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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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를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 ​ 저희가 선택한 곳은 도곡산방이라고 밀양 산속에서 대가족숙소 및 촌캉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고, 프라이빗 대가족 독채펜션이 30~40만 원 대로 비싸게 형성 되어있는 가격에 비해 20만 원대 중반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을 뿐만 아니라...

  그냥, 다 해보는 거야(2025-09-0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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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곳은 바로 밀양 독채 펜션 도곡산방이에요. ​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푸른 숲과 넓은 마당이었는데, 확 트인 공간 덕분에 답답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 주차 공간도 널찍해서 여러 대를 주차하기에도 편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충분히 여유로운 잔디밭...

  육아정보통 유진맘(2025-09-04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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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후기 ​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월례회와 회의등 일정을 마치고 덕수궁 방향으로 가다가 눈에 들어온 초대전이 있어서 이화아트갤러리로 들어갔다. ​ 눈에...기억나는 달항아리 작가로는 김환기가 생각난다. ​ 성북동의 신혼집이었던 수향산방에서 달항아리를 수집하고 달밤에 달빛에 비추어보면서 그림속에 무수히...

  아트사랑지기의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투어(2025-11-21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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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장에 온 듯한 기분이 들지요. 조명이 번쩍이는 캠핑장과는 다르게 달빛과 별빛 아래 잔잔한 대화를 나누다 보면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충분한 여름밤이 됩니다...image Next image ​ ​ 방문객들이 남긴 진솔한 후기 한국기행 화천 한옥 산방을 다녀온 이들이 공통적으로 전하는 건 ‘시끄러운 곳에서 벗어나 머리가...

  y2gcon님의 블로그(2025-06-28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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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별빛들도...! 하늘의 별이 저렇게 크고 많았던가 싶기도 하고... ​ ▲ 끝없이 이어지는 불빛들 ​ ▲ OK쉼터. '오케이쉼터'인지, '0km쉼터'인지? 여기서 남설악탐방지원센터와 대청봉의 거리가 같다고 한다. 그렇다면 얼마 안가서 설악폭포가 있다. ​ ▲ 내 형편 없는 기억 속에 '설악폭포'는 철제데크다리 밑에...

  녹 슨 칼(2025-10-18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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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 미갈매기 17,000 ​ 양념고기메뉴 차돌박이 15,000 ​ 사이드 제주산방 물밀면,비빔밀면 7,000 차돌 뚝배기된장, 애호박 고추장찌개 8,000 **공깃밥별도...이상 주문 가능 목살은 육즙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 후기 정가브리 2인분, 삼겹살 1인분 제주산방 비빔밀면 주문 ​ 테이블 기본 세팅...

  텅-장 될때까지(2025-09-19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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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청하/별빛청하, 한라산, 복분자, 하이볼, 유자하이볼, 복분자하이볼, 음료수 ​ 곁들임 멜조림 추가, 버섯추가, 계란찜, 공깃밥, 정선더덕무침 이렇게...주문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중간에 계속 추가했었어요😉) ​ 사이드 메뉴는 제주산방 물밀면, 애호박 고추장찌개, 공기밥을 주문하고 유자하이볼 3잔을 주문...

  lovable days(2025-08-12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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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감 대박이겠죵 ,, ​ ​ 요즘은 맥주 먹으면 탄산때문에 헛배만 부른거 같아서 별빛청하로 노선 변경 ~~~ ​ ​ 친구는 오리지날 하이볼 주문했습니당 ! ​ 부산연제구...맛도리 ,,ㅋ,ㅋㅋㅋㅋ ​ 약간 고기가 남았을때 후식? 시켜줍니당ㅎㅎ 제주산방밀면이 맛있다고해서 비빔으로 주문 완료 !! ​ 부산연제구고깃집동래정 면이...

  슈의 산책일기(2025-09-23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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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찍을수있게 들고다녀주고 너무 고마웠음 ​ 잔도길도 걷고 ​ 점심은 장림산방 사진은 없음 맛있었음 내가 결제안해서 영수증없음 잘먹고 사인암 계곡으로 감...흰색이좋아서 지마켓에서삼 ​ 실컷놀다가 숙소로 갔다가 저녁식사하러 별빛회관으로 감 맛있게 잘먹고 저녁산책감 ​ ​ 그다음날 아침에 도담삼봉으로감 여기도...

  -(2025-08-24 22:07:00)

  
• 달빛/별빛 명상 월악산방·황장산방 앞 데크는 야간 전등을 최소화했습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5분만 호흡을 세어 보세요. 그네와 트리하우스 황장산방 앞 그네에서 모과 향을 맡고, 한적한 트리하우스에 올라 산자락 바람을 맞아 보세요. ​ “잘 쉰 하루는 내일을 가볍게 만듭니다.” 산모롱이 웰니스 인생학교에서...

  산모롱이 활력마님의 노트(2025-07-22 22: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