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친구들과 다시 가게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할 의사가 있음!! ​ 단양팔경 사인암 그리고 걸어서 5분이면 단양팔경 중 하나인 사인암에 갈 수 있다는 점도 너무...조금 불안해서 화장실을 맘놓고 못갔다,,,ㅎㅎㅎ ​ 르블랑 펜션 방문 후기의 결론을 내리자면, 재방문 의사 있음! 넓고 쾌적한 공간을 크게 비싸지 않은...

  싱그러운 미나리의 블로그입니다(2021-09-23 20:56:00)

  
• 

  바로 사인암 계곡이라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다가 계곡으로 이동해도 된답니다. 저는 장마철이라 계곡은 무서워서 그쪽으로 가지 않았지만 8월 성수기에 방문하실...번에 즐길 수 있으며 쾌적하기까지 하니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 ​ ​ 르블랑펜션 바베큐 수영하고 객실 올라와서 샤워하고 바로 바베큐 준비했어요. 숯불은...

  놀지혜의 놀로그(2023-07-16 12:05:00)

  
• 

  계곡도 가보고싶고 수영도 하고싶고 근데 계곡에서 수영은 무섭고.. 발닿는 수영장은 맘이 놓이지만요.. ​ 무튼 계곡과 수영장을 동시에 다 즐길 수 있는펜션 르블랑펜션이 딱 이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수영장 바로앞에 관리실로 보이는 곳으로 고고! 사장님이 안계셔서 전화드렸지만 안받으시더라구요ㅠㅠ 근데 입구...

  델리만쥬(2023-09-11 07:00:00)

  
• 

  ​ 단양에서 묵었던 아주 깔끔한 숙소! 르블랑 펜션 후기를 시작한다. ​ ​ 6인실 스위트 201호! 생각보다 많이 깔끔했던 펜션 덕에 신난 사진으로 시작. ​ 르블랑펜션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길 61-32 르블랑 펜션은 단양 8경 중 하나인 '사인암'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차로 5분이면 사인암에 도착할 수 있어서 여행...

  기억을 위한 기록(2019-10-26 14:36:00)

  
• 

  풀이 제일 넓고 쾌적해 보이더라구요ㅋㅋㅋ ​ #계곡펜션 르블랑펜션에서 걸어서 바로 닿는 곳에 사인암을 지나 흘러오는 계곡이 있었어요. 근처에 가족 여행객들...신축 펜션은 아니다 보니 실제로 봤을 땐 건물에 때는 좀 있었어요ㅋㅋ ​ #솔직후기 건물 1층에 안내 사무실, 공용 바베큐장, 샤워장이 있었어요. 체크인...

  감자로그 Gamzalog(2021-08-13 16:54:00)

  
• 

  5인 이서 여행 가능🙌🏻 ​ 볼거리와 액티비티가 있는 여행지를 고민하다가 사인암, 고수동굴, 수양개빛터널 등 가볼만하고 패러글라이딩이 유명한 단양으로 결정했어요~ (하지만 장마 비가 와서 패러글라이딩은 포기😭) <르블랑 펜션 이용 후기 요약> * 입실 15:00 ~ 퇴실 11:00 수영장 시설 좋고, 계곡 가까워 물놀이하기...

  연차로 떠나는 직장인 여행기 ✈️(2021-08-30 02:16:00)

  
• 

  된장찌개와 맛있는 밑반찬까지 요알못 며느리는 옆에서 보조역할만😂😂😂 ​ 단양 르블랑펜션 근처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단양팔경 중 하나인 사인암이 있다 숙소 가기 전 들렀는데 넘 예뻤던 곳이었다 ​ 가족과 가기 좋은 단양펜션으로 추천하고픈 르블랑펜션 🏠 ​ 🌟내돈내산 방문 후기이며 르블랑펜션과는 아무 관련없는 사람...

  효블리의 행복한 일상(2022-08-01 18:44:00)

  
• 

  4. 르블랑 펜션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좋았어여 왜냐면 수영장이 있는데 그게 꽤나 깨끗하고 깊거든요 일몰 전에만 가면 계속 물에서 떠다닐 수 있음 ㅊㅊ합니다...딱 시간도 밤 8시 반~9시 이때라 ㅋㅋ 진짜 야2 시작 전에 노가리 까는 기분이었음 전체적으로 이런 무드였는데요 펜션의 덕이 컸습니다 ㅊㅊ요 ​ 5...

  0.0(2023-08-19 19:22:00)

  
• 

  단양 펜션 르블랑펜션 단양 가족 여행에서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르블랑 펜션! 신축이라 후기가 없는게 좀 마음에 걸렸지만, 깔끔한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했는데, 다행히 사진이랑 똑같고 풍경도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던 르블랑펜션 숙박 후기 남겨본다. 르블랑펜션은 단양팔경 중 사인암 근처에 자리잡은 스파...

  레모니의 삶은 여행:D(2018-10-31 21:18:00)

  
• 

  단양 르블랑 펜션 숙소 정보 없는 숙소 추천/궁금하면 오백원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로 바베큐부터~~ 오랜만에 친구들을 봤지만 우선 밥이 먼저다 미안염 고기 구워준 임소멸치,뻐큐리 너무너무 곰마워 비빔면을 비벼요 단양하면 마늘 맛은 줏대 있게 살자~ 바비큐 했던 숯불에 마시멜로 굽굽하는 낭만을 기대했지만...

  감사함을 나열해봅죠(2023-07-04 02: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