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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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에 방문했는데 포천에 굉장히 많은 숙소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명성산근처숙소 , #산정호수근처펜션 을 엄청 찾아보고 다녀온 #휴민박 #내돈내산 후기 고고! ​ 휴민박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1길 27-7 휴민박은 산정호수, 평강랜드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는 명성산 등산하고...

  쑤닝's BLOG(2024-11-13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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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 공식 환기설치전문대리점 대성환기입니다. ​ 오늘은 내돈내산 민박집 후기를 자랑하러 아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정말 근래 소비한 것들 중에 손에...맞는 지인들과 함께 강원도로 떠났는데 정말 우리끼리 낙원처럼 즐기고 온 '휴 민박'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출발 설렘으로부터 오는 것 아이...

  슬기로운 환기생활 환기마스터 대성환기:D(2024-07-11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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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사진이 걸려있는데, 부부 사장님은 물론 딸, 아들 사진이 젊었을 적 모습부터 지금 모습까지 있었다. 이런 거 보면 괜히 뭉클해지는 인간.. ㅋㅋ ​ 휴 민박에서 묵었던 사람들의 편지와 방명록도 몇 개 걸려 있었다. 저런 거 읽으면 재밌쥐~ ​ 밤에는 친구가 별 보러 같이 가달라 해서 조금 걸어서 별도 보고 왔다...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의 기록장(2024-10-27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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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뚫리고 예쁜 포토존이고요 오른쪽 상단은 비진도 연결되어있는 다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여긴 바다색이 너무 예쁜!! 통영 비진도 3컷 요약 이렇게 통영 비진도 숙소 휴펜션 후기 끝!! 비진도 민박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비진도 다른 여행 이야기들 차차 올려볼게요 ​ 여러 비진도 스팟들과 후기가 궁금...

  It's a journey!(2024-09-20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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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파인휴펜션​ 경기 가평군 가평읍 태봉두밀로 83-1 ​ 원룸 및 복층방 농협 마트 차로 10분 ​ 입실 15시, 퇴실 11시 ​ 공용 및 개별 바베큐장 (1만오천원...이렇게 산을 볼수 있어서 좋았음. ​ 황토 흙집으로 지어진거 같은데 민박하러 온 기분도 나고 할머니댁 놀러온듯한 느낌도 나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 더화이트 ​ 내...

  꿀복이의 추억장(2025-04-17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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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숙소 - '휴 고창민박' 다락방 도미토리 후기 읍내 차량 10분 거리, 조용한 전원마을의 게스트하우스 입실 15:00 / 퇴실 11:00 ​ 선운산 등산을 갔다가 하루 묵기 위해 찾아본 민박집, '휴 고창민박'. 잠깐 잠만 자고 간다는 생각이라 가성비 떨어지는 감성숙소나 가족형 객실은 필요치 않아서 도미토리 위주로...

  오늘과 내일 사이(2024-03-19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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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으로, 이번엔 외항을 기점으로 둘러보았다 배편, 내항, 미인전망대 후기는 이전 포스팅 참조 통영 비진도 여행 (1) 배편 / 내항 비진 노을섬민박 / 미인...통영 휴민박 바베큐하는 마당에서도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다 ​ 휴민박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외항길 48-89 사실 섬마을 민박집은 큰 기대를 안하고 오게...

  초록 햇살 파도️(2023-11-08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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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데, 지인 집에 놀러 온 것처럼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1박 잘 묵고 갑니다아😁 방의 전체적인 향도 너무 좋고, 이불도 전부 너무 쾌적해서 기분 좋게 머물렀네요 ​ 입산통제 문제로 방장산은 패스하고 왔는데, 다음에 방장산에 가는 날에 고창민박 휴에서 또 1박하려구요 :) 그럼 내돈내산 숙박 후기는 여기까지...

  은자매는 오늘도 먹어요(2023-06-09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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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후기가 좋기도 했지만 넓직한 공간이 마음에 들었고, 밥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다는 점 ​ ​ 그리고 요리를 하진 않겠지만 장마기간이라 언제 어떡해 비가 와서 돌아 다니지 못하는 경우에는 요리라도 해먹을 생각에 요리 할 수 있는 주방이 있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 ​ 냉장고며, 전자레인지며 음식을 사다가...

  뽀뽀언니.st(2023-09-04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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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신다. 남자사장님만의 츤데레식 배려. ​ 우리의 유럽 여행의 시작이 행운민박이어서 참 다행이다. 사장님의 사랑과 배려를 듬뿍받아서, 무엇이든 너그러운...주셨다. 우리 사장님 또 우리 끼니 걱정에, 잠자리 걱정까지 해주신다. 휴 ㅜㅜ 나 말고도 민다 리뷰만 봐도 정성 어린 후기들이 참 많았다. 괜히 나까지...

  배우고 느끼는 것들(2025-04-22 03: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