제는 장마철이어서 날씨가 몹시 걱정되었기에 만약...

  산 공 사 이(山空私利)(2024-08-27 02:48:40)

  
• 

  ㅠ ​ ​ 연리지 나무라는데.. 뭔가.. 야해.. ㅋ ​ ​ 민박집 사장님 추천으로 저동항에 영신횟집이라는 곳에서 저녁 모듬회 소자를 시키고 나는 회를 못 먹어서 생선구이정식을 시켰다. 뭔 25,000원이나 하냐 싶었는데 뽈락이 나왔다. 맛있드라 너~ ​ ​ 회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광어 우럭 이런 회가 아니라 쥐치...

  혜미리마트(2024-11-13 16:26:00)

  
• 

  나무들~ 연리지네요~ 괴산 산막이옛길 100번은 안올거니 소중한 사랑은 다음 생애 맞기는걸로^^;; 실제 다람쥐 대신 잘먹고 잘자란 다람쥐가 반겨주고~ 한번씩 지나가는 유람선까지~ 멋진 풍경과 더불어 생각보다 괴산 산막이옛길 볼거리들이 많은 산책길이랍니다~ 외길이지만 중간중간 거리 표시는 자주~ ​ 힘이 되죠...

  풍뎅이 숲학교(숲, 여행, 일상, 생각)(2024-09-20 20:11:00)

  
• 

  걸렸다는 후기를 보고 ​ 7시 도착 목표로 힘차게 출발합니다 ​ 표지판 옆 내리막길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돌다리도 건너고 산 능선 따라 예쁘게 걸려있는 나무다리...눈길 한 번 주고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미쳐버릴 지경.. 연리지 나무 그때 나타난 연리지나무!! 중간에 등산로로 올라오신 현지인분이 여기 유명한 포토...

  반짝반짝 민들레의 지구별 여행기(2023-09-17 23:59:00)

  
• 

  외연도에는 민박이 제법 많다. 그래도 사전에 알아보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여객선 예약이 필수다. 육지에서 너무 멀어서 항상 안개가 끼는 것으로 유명한 섬이기도 하다. 바람이 잔잔한 새벽이면 중국에서 닭 우는소리가 들릴 만큼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외연도는 보령시에 속해...

  나의 회고록(2024-03-25 08: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