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민박 지도

블로그 리뷰

• 비에이는 작년에도 한번 가봤던 곳이니 두번째 비에이 여행 이야기는 천천히 해도 될 것 같아서 ㅎㅎㅎ... 저기 눈 쌓인 곳이 호수다. 얼어붙은 호수위에 눈이 쌓여서 이게 호수인지 맨땅인지 구분할 수 없는...

  쿡쌤의 감성 충전 세상 유랑기, On the Road(20150401)

  

• 두번째날 오전 네번째 방문지는 독일마을이예요~ 60년대 외화벌이로 독일나갔던 간호사와 광부들을... 이정표와 호수위의 집 남파랑길 40코스이네요~ 비스트로 36 민에센 하우스와 박 본하우스 안내문...

  선택된 건강한 미래를 향하여...(20200719)

  

• (감사의 집) 6번 바르톨로메오의 집은 아직도 미완성. 호수위에 한떨기 연꽃처럼 떠 있다. 전체 구조가 색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이 그대로 보인다. 감사의 집인데 왜 호수 한가운데 만들었는지 잘 이해가...

  마음이 걷고 발이 쓴다.(20200617)

  

• 첫번째역 에코브리지역에서 하차!~ 그리고 호수위 나무데크다리위를 걷는다 다음역 가는 방향 안내!... ~ 현재 민박하는 집!~! 겨울동안 피어있던 동백꽃이 지고난 후 지금은 열매로 매져있다 어느 집 담위에...

  치미리의 공간(20210625)

  

• 길게 뻗은 방파제를 따라 바다 가까이 걸어가자 흡사 커다란 호수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내항과 그 뒤로 멀리 펼쳐진 오대산 자락이 한 눈에 잡힌다. 특히 방파제를 사이에 두고 바깥의 거센 파도와...

  시지프스의 돌...(20081126)

  

• ㅎ 겨울의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얼어붙은 호수위에 하얀 눈이 쌓여서 겨울 나름의 풍경도 예뻐요. 물론 봄이나 여름에 오면 더 예쁘겠죠. 다리를 건너 오오카미단에서 두번째 스탬프를 찍어요. 내부시설 곳곳에...

  달콤촘양, 매일 즐거운 하루(20240212)

  

• 어렴풋하게 보이는 호수주변의 산들은 한폭의 동양화가 되고, 자신의 모습을 조심스럽게 호수위에... 높이야 3-4 미터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등뒤로 호수를 남기고 오르는 기분이 최고다. 두번째 세미...

  한백오름 시지프스의 山中 醉湛(20051206)

  

• 두 번째 성당은 안드레아 집으로 해변가의 정자도 옆에 있어서 좋았다. 성당 앞에 앉아있는 고양이... 여섯 번째 바르톨로메오의 집. 너무나 신비한 호수위에 떠 있는 새 모양의 건축양식이다. 호수 한 가운데에...

  행복한 하루(20230609)

  

• 첫 기착지에서 내리자, 아름다운 호수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호젓한 호수위로 펼쳐진 데크길을... 두번째 도착지, 천지연 폭포에는 5시 반경에 도착했지만, 이미 주변이 어두워졌다. 겨우 사진 한장 건졌다...ㅠㅠ...

  [인천공항] 영종도여행/맛집/숙소/ICN Airport Stay(20221125)

  

• 한인민박 조식으로 나온 체코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던... 빵 간단히 먹기 나쁘지 않았다 마지막 숙소뷰를 뒤로하고 짐을 맡겨둔채 마지막으로 프라하 시내 구경을 나서본다 두번째 여행은 2018년 연말이었는데...

  비수기 여행가(20231223)