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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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산장 테이블에 앉아 오트밀을 불렸다. 원래 계획은 파송송 계란탁 라면에 콜라를 먹는거였지만.. 비상식량 스팸으로 점심을 때웠다. ​ pm 1:35 한시간 정도 충분히 쉬다가 이제 추풍령 방향으로~ ​ 괘방령에서 가성산까지 가는 중간중간에 갈림길이 있는데 그 때 마다 산악회 리본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 pm...

  Flower Filled Garden(2024-08-31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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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후기에 올렸던 글이다 추풍령-큰재, 1년전 멋모르고 대간을 처음 시작한 이곳을 오늘 다시 올랐다. ​ 1년전 첫날 사방이 어두컴컴한 새벽 3시, 미친듯이 날라가던 그들을 쫓아 땅만 보고 개거품 물며 미친 미친을 연발하던 날 ​ 그후 안 쫓아 갈 것 같던 대간이 계속 이어져 대야산 직벽 생사의 고비도, 혹성탈출의...

  삶의 여행(2025-01-30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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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경사로의 등로를 따라 내려오면 괘방령 임도길을 만나고.... 괘방령 초원지대를 지나서... 요런 등로를 따라... 괘방령에 도착 새로 단장된 괘방령 산장 완존히 생쥐꼴 * 산행후기 7호태풍인 "갈매기"의 영향으로 충북지역의 폭우와 비바람으로 산행을 종료하고 예약한 택시를 타고 우두령으로 이동. 괘방령-추풍령...

  산으로..(2008-07-19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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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에 들어서면 한반도 전체의 영토, 정치, 인문사회적 측면에까지 민족 정서적 관점에서 삶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 지형적으로는 정간과 정맥이 우리나라 하천의 주요 발원지가 되며, 이것을 중심으로 국토의 물줄기가 갈라지게 되어 현대적으로 의미에서 유역권 구분의 기본이 되고 있다. ​ 정신적으로는...

  법무법인 세광 이종광변호사(2024-03-20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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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 덕유산 35 추풍령∼괘방령 천둥 번개에 거센 비바람 몰아치고 36 괘방령∼우두령 악천후 뚫고 ‘1000리 대간길’ 넘었다 37 우두령...46 주촌리∼성삼재 잿빛 하늘·짙은 안개가 막아서도 47 성삼재∼장터목산장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 안기다 48 장터목산장∼천왕봉 묵묵히 내디딘 2천...

  나의 세계(2024-08-28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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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나진수, 딸 나미수) - 06:00-07:10 기상, 세면, 아침식사 - 07:12 괘방령산장 출발(숙박비 10만원, 숙박 3만원, 식사 2끼 4.8만원, 주류 등) - 09:47...결혼해야 할 세가지 이유 - 왕특(王特) 자두를 사고 - 딸, 아들, 아내 산행후기 <산행후기> 1) 산행 개요 - 이번 구간은 311m 괘방령에서 출발하여 711m 가성산...

  카프리 땅통종주(2015-07-27 0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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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석)-괘방령산장과 장원급제길 및 영동군 매곡면 돌탑-산행종료-신라촌 유황오리가든에서 식사-귀경 산행거리 : 약 11.83 Km (스마트 폰 Oruxmaps 자료 기준), 실제산행거리는 약 12.33 Km (산행초기 약 500 진행 후 Oruxmaps 구동) 산행시간 : 눈 내린 등로를 타고 산친구들과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여유롭게 진행...

  칠갑산(2019-01-14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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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m, 산장 좌측에 괘방령 안내문과 돌탑이 있다. 황악산으로 가는 산행로는 안내문 서 있는 좌측 산자락이다. 09:48 산행시작 언덕 같은 산자락을 오르면 우측에 경작지가 있다. 곧 우측에서 오는 넓은 길과 합쳐지고 원목을 가로 놓은 계단길이 시작된다. 가파른 계단길은 몇 차례 반복되면서 고도를 높여 간다. 10:29...

  늘바람(2012-01-22 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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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는 산행기와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간 거리는 GPS 기록이라 오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백두대간 마루금 비법정 구역 속리산 : 문장대~밤티재~늘재 (약 6.5km) 대야산 : 대야산 정상~버리미기재 (약 4.5km) 희양산 : 버리미기재~장성봉 (약 2.0km) 희양산 : 막장봉 갈림길~악휘봉 3거리 (약 4.5km) 대미산...

  항아의 등산 일기(2025-07-24 1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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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괘방령 ~ 황악산 ~ 우두령 【후기】 김천터미널에서 출발한 대덕행 첫차는 승하차 손님이 없어 예정보다 빨리 대덕에 도착하고 미리 예약한 대덕택시를 이용해 덕산재로 가며 대덕산 정상에 하얗게 눈이 내렸음을 봅니다. 해발 640미터의 덕산재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옷깃을 여미며 뿌옇게 동이 트고 있는...

  하늘금(2013-11-11 21: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