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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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편,매물도 배편,소매물도 배편,통영가볼만한곳,통영여행,통영여행지,통영섬여행,통영관광 hshaewoon.kr ​ ​ ​ 비진도 외항 배편 탑승 섬까지는 약 40~50분 소요됨...갔을 만큼 통영 섬 여행의 매력에 푹 빠짐 ​ ​ ​ 비진도 숙소 정보 ​ 1. 샛담민박 (2023. 08) ​ 2023년 통영 비진도에 급 여행으로 간거라 8월 성수기 민박...

  Vis ta vie(2025-07-10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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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 ​ 여수 사도 2박3일 여행으로 예약한 숙소, 푸릇푸릇 잔디를 품고 있는 예쁜 한옥펜션이다. 3가족이면 독채로 사용하면 더 좋아서 넓고 쾌적하고...큰 공룡 조형물이 반겨준다(?) ​ 선착장에서 조금만 걷다보면 만나는 한옥민박! 2박 3일이다보니 먹을거리랑 짐이 많아서 모래성펀션에서 리어카를 빌려와...

  자두의 일상놀이터(2025-07-20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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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비진도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 ​ 비진도는 섬 자체가 워낙 아담해서 민박집이 많고 대부분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하는 분들이...바베큐를 함께 즐기기에 딱이더라구요 ​ ​ 사실 처음에는 1층이라서 “혹시 모래가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 “조금 지저분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2025-08-30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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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민박은 열쇠키라 잃어버리지 않게 외출 시 잘 소지해야 될 것 같고요. ​ ​ 정말 시골집st! 항상 침대방을 고집하던 엄마는 2박 3일 뚜벅이로 돌아다니니 불면증 없이 잠도 잘 주무셨는데요. ​ 나름 방도 넓고 아늑하고 깔끔했어요! ​ ​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했는데 펜션처럼 있을 것도 다 있고, 화구도 있어 취사도 가능...

  혠니 HYENILOG(2025-06-18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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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기를 한번 적어봐야겠다. ​ 1.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우선 비진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통영에 있는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대략 40분정도 들어가야했다. 여기는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올수있었고, 하루동안 주차를 하면 5,000원이라 크게 부담이 없었고, 그 이후에 추가금이 다시 조금 생기지만 뭐 크게 부담...

  부산 김찰나 : Capture the Moment(2025-08-05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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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던 모래 해변이 아니라 자갈 형태였답니다. ​ 그래서 단단한 아쿠아 슈즈는 필수인 것 같아요! 흐린날 갔던터라 바닷물이 쨍하진 않았지만 비교적 깨끗한편...이박삼일이지만 일박같이 짧고 굵었던 국내 섬 여행 외연도 탐방, ​ ​ 그리고 주희민박 ​ 총인원 8명이 숙박하면서 엄청 좁거나 하진 않았지만, 화장실이...

  아이와 함께하는 맛집 육아 여행 블로그(2025-08-13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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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후기가 남겨져있는 곳들로 숙소를 골랐어요. ​ ​ 첫째날은 영자네민박​ 두번째날은 한옥민박에서 머물렀답니다. ​ 먼저 첫번째 숙소 영자네민박을 소개할게요!! ​ ​ ​ 목포항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 182 목포항연안여객터미널 ​ 외달도로 가는 배는 목포항에서 탑승했어요. 한국...

  낭만작가 미뇽이의 끄적끄적(2025-08-17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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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섬 풍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데 완전 힐링 그 자체랍니다 ✨ ​ 근데 저는 픽업 차량 탐 ^,^ .. (마지막날 선착장 갈 때 걸어갔음) ​ ​ 선착장에서 우도마을...느껴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 ​ 통영 우도숙소 송도호민박은 우도마을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 ​ 시원한 우도 바다가 그려져있는 벽 위로...

  유나콩의 일상 ✧(2025-08-26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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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름 모래를 씻을 물 호스가 있고 바베큐 준비할때 사용할 개수대도 있다 대문 정면에는 방 3개정도가 따다닥 붙어있고 대문 왼쪽과 오른쪽에 방이 하나씩 있음...166cm 나조차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했다ㅎㅋ 허지만! 여기는 가성비좋은 감성 민박이니 이정도쯤이야 뭐 ^~^ 문 오른쪽에 전자렌지와 전기포트가 있고 아래...

  여기저기가영(2025-08-05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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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들이 듬뿍 올려져있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 ​ ​ 바닷가에 다녀오고나면 모래를 털기 위해서 있는 공용 사워장입니다. 여기는 간단하게 모래만 털고 들어가는곳...놀러온것 같아서 뭔가 모를 푸근함이 느껴지는 기분이랄까요~ㅋㅋ 이런것도 섬이니까 오히려 운치가 있단 생각이~ ​ ​ ​ 저녁시간에 조촐하게 고기도 좀 꾸바...

  The Daily Eating Story(2025-08-12 20: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