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정보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3 / 2024-11-30 13:51:48
만안재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하리 428-6
'만종 민박'에서 0.4km
바로가기
금수산한옥펜션적성재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하리 428-8
'만종 민박'에서 0.4km
바로가기
하리 민박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상리 458-8
'만종 민박'에서 0.6km
바로가기
흙집다래하우스
'만종 민박'에서 1.1km
바로가기
노엘의 다락방
'만종 민박'에서 1.1km
043-421-7503
바로가기
화이트 하우스
'만종 민박'에서 1.2km
바로가기
논논스테이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227-2
'만종 민박'에서 1.6km
바로가기
소풍가는날 민박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157번지 1호
'만종 민박'에서 1.8km
바로가기
도둑놈 후기도 있었는데 미친도둑놈때매 핸드폰 안 주면 나는 아무 사진도 찍을 수 없어.. 그냥 맹목적인 믿음으로.. 인간으로서.. 믿고 맡겼다. 5층은 오르세 미술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층! 인상파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미알못인데 모네 작품은 유일하게 좋아해~~ 미알못 오르세 투어는 그나마 좋아하는...
지오늬 블로긔(2025-04-15 15:08:00)
있었다 만종은 생각보다 슬픈 그림이었는데 기도하는 부부의 발 밑의 감자 바구니는 사실 기아로 죽은 아기의 관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아기를 묻기 전 마지막 기도를 올리는 장면의 그림이었는데 친구의 충고를 듣고 밀레는 결국 덧칠해 가렸지만 추후 루브루에서 진행한 자외선 투시 작업을 통해 이런 사실이...
작심삼일 하노링(2024-10-11 11:17:00)
한인민박은 7호선 종점 쯤에 있어서 루브르 역에서 1호선->7호선으로 환승했다 파리 지하철 더럽고 위험한걸로 악명 높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국수 집으로! 원래 송흥이라는 제일 유명한 맛집에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 이슈로 후기 좋은 다른 가게에서 먹었당 아이러브아시안푸드 Phô 5 31 Rue Saint...
Upper Side Dreamin’(2025-01-25 09:11:00)
이 민박집에만 있으면 일이 안풀려 체크아웃 날이라 일찍 준비하고 짐챙겨서 나오려는데 이런 씨붕털!!!! 장난하세연? ‘엘베 고장' 7층에서 짐 다들고 계단...쏙들어감 여튼 에어비앤비에 짐 맡기고! (에어비앤비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쓸게요. 후기 없는 신상 에어비앤비라 걱정했는데 대만족함) 셋째 날 첫 번째...
빵순이 초코송히의 먹로그(2024-12-13 12:02:00)
사람들과 만종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같이 비교해서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쿠르베 - 세상의 기원, 부상당한 남자 그다음에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과 부상당한 남자도 보았어요. 특히 부상당한 남자의 경우 오디오 가이드가 없었다면 절대 알지 못했을 사실을 알게 돼서 흥미로웠습니다. 쿠르베 - 오르낭의...
Sector 7-G(2024-09-29 21:50:00)
뽀뿌리민박'은 지하철 7호선 Villejuif Léo Lagrange역 (빌레쥐프레오 라그랑주)과 도보 2분 거리에 있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용☺️ 지하철역 근처에서 플리마켓처럼 뭔가를 팔고 있는데 기념품을 파는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패스했습니당 📌 파리 교통카드 나비고 가격 📌 1회 권 : 2.1 유로 1주일 권 : 카드...
써니의 일상 기록(2024-08-21 20:00:00)
한국인 후기가 좋은 곳을 가야해 빵 하나씩만 샀는데 엄마 취향이였다 체크아웃 전에 또 사러 감 빵맛집 Le Grenier a Pain 🥖 또 다시 온 Javel station 어제도 지나왔는데도 길을 모른다 왔던 길 똑같이 걷는데... 그리고 어제도 본 기차역 에펠탑인데 오늘도 본다 엄마와의 여행에서는 한번 말했다고 한번 봤다고...
walking in the winter wonderland(2024-08-27 00:47:00)
한인민박인데 밑에 정보 드릴게얌 진짜 3구에서 이 가격대에 조식 석식까지 주는 개인실 없다고 봐야 함 사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여튼 ㅇㅇ 아래에 더 자세히 쓰겠음 숙소에 짐을 맡기고 또 나왔다 체크인 시간까지 오르세를 다녀오기로 함 유명한 시계 진짜 2월에 여기 앞까지 갔다가 돌아가라고 문전박대당한 것만...
♡(2023-06-03 07:59:00)
한인 민박이 여러모로 다 괜찮았지만 관광지로부터 버스나 지하철 접근성이 좋았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그런 면에서 또 한 번 추천하는,, 파리 도도와 까미 하우스 아주 만족했답니다 굿 내려서 약 5분 정도 걸어 오르세에 도착했다. 눈앞에 있는 Gare Du Musée d'Orsay(오르세 박물관 기차역)도역이긴 하지만...
쟈 이제 시작이야(2024-06-22 22:35:00)
제이민박 콘도 후기입니다. ㅋㅎ 우리나라 원룸이랑 별반 다를 거 없게 생긴거 같으면서도 ! 진지하게 외노자로 파리서 일하면 이런 곳에서 살려면 좀 서글프겠다 생각도 들고 암턴 샤워하면서 별생각이 다 들었네예 숙소에서 오르세까지 가는 길 난 여행가서 원래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선호하는데, 일케 밖을 볼 수...
보통의 하루(2024-05-21 23:21: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