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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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민박 숙소를 찾는다면 댓글 주세욥 (댓글 수 늘리려고 하는 거 아님.. 이름 안 밝힌 이유는 이전 글에 썼듯이 그 숙소에 안 좋은 영향 끼치기 싫음!) 왜 과일들도 장난감처럼 보이는걸까?! 버스, 건물 간판 모두 장난감같아 그래서 요런 길거리 사진이 갤러리에 엄청 많다. 가는 길에 마주친 대한민국 대사관이...

  천천히 기록하기(2025-05-10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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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에서 바르셀로나 맛집리스트를 주셨는데 그 중 하나인 The coffee에서 커피 주문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빵도 사서 근처 공원에서 먹기로...엘꼬르떼 백화점과 그렇게 멀지않은 거리에 위치해있다. 여기도 한국인 후기가 매우 좋아서 방문 가격도 저렴하고 시식도 있어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미나쓰 지구여행기(2025-06-11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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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민박집에 숙소를 잡고 작업을 했습니다. 2005년 이후에 그가 그린 유화들을 보면, <한여름의 이스트 요크셔(Midsummer : East Yorkshire)>라는 수채화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그가 집중적으로 수채화 기법을 연구하고 훈련한 성과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20 x 50의 작은 캔버스를 여러 개 이어 붙인 모자이크식...

  나는네가좋아서(2025-04-10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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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에 도착했는데,, 쩝 ^^ 저녁을 안 먹어서 근처 밥 먹을만한 곳 있는지 물어봤는데 별로? 친절한 느낌도 없고,, 그래서 7유로인가? 주고 라면 끓여달라고 함 ​ ​ ​ ​ 그럿케 다음날이 왔고,, 자기 전 유랑에서 오르셰 미술관 일행을 구했다 ​ 일행을 만나기 위해 오르셰로 향하는 길 파리는 이탈리아보다 조금 더 선선...

  작심삼일 하노링(2024-10-11 11:17:00)

  
• 펜션/민박 사장님께 문의 비용: 1인당 3-5만원 (장비 대여 포함) 시간: 새벽 5시 - 오전 10시 (5시간) 실제 경험: 한림항에서 만난 현지 아저씨와 함께 갔던 낚시. 갓 잡은 고등어로 회를 떠서 바로 먹는 맛... 이건 어떤 고급 횟집에서도 맛볼 수 없는 경험이었다. 🏕️ 해변 캠핑의 로맨틱한 밤 제주도에는 캠핑이 가능한...

  seokstory(2025-06-12 0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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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유화) 작품을 최대한 가까이서 보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이게 실제로 보면 그 입체감이 그대로 느껴지는게 재밌거든요 이건 보자마자 참 시원해져서 그림의...먹을까 하다가 큰맘먹고 립 집에 갔습니다 #카니발로열 체인점인데 후기가 ㄱㅊ길래 갔어용 약간 갈비맛?에 진자 부들부들~~ 맛있게 머금 그리고 여기...

  may be(2025-04-2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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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 #피렌체숙소 #우노피렌체 #우노피렌체후기 자아 이제 피렌체 갤러리 털이 시작- 피렌체 가는 기차에서 언슬전을 봤다 ​ 동시에 .. 이탈리아 기차에서 이거 보면서 헤죽거리는 내 스스로가 너무 한심했다 피자랑 파스타는 안 질릴 줄 알았는데 질리더라 ​ 역에서 약간의 사고?가 있었어서 확 지쳐버린 덕에 라면...

  yoon_415_(2025-05-14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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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 민박 보르고 라팔레의 호스트인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저희들을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셨거든요. 이곳 숙소는 정말 이곳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좋은 선택입니다. ​ ▼▼▼ 숙소 정보는 아래 클릭 ▼▼▼ 보르고 라팔레 후기, 가격 2025 부시네 호텔 추천 | 트립닷컴 부시네 추천 숙소 보르고 라팔레을 트립...

  여우랑 골목골목 구석구석(2025-01-10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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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이었습니다 ​ 유럽 첫 방문인 모녀의 .. 숙소였기에 정말 안전.안전.또안전.을 봄. ​ 근데 이 숙소 진짜 2인이 머물기에 대만족~이었어요 혹시나 정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오 ​ 숙소 바로 옆 빵집!!>,< 여기같은 경우엔 조승연의 탐구생활에 나왔던 빵집이었는데요, 진짜 개비싸기만하고 개노맛;. 이엇어요...

  너가 부숴버린 밤에 내가 다칠 것 같아(2025-02-24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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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박에서 만났던 어떤 언니랑 같이 왔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는 저랑 같이 이 곳까지 와서는 정작 자신은 자주와서 안 들어가도 되니까 보고오라고 하셨는데, 지나고 보니 더욱 감사한 기억이에요!ㅎㅎ ​ ​ ​ ​ 외관부터도 엄~청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모던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었어요. 어떻게 무료로 운영할 수...

  Ordinary But Special(2025-02-05 16: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